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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민은행 부·점장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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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국민은행 부점장급 447명의 인사이동 명단입니다.

【부장】
▲ 홍보부 김영윤 ▲ 재무관리부 허정수 ▲ 리스크관리부 한경섭 ▲ 개인영업기획부 전귀상 ▲ 개인영업추진부Ⅰ 이정호 ▲ 개인영업추진부Ⅱ 류종찬 ▲ PB사업부 전유문 ▲ 증권대행부 박종섭 ▲ 개인상품부 박지우 ▲ 외환상품부 최상운 ▲ 대기업금융부 권영건 ▲ 투자금융부 김환국 ▲ 프로젝트금융부 정상권 ▲ 카드제휴업무부 이치한 ▲ 신탁부 최영권 ▲ 퇴직연금사업부 황경문 ▲ IT아키텍처부 정영배 ▲ 차세대IT개발부 고수환 ▲ 여신IT개발부 조근철 ▲ 수신IT개발부 기경욱 ▲ 정보개발부 박원선 ▲ IT채널개발부 송찬희 ▲ 수탁업무부 김지학 ▲ 총무부 민영현 ▲ 통합구매부 남훈 ▲ 직원만족부 김태운 ▲ 인재개발원 김형태 ▲ 경영검사부 권오강 ▲ 영업점검사부 임승득 ▲ 준법지원부 김양균 ▲ 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운태 ▲ 심사부 수석심사역 정연찬 ▲ 상품본부 조사역 박정림 ▲ 상품본부 조사역 인혜원 ▲ 신탁/기금사업그룹 조사역 이재화 ▲ 연구소 조사역 김장희 ▲ 연구소 조사역 손준호

【지점장】
▲ 강남중앙 송대진 ▲ 개포동 박해순 ▲ 논현남 노선희 ▲ 대청역 홍승표 ▲ 대치남 홍진택 ▲ 대치동 김병옥 ▲ 대치북 지경호 ▲ 도곡역 나경만 ▲ 구의동 이석진 ▲ 선릉역 황순찬 ▲ 역삼역 홍종철 ▲ 역삼중앙 박태규 ▲ 일원역 곽덕환 ▲ 테헤란로 안상경 ▲ 테헤란중앙 고성태 ▲ 한티역 안성열 ▲ 강변역 장용일 ▲ 홍제동 곽수석 ▲ 삼척 신석우 ▲ 노유동 박세원 ▲ 마장동 김삼동 ▲ 성수1가 이석현 ▲ 성수동 채원모 ▲ 용답동 김우삼 ▲ 장안북 김경문 ▲ 전농동 최현묵 ▲ 행당동 정우택 ▲ 송탄남 우제창 ▲ 수지상현 채응양 ▲ 수지 송봉석 ▲ 신갈 고영천 ▲ 언남 유태종 ▲ 여주 오규섭 ▲ 죽전1동 한홍석 ▲ 가산패션타운 김정노 ▲ 개봉남 이기수 ▲ 고척동 김권석 ▲ 광명사거리 최승호 ▲ 시흥2동 이광일 ▲ 시흥 채수용 ▲ 정왕동 임옥규 ▲ 철산북 정석영 ▲ 철산역 김광섭 ▲ 철산 황규만 ▲ 금촌 김지덕 ▲ 능곡 윤철중 ▲ 마두역 고영재 ▲ 백마 고영성 ▲ 불광동 손윤근 ▲ 신능곡 임관빈 ▲ 신일산 이우진 ▲ 역촌동 안치환 ▲ 원당 곽영희 ▲ 은평로 정기영 ▲ 응암3동 오영희 ▲ 일산동 박규완 ▲ 일산 차형근 ▲ 주엽역 변동수 ▲ 탄현 안윤경 ▲ 행신역 권준화 ▲ 화정역 최재섭 ▲ 후곡 박정훈 ▲ 길음뉴타운 조동기 ▲ 대학로 최원우 ▲ 동대문역 홍기문 ▲ 미아동 백승동 ▲ 북악 박양훈 ▲ 장위1동 신영도 ▲ 장위2동 남궁현 ▲ 정릉동 임호영 ▲ 종로중앙 이명규 ▲ 종로 김호진 ▲ 창신동 유봉근 ▲ 가좌공단 이증연 ▲ 가좌동 허원 ▲ 간석동 권순영 ▲ 송림동 유인옥 ▲ 신현동 최창진 ▲ 용현남 김재환 ▲ 주안8동 윤웅상 ▲ 남대문 이병우 ▲ 명동 손동호 ▲ 무교 박왕섭 ▲ 서소문 김정천 ▲ 소공동 이진영 ▲ 을지로5가 구제용 ▲ 장충동 이충열 ▲ 청구역 이순근 ▲ 충무로역 송경일 ▲ 충무로 김휘근 ▲ 퇴계로 김상영 ▲ 관음동 남계동 ▲ 대구메트로팔레스 이규창 ▲ 대구유통단지 윤동석 ▲ 동대구 김동억 ▲ 두호동 신동철 ▲ 영천 금병하 ▲ 오천 허진 ▲ 울진 김대석 ▲ 포항남 박순철 ▲ 포항중앙 이병호 ▲ 하양 백진영 ▲ 김천 김정대 ▲ 내당동 겸 두류동 장태우 ▲ 논공 권두현 ▲ 대신동 김유곤 ▲ 봉덕동 한성열 ▲ 상인역 윤상헌 ▲ 동성로 박순복 ▲ 화원 최기열 ▲ 가락동 김학만 ▲ 강동구청역 조성묵 ▲ 개롱역 육진덕 ▲ 고덕역 하태주 ▲ 마천동 이도재 ▲ 문정동 백영환 ▲ 방이동 곽동준 ▲ 삼전남 신동엽 ▲ 석촌동 박희수 ▲ 천호동 최용진 ▲ 천호역 이현경 ▲ 모란역 은항재 ▲ 미금역 박중원 ▲ 백궁 황득룡 ▲ 분당금곡 최순식 ▲ 분당아름 최영호 ▲ 분당중앙 장영진 ▲ 서현동 김승환 ▲ 서현역 오현철 ▲ 성남 장영환 ▲ 신흥동 임일수 ▲ 정자역 고영민 ▲ 하남 함석호 ▲ 갈산 김병기 ▲ 동암역 노병환 ▲ 부천남 이상근 ▲ 부천상동 박용기 ▲ 부천중앙로 강석기 ▲ 부평중앙 주해붕 ▲ 부평 석명국 ▲ 송내동 문철웅 ▲ 송내역 최용배 ▲ 역곡역 최운호 ▲ 오정동 전충환 ▲ 원미동 이석원 ▲ 인천삼산 최진복 ▲ 과천북 구본승 ▲ 과천 목홍균 ▲ 관악 은봉주 ▲ 관양동 권행배 ▲ 금정동 정진섭 ▲ 난곡 심미란 ▲ 당동 김상진 ▲ 명학 이현기 ▲ 박달동 전영산 ▲ 보라매 주종수 ▲ 봉천역 홍동표 ▲ 신림8동 박종태 ▲ 신호계 김정진 ▲ 안양1번가 염재현 ▲ 안양 김영철 ▲ 평촌범계 홍학기 ▲ 호계남 김성수 ▲ 논현사거리 유광근 ▲ 논현역 김오봉 ▲ 무역센터 김진홍 ▲ 잠원동 박청호 ▲ 신사중앙 최주윤 ▲ 언주로 강석동 ▲ 영동대로 박용채 ▲ 영동 조을곤 ▲ 청담동 정일용 ▲ 청담북 한동준 ▲ 광화문역 허판 ▲ 남가좌동 정형근 ▲ 동교동 나인수 ▲ 동부이촌동 김대원 ▲ 동아미디어 김준수 ▲ 모래내 강용덕 ▲ 서대문 이수용 ▲ 서린동 박철웅 ▲ 세검정 김기숙 ▲ 용산 윤명한 ▲ 이대입구 최병용 ▲ 청운동 조재형 ▲ 평창동 조경복 ▲ 한강로 장병곤 ▲ 효창동 임익환 ▲ 가경동 최윤석 ▲ 반석동 이이섭 ▲ 송강 김동현 ▲ 증평 안동학 ▲ 충주 김성수 ▲ 판암동 이성강 ▲ 도마동 김순태 ▲ 둔산선사 박희경 ▲ 부여 여양구 ▲ 불당대로 김석운 ▲ 서산 이우룡 ▲ 쌍용동 임제상 ▲ 예산 윤충근 ▲ 온양 장갑수 ▲ 조치원 박완선 ▲ 태안 오광옥 ▲ 홍성 이만희 ▲ 광주금호 이승재 ▲ 서귀포 박창효 ▲ 신제주 양창기 ▲ 여서동 하영남 ▲ 여천 김종만 ▲ 연북로 홍명석 ▲ 제주중앙 김한백 ▲ 풍암 추부열 ▲ 해남 박도석 ▲ 나운동 박창수 ▲ 남원 전일선 ▲ 서신동 최재앙 ▲ 용봉동 김영현 ▲ 첨단 안치국 ▲ 평화동 백정곤 ▲ 효자동 기종화 ▲ 가양2동 김우용 ▲ 강서 이기일 ▲ 계산역 유성규 ▲ 공항동 조상익 ▲ 도화동 김한옥 ▲ 마포 최명동 ▲ 망원동 최길복 ▲ 방화동 문준환 ▲ 서교동 변정섭 ▲ 서교 옥광호 ▲ 서염창 박상수 ▲ 성산 고명옥 ▲ 화곡동 김학철 ▲ 화곡본동 김종렬 ▲ 화곡역 백남훈 ▲ 동수원 서재욱 ▲ 매탄동 김종순 ▲ 병점중앙 유재천 ▲ 병점 박찬일 ▲ 선부동 김창환 ▲ 수원남문 강우성 ▲ 수원역 오종현 ▲ 안산 김동수 ▲ 우만동 김동근 ▲ 인계동 김진성 ▲ 파장동 백해현 ▲ 포일 이창주 ▲ 교대역 최민호 ▲ 대방동 김종필 ▲ 방배서 이상효 ▲ 방배역 권홍주 ▲ 서초남 장석윤 ▲ 서초무지개 배종수 ▲ 서초역 양종희 ▲ 신대방동 김경근 ▲ 이수역 김상도 ▲ 강릉중앙 양영석 ▲ 구리 손교균 ▲ 동해 권혁민 ▲ 망우동 나광근 ▲ 군자역 오영룡 ▲ 상봉동 곽명선 ▲ 중화동 국진표 ▲ 공릉동 소충영 ▲ 마들역 신기만 ▲ 상계동 지두환 ▲ 쌍문동 장인철 ▲ 쌍문북 팽경진 ▲ 의정부중앙 박노춘 ▲ 일동 서남종 ▲ 전곡 이동식 ▲ 중계동 위대복 ▲ 창동 정원설 ▲ 철원 김명수 ▲ 회천 심재욱 ▲ 당산남 송화자 ▲ 대림동 송황수 ▲ 목동파리공원 송연숙 ▲ 목동역 이황희 ▲ 신길서 박종철 ▲ 신정중앙 배병각 ▲ 신정네거리역 이민선 ▲ 여의도중앙 강홍만 ▲ 염창동 안호현 ▲ 영등포구청역 김태영 ▲ 영등포 배해옥 ▲ 증권타운 황갑삼 ▲ 내서 이경제 ▲ 도동 김정기 ▲ 마산 박해성 ▲ 삼천포 이상용 ▲ 석동 최용진 ▲ 신마산 안병구 ▲ 옥포 최문림 ▲ 진주대안동 이현우 ▲ 창원 이윤복 ▲ 김해 추점용 ▲ 기장 최기흥 ▲ 무거동 최상교 ▲ 반여동 조재우 ▲ 신해운대 장영훈 ▲ 옥교동 최용석 ▲ 울산동평 문수영 ▲ 웅상 전현수 ▲ 장산역 박지호 ▲ 전하동 김도식 ▲ 해운대역 겸 해운대 한영원 ▲ 해운대우동 민형기 ▲ 괴정역 김성욱 ▲ 다대동 윤득삼 ▲ 덕천동 금재윤 ▲ 엄궁동 이승진 ▲ 영도 신광현 ▲ 중앙동역 손병건 ▲ 개금동 강신욱 ▲ 남천중앙 박용진 ▲ 당감동 김봉화 ▲ 명륜동 정임시 ▲ 범일동역 이용덕 ▲ 부전동 강영욱 ▲ 사직동 장정표 ▲ 수안동 고득영 ▲ 광안동 윤장섭 ▲ 수영 강종도 ▲ 안락동 김광명 ▲ 양정동 박강순 ▲ 연산동 김용근 ▲ 창원내동 한동은 ▲ 명동법인영업부 이희권 ▲ 여의도법인영업부 김주수

【기업금융지점장】
▲ 분당기업금융 이홍 ▲ 서린동기업금융 박충선 ▲ 스타타워기업금융 강문호 ▲ 가산디지털기업금융 백승균 ▲ 광주기업금융 장세일 ▲ 구로동기업금융 허성철 ▲ 구월동기업금융 박윤영 ▲ 금촌기업금융 최현규 ▲ 디지털밸리기업금융 김흥수 ▲ 목동기업금융 김민식 ▲ 보라매기업금융 이윤태 ▲ 서교동기업금융 조승현 ▲ 서인천기업금융 강대승 ▲ 양평동기업금융 안인찬 ▲ 여의도기업금융 위황 ▲ 영등포기업금융 양기일 ▲ 예산기업금융 김명신 ▲ 일산기업금융 정선택 ▲ 제주기업금융 이동월 ▲ 청주기업금융 김진형 ▲ 강북기업금융 유병용 ▲ 경산기업금융 정상철 ▲ 달서기업금융 노성호 ▲ 동부기업금융 김홍남 ▲ 방배동기업금융 김우현 ▲ 서초동기업금융 예종길 ▲ 성수동기업금융 박상환 ▲ 수원기업금융 강재규 ▲ 시화기업금융 강석창 ▲ 안양기업금융 함식 ▲ 강남역기업금융 김복래 ▲ 강동기업금융 최병기 ▲ 김해기업금융 이상원 ▲ 녹산공단기업금융 최병열 ▲ 동래기업금융 변동호 ▲ 무역센터기업금융 이창근 ▲ 선릉역기업금융 윤영춘 ▲ 압구정기업금융 신선균 ▲ 울산중앙기업금융 문경호 ▲ 의정부기업금융 오태웅 ▲ 진주기업금융 정명규 ▲ 평택기업금융 차재철

【센터장】
▲ 대구심사 김성원 ▲ 호남심사 김광석 ▲ 충청심사 배영신 ▲ 강남PB 정윤식 ▲ 대치PB 김남영 ▲ 명동PB 김욱일 ▲ 부산PB 이동희 ▲ 올림픽PB 박예선 ▲ 이촌PB 김현걸 ▲ 일산PB 송형근 ▲ 신용여신관리 심원경 ▲ 담보여신관리 최성헌 ▲ 광주여신관리 고재욱 ▲ 대구여신관리 김승룡 ▲ 대전여신관리 권영진 ▲ 부산여신관리 김정우 ▲ 창원여신관리 공영표 ▲ ACS 신용호 ▲ 신용대출실행 김종원 ▲ 집단대출실행 곽희동 ▲ 경수업무지원 김남인 ▲ 광주업무지원 김경범 ▲ 대전업무지원 김삼웅 ▲ 창원업무지원 조태영 ▲ 자금운용지원 김선용

【개설준비위원장】
▲ 울산병영지점 강길호 ▲ 장지동지점 유기동 ▲ 무진로지점 이건주 ▲ 분당미금지점 이돈로 ▲ 삼성타운지점 김창원 ▲ 신도림테크노마트지점 최인옥 ▲ 양산동지점 최병길 ▲ 화성봉담지점 김순태 ▲ 삼성타운기업금융 장지인 ▲ 평촌PB센터 김재한 ▲ 해운대PB세터 양현탁 ▲ 강남테헤란PB센터 김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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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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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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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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