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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 개막…11만 점 화려한 국화 장식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종합경기장에 국화 11만여 점이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진주시는 28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 규모는 지난해보다 5000여 점 늘어난 11만여 점이다. 28일 경남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 개막식[사진=진주시] 2026.10.28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품종의 국화와 이를 활용한 조형 작품이 함께 설치됐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마차 조형물과 열기구를 활용한 '열기구 존'도 새로 마련했다. 진주시 캐릭터 '하모'를 활용한 포토존은 지난해보다 10개 늘었다. 관람객은 전시장 곳곳에서 사진을 찍고 산책로와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참여형 프로그램인 '국화 모종심기'는 지난해 1만 본에서 올해 1만 2000본으로 확대됐다. 관람객이 직접 모종을 심고 가꾸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전시회는 다음달 14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와 연계 운영된다. 4~8일에는 국화 관람과 농업 농촌 관련 전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news2349@newspim.com 26-10-28 19:07
박완수 경남지사 "주민 안전 앞장서는 이·통장 적극 지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재난 대응과 주민 안전을 위해 노력해온 이 통장들을 격려했다. 경남도는 28일 하동군 옥천관에서 '2026년 경상남도 이 통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28일 하동군 옥천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이 통장 한마음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10.28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신종철 경남도의회 부의장, 도내 18개 시 군 이 통장과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와 하동군이 주최하고 전국이통장연합회 하동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안전에 기여한 이 통장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우 전국이통장연합회 김해시지회장을 비롯한 18명은 모범 이 통장으로 선정돼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올해 행사는 지난 2월 '경상남도 이장 통장 활동 지원 조례' 개정으로 '이 통장의 날' 제정 근거가 마련된 뒤 처음 열렸다. 박완수 지사는 축사에서 "하동 산불과 폭염, 집중호우 등 재난 현장에서 주민 안전을 위해 활동한 이 통장들에게 감사 드린다"면서 "경남의 8300여 명 이 통장이 지역의 주요 현안을 살피고 주민과 행정 사이를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이 통장의 날 제정과 재난특별활동비 지원 근거 마련 등으로 제도적 지원 기반이 확대됐다 지난 9월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에는 이 통장의 설치 근거와 직무, 임명 방식, 활동수당 지급 근거 등이 포함됐다. 개정 법률은 2027년 4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그간 시행령과 조례를 중심으로 운영돼 온 이 통장 제도의 법적 근거가 구체화될 전망이다. news2349@newspim.com 26-10-28 18:52
진주시, 도시가스 설치비 지원 확대 추진…세대당 한도 500만원 상향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도시가스 배관이 닿지 않는 단독 주택 밀집지역의 설치비 부담을 덜어준다. 시는 도시가스 배관 설치비 세대당 지원 한도를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올리고 내년 예산도 1억9000만 원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남 진주시가 도시가스에 대한 취약지역 주민들의 설치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간 공급 격차를 줄이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2027년 관련 예산의 확대를 추진한다. 사진은 진주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4.02.15. 시는 이를 위해 지난 7일 '진주시 단독주택 등 도시가스 공급사업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 공포했다. 수요자가 부담하는 시설분담금에 대한 보조금 지원 한도를 세대당 최대 500만원으로 상향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개정에는 동 지역과 읍 면 지역의 공급 여건, 신청 수요 등을 고려해 예산을 구분 배정할 수 있는 근거도 담겼다. 시는 내년 도시가스 공급 배관 설치비 지원 예산을 올해 17억6000만원보다 1억9000만원 많은 19억5000만원으로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민간 사업 특성상 공동주택과 산업용 수요처 중심으로 배관망이 구축되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단독주택 밀집지역 등 공급 취약지역 주민들은 배관 인입 비용을 상대적으로 많이 부담해 왔다. 시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94억 원을 투입해 6900여 가구에 설치비를 지원했으며 경남 도내 시 군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news2349@newspim.com 26-10-28 18:44
'2002 월드컵 주역' 설기현, 김해FC 새 사령탑 선임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2002년 한 일 월드컵 4강 주역 설기현 감독이 '김해FC2008'의 제6대 사령탑을 맡아 김해FC의 새로운 도약을 이끈다. '김해FC2008'은 28일 설기현 감독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김해FC2008 구단주인 정영두 김해시장(오른쪽)이 28일 시청에서 김해FC2008구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제6대 감독으로 설기현 감독을 선임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김해FC] 2026.10.28 설 감독은 선수 시절 벨기에와 잉글랜드 등 유럽 무대에서 뛰었다.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는 동점골을 터뜨리며 대표팀의 4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은퇴 후에는 성균관대 감독을 시작으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국가대표팀 코치와 경남FC 감독을 지냈으며 경남FC 재임 기간 4년 가운데 세 차례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 현재 K리그2 최하위에 머문 김해FC는 설 감독 선임을 계기로 선수단 경쟁력과 팀 운영 체계를 재정비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구단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설 감독은 다음달 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천안시티FC와의 홈경기에서 팬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공식 지휘는 같은 달 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화성FC전부터 맡는다. 설 감독은 "경기장에서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조직력과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선수와 프로팀 지도자로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설기현 감독이 팀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경기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10-28 18:31
안병구 밀양시장 "시민 불편 사항 발굴 개선…행정 혁신 이루겠다"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시민 생활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가운데 오른쪼)이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밀양시] 2026.10.28 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시장과 이정곤 부시장, 국 소장,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날 공원과 체육시설, 문화시설 등 시민 이용 시설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살펴보고 과제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부서 간 협업과 기존 업무 방식 개선을 통해 실행 가능한 해법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과제는 산성산 입구 투명 페트병 무인수거함 설치, 용두산생태공원 조명 소등 시간 안내 개선, 체육시설 점검의 날 운영, 밀양시립박물관 주차 안내판 설치 등 42건이다. 시는 과제별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성과 필요성을 확인한 뒤 실행할 계획이다. 여러 부서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은 업무 연계를 강화해 개선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안병구 시장은 "시민 불편을 줄이려면 현장에서 일상 속 문제를 먼저 찾아야 한다"며 "업무 관행을 개선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행정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10-28 18:13
경남교육청, 고교 177곳에 수능 마무리 자료집 제공…'6개 영역 모의평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이 수능을 20여 일 앞두고 있는 고3 수험생들에게 수능공부를 점검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된다. 경남도교육청이 다음달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고 3 수험생들의 마무리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27학년도 수능 대비 마무리 자료집'을 도내 고등학교 177곳에 제공한다. 사진은 경남도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8.16 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도내 고등학교 177곳에 수능 대비 마무리 자료집을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료집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 과학탐구 등 6개 영역의 모의평가 문항으로 구성됐다.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해 수험생이 실제 수능과 유사한 환경에서 문제를 풀며 시험 감각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학교는 오는 31일까지 자료집을 고3 학생들의 마무리 학습에 활용한다. 학생들은 영역별 시간 배분과 문제 해결 과정을 확인하고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며 남은 기간의 학습 계획을 조정할 수 있다. 교사들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별 학습 수준과 부족한 영역을 파악해 수능 직전 맞춤형 지도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7학년도 수능은 다음달 19일 치러진다. news2349@newspim.com 26-10-28 18:12
창녕군, AI 기반 관제 시스템 도입…사고 대응력 10배 향상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이 도입한 인공지능(AI) 기반 관제 시스템이 사건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창녕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는 관제업무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등 관제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남 창녕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 내부 전경[사진=창녕군] 2026.10.28 핵심은 '이벤트 탐지 자동 화면 표출' 시스템이다. AI가 사람 등 객체의 이상행동을 감지하면 관련 영상을 관제요원 모니터에 우선 띄워 관제요원이 모든 화면을 순차적으로 확인하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했다. 센터에는 관제요원 16명이 4조 3교대로 근무하며 군 전역에 설치된 CCTV 1515대를 24시간 관리하고 있다. 기존에는 관제요원 1명당 담당 CCTV가 300대를 넘어 이상 징후를 놓칠 가능성과 업무 부담이 컸다. 하지만 AI 기반 자동 표출 체계 도입으로 단순 관제 시간을 줄이고 관제 효율이 기존보다 10배 이상 높아진 것이다. 성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지난 3월과 7월 도천면과 남지읍에서 발생한 화재를 스마트관제로 포착해 소방당국에 알렸다. 소방차는 신고 후 10분 안에 현장에 도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4월과 7월에는 남지교와 지역 저수지에서 자살 의심자의 배회와 정지 행동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인명을 구조했다.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달 27일 오전 1시께는 영산시장 일대를 배회하던 남성을 확인해 경찰에 통보했다. 해당 남성은 경찰이 추적하던 절도 피의자로 관제요원의 신고가 검거에 도움이 됐다. 관제요원은 이 공로로 창녕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군은 CCTV 유지관리 업무도 모바일 방식으로 전환했다. 지난 6월 도입한 모바일 현장업무시스템을 통해 담당자가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장비 상태를 확인하고 장애 처리 결과를 실시간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방범용 지능형 CCTV를 25곳에 새로 설치하고 노후 장비 20곳을 교체했다. 투신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남지교 주변에는 지능형 CCTV와 위험방지 자동 알림 스피커를 추가했다. 관제 사각지대와 범죄 취약지역에는 태양광 큐브형 LED 안내판도 설치했다. 군은 AI 기반 관제 체계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news2349@newspim.com 26-10-28 18:07
'부산 지식재산 협의체' 출범…9대 전략산업 지원체계 구축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특허 상표 등 권리화에 머물고 있던 지식재산을 사업화로 잇기 위한 부산지역 기관 협력체계가 가동됐다.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부 부산지식재산센터는 전날 호텔 아쿠아펠르스 오리온 홀에서 2026년 부산 지식재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부산 9대 전략산업과 기업 성장단계에 맞춰 지원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위해서다. 지난 27일 호텔 아쿠아펠르스 오리온 홀에서 열린 2026년 부산 지식재산 협의체 출범식[사진=부산지식재산센터] 2026.10.28 출범식에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지역 대학 산학협력단 등이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금융, 기술이전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관별 지원사업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사업을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부산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 창출 이후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사업화, 자금 조달, 판로 및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윤내한 한국발명진흥회 경영관리본부장은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체계를 협력 구조로 전환해야 부산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지식재산을 자금과 판로, 해외 진출로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분기별 정례회의와 성과공유회를 열고 기관 간 연계사업을 점검한다. news2349@newspim.com 26-10-28 18:05
KAI,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 완료…"해병대 공중지원 능력 강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해병대용 상륙공격헬기(MAH) 체계개발사업을 마무리함에 따라 해병대 상륙작전의 공중 지원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KAI는 28일 경남 사천 본사 헬기동에서 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사업 종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8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헬기동에서 열린 상륙공격헬기(MAH Marine Attack Helicopter) 체계개발사업 종료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KAI]2026.10.28 행사에는 김종출 KAI 사장과 정재준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 권태균 해병대 전력기획실장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상륙공격헬기 개발은 2022년 10월 시작됐다. KAI는 요구도 검토와 기본 상세설계, 지상시험, 비행시험을 거쳐 2023년 4월 기본설계와 같은 해 9월 상세설계를 각각 마쳤다. 지난 2024년 10월 시제기를 출고했고 같은 해 12월 초도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무장비상투하시험과 함께 기관총, 로켓탄, 공대지유도탄 천검, 공대공유도탄 미스트랄3 등 무장 운용 능력을 검증했다. 무장사격과 함정 운용, 환경 관련 시험도 진행하며 해병대 운용 조건에 대한 적합성을 확인했다. 상륙공격헬기는 해상과 함상 운용 능력을 확보한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여기에 국산 소형무장헬기 미르온의 무장체계를 통합해 상륙군 공중 엄호와 근접항공지원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상륙공격헬기가 전력화되면 해병대 상륙작전에서 돌격부대 엄호와 근접항공지원 임무를 맡게 된다. 마린온과의 부품 호환성을 바탕으로 조종사 양성과 정비, 부품 수급 등 후속 군수지원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KAI는 체계개발 완료를 바탕으로 후속 양산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26-10-28 17:13
"안전한 지역사회 만든다"…함양군, 지역안전지수 현장진단 컨설팅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전날 서상면과 함양읍 일원에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현장진단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함양군은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현장진단 컨설팅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함양군]2026.10.28 군은 개선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컨설팅을 요청해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현장진단에는 행정안전부와 안전진단 연구진, 군 관계부서,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사전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위험요인과 개선 방향을 논의한 뒤 서상면과 함양읍 주요 교통 위험지역을 방문해 교통, 생활안전, 자살 분야의 위험요인을 직접 점검하며 대책을 모색했다. 함양군은 지역안전지수 전 분야 2등급 이상 달성을 목표로 3개 기관, 9개 부서, 15개 담당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고 원인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은 이번 진단 결과를 관계부서와 공유해 세부 대책을 마련하고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국 도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재원을 확보하는 등 실제 안전개선 사업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yun0114@newspim.com 26-10-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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