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경남테크노파크, 코디세이 교육생 취·창업 연계 지원체계 구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혁신 교육 플랫폼 '코디세이(Codyssey)' 교육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을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경남TP는 전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AI 기반 취 창업 인재 양성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코디세이 교육생의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디세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기획 구축한 한국형 AI SW 혁신 교육 플랫폼이다.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왼쪽)이 14일 오전 청사 3층에서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와 체결한 'AI 기반 취 창업 인재 양성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경남테크노파크] 2026.07.15 경남TP는 코디세이를 기반으로 경남도의 피지컬 AI 인재 양성 정책에 맞춰 제조산업 AI 전환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5개월 과정의 'AI 네이티브 과정'을 운영해 실전형 에이전틱 AI 엔지니어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협약은 경남TP가 운영하는 경남이노베이션아카데미 코디세이 교육과정 수료생들이 교육 이후 지역에서 취업과 창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 차원의 '인재양성 취 창업 정주' 연계 정책 기조와도 맥을 같이한다는 평가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문 창업 인프라를 코디세이 교육생 지원에 연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코디세이 교육생 대상 취업 및 창업 연계 지원, 예비창업자 및 창업 희망 교육생 대상 창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지원사업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연계, AI 기반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우수 창업팀 육성, 취 창업 관련 행사 세미나 네트워킹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이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AI 교육을 받은 지역 인재들이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담 인프라를 활용해 지원하고, 경남TP는 교육과정 운영과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제조업의 피지컬 AI 전환에 필요한 실무 인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협약이 교육생들이 경남의 피지컬 AI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코디세이 교육과정을 통해 탄탄한 AI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실무 경험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해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TP는 오는 9월부터 18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AI 올인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에이전틱 AI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총 1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7-15 08:38
부산시, 여름철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 선봬…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여름철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로 선정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공동 프로그램이다. 부산을 시작으로 통영, 강릉, 전주 등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을 개최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3.07.13 부산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야간관광 특화거점인 영화의전당을 중심으로 영화, 공연, 휴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최근 확산되는 체험형 관광 수요를 반영해 야간 콘텐츠를 강화했다. 행사는 '한여름 밤의 쉼, 채우고 비우고 머무르고'를 주제로 도심형 휴식과 문화 체험을 결합해 운영된다. 도심 속 야외도서관에서는 500여 권의 도서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영화 대사 필사 체험도 진행된다. 18일에는 부산여행영화제 개막과 연계해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열린다. 야외극장에서 영화 OST를 클래식 연주로 선보이며, 개막작 상영과 함께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즉석라면 체험과 지역 전통주를 즐길 수 있는 '밤밤편의점'도 운영된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배달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2026 부산여행영화제'와 연계해 운영된다. 영화 상영과 공연, 토크 프로그램 등을 함께 구성해 야간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했다. 한국관광공사는 부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전국 10개 도시를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행사 정보는 부산관광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윤빈 관광마이스국장은 "야간관광은 부산 관광의 핵심 콘텐츠이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리는 도시 경쟁력"이라며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야간관광 도시로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7-15 08:22
부산시, 상반기 안전신고 포상 대상자 185명 선정…안전문화 조성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일상 속 위험요인을 찾아 신고한 시민들을 포상한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안전신고 포상제를 운영한 결과, 활동 실적이 우수한 시민 185명을 최종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2026.07.15 이번 평가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안전신문고로 접수된 48만2117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수사례 14명, 우수활동자 172명 가운데 중복 1명을 제외해 최종 인원을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보행덱의 보행등 전도 위험을 신고한 건이 선정됐다. 강풍과 이용객이 많은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 점이 반영됐다. 우수 사례에는 동래구 한 학교 인근 전신주 덩굴 제거 신고가 포함됐다. 현장 위험요소를 알리고 조치 완료까지 확인한 점이 고려됐다. 사하구에서는 노후 미끄럼방지 포장으로 인한 우천 시 미끄럼 위험을 제기해 노면 홈파기 공법으로 개선한 사례가 제안 분야에 선정됐다. 이 밖에 초등학교 앞 노후 간판 철거, 불법 적치물 제거, 통행로 안전펜스 설치, 도로 누수로 인한 결빙 대응 등도 주요 사례로 포함됐다. 우수활동자 172명의 평균 신고 건수는 71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최다 신고자는 상반기에만 1220건을 접수해 평균의 17배 수준을 기록했다. 상반기 전체 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약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안전신고 참여 확대를 위해 포상 대상자를 연간 약 400명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사례는 관련 채널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안전신고는 시민 누구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향후 우수활동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병석 시민안전실장은 "48만 건에 이르는 신고는 시민 스스로가 부산의 안전을 함께 만드는 동반자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큰 사고를 막는 안전신고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제도 운영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7-15 08:21
전재수 부산시장, 영국 앤 공주 영접…교류 확대 방안 논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6 25전쟁 임진강 전투 75주년을 계기로 방한한 영국 앤 공주가 영국군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부산시와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시는 지난 14일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전재수 부산시장이 앤 공주를 공식 영접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재수 부산시장(왼쪽)이 14일 오전 9시 유엔기념공원에서 6 25전쟁 임진강 전투 75주년을 계기로 부산을 방문한 영국 앤 공주를 영접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7.15 앤 공주는 유엔기념공원에서 영국 영연방 참전 장병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 행사에 참석하고 생존 참전용사와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영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도 넓혀가고 있다. 시는 2023년 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과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뒤 디지털 첨단기술 프로젝트, 스마트도시, 항만, 탄소중립 등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시는 앤 공주의 방문이 양 도시 간 우호를 공고히 하고 향후 협력 사업을 확대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재수 시장은 환영 인사에서 앤 공주의 부산 방문에 사의를 표하며 "머무는 동안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앤 공주는 "따뜻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부산 방문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전 시장은 "앞으로도 영국과의 우호를 바탕으로 해양 항만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ndh4000@newspim.com 26-07-15 08:11
박상준 강서구청장 "붕괴 우려 노후 굴뚝 긴급 해체 결정…주민 안전 최우선"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강서구가 노후 굴뚝의 붕괴 위험이 확인되자 주민 대피와 함께 긴급 해체공사에 착수했다. 강서구는 박상준 구청장이 최근 죽림동의 한 노후 굴뚝에서 심각한 붕괴 전조를 확인한 뒤 현장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주민 대피와 함께 구청 주도의 긴급 해체공사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상준 부산 강서구청장이 강서구 죽림동의 한 노후 굴뚝에서 심각한 붕괴 전조 증상을 확인하고 현장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있다.[사진=부산 강서구] 2026.07.15 이번 조치는 박 구청장이 당일 예정된 대내외 공식 일정을 긴급히 취소하고 위험 현장으로 직행해 대책 마련을 지휘하면서 이뤄졌다. 구에 따르면 민간 전문가와 실시한 긴급 안전점검 결과 해당 굴뚝에서는 대규모 수직 균열과 철근 노출 부식, 콘크리트 박락 등 구조적 결함이 확인됐다. 장마철 집중호우와 강풍 시 붕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됐다. 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소유자에게 안전조치를 요구했으나 자력 철거가 어려운 상황으로 보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1조에 근거해 구가 직접 긴급 해체공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현장에서는 굴뚝 전도 시 인접 주택 피해 우려가 제기되면서 주민 대피가 우선 조치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인접 주택 1가구 2명이 임시 주거시설로 사전 대피했으며 추가로 인근 6가구 11명에 대한 대피 계획도 수립됐다. 구는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해 긴급 공사와 이주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공사 기간 중 위험 요인을 제거한 뒤 주민들이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주민 대피와 긴급 해체공사를 구가 직접 추진하기로 했다"며 "현장 통제와 안전조치를 챙겨 주민들이 가능한 한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7-15 07:44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15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실국 현안보고(08:30 여는마당)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행사(18:00 대회의실)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 = 뉴스핌DB]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신한SOL클러스터 서남권 개소식(10:00 신한은행)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포럼(13:30 전남대) - 특별시 대전환 기획위원회 농특위 농업대전환 토론회(15:00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원택 전북지사 - 원광대학교 닥터헬기 10주년 기념식 (10:30 원광대) -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협약식 (13:10 회의실) ▲조상호 세종시장 -제108회 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2026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물품 전달식(13:00 고운동행복누림터) ▲박수현 충남지사 -도정 도민 보고회(10:00 KAIST모빌리티연구소) -제5회 여성기업주간 충남여성기업인대회(15:00 아산모나밸리) ▲우상호 강원도지사 -주아르헨티나 대사 면담 (09:30 통상상담실) -제26회 강원여성경제인대회 (10:30 춘천 스카이컨벤션) -철원군수 인제군수 횡성군수 영월군수 면담(13:00~14:30통상상담실)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15:00 본관 소회의실) ▲전재수 부산시장 주요일정 안내 - 인터뷰-연제FM공동체 라디오(09:10 연제FM라디오 스튜디오) ▲박완수 경남지사 - 제34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 07:00 창원 그랜드앰버서드 호텔) - 민선 9기 제1회 경상남도 시장?군수 정책회의(16:00 도청 대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경상북도-에코프로 비즈니스 간담회(10:00 에코프로이노베이션) ▲ 박찬대 인천시장 - 제6회 대한민국 드론 UAM엑스포 (10:00) - 제7회 국제해양포럼 (10:40) - 주요 업무 및 현안보고 (16:00) ▲허태정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15 06:30
이해련 창원시의장, 주요 기관 방문...현안 해결 소통행보 시작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 의장이 지역 주요 기관을 찾아 협력 체계 구축과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해련 창원시의회 의장이 관공서, 언론사, 교육기관, 경찰서 등을 차례로 예방해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 있다.[사진=창원시의회] 2026.07.14 창원시의회는 이해련 의장이 지난 9일부터 관공서와 언론사, 교육기관, 경찰서 등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의회의 조정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의장은 14일 창원상공회의소를 찾아 기업 활동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어 언론사를 방문해 지역 문화 예술 행사에 대한 정보 확산과 홍보 협력을 요청했다. 창원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해련 의장은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7-14 17:15
진주시,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 정책 본격 추진…사회적 인식 개선 병행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무장애 환경 조성과 맞춤형 복지 확대를 통해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에 나섰다. 시는 공공시설 무장애 환경 확충과 통합 돌봄, 일자리 지원 등 장애인 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남 진주시가 올해도 장애인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모두가 살기 좋은'장애인 친화 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무장애도시위원회 활동 모습[사진=진주시] 2026.07.14 시는 2012년 전국 최초로 '무장애 도시'를 선언한 이후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제3기 무장애 도시 기본계획(2025~2029년)을 수립하고 올해 3월 제7기 무장애 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정책 실행 기반을 강화했다. 공공시설의 접근성 개선도 이어지고 있다. 남강유등전시관과 실크박물관 등 주요 시설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획득했으며 사업장 출입구 단차 개선, 전동휠체어 고속충전기 관리, 장애인 보장구 순회 수리,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도색 지원 등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시민 인식 개선 활동도 추진 중이다. 30개 읍면동에 구성된 무장애 도시위원회를 중심으로 장애 인식 개선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해 생활 속 참여 기반을 넓히고 있다. 맞춤형 돌봄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장애인 통합 돌봄 바로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등록 장애인 발굴과 함께 발달장애 영유아 및 아동 청소년 대상 조기 개입, 위기 상황 장애인 지원, 자립 동행 마음 일상 재활 등 5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9개 기관이 참여해 운영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시는 올해 34억 원을 투입해 215명의 장애인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최중증 장애인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인턴제 사업을 새로 도입한다.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 연계해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3년부터 장애인 구직박람회를 개최해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서부지사와 지역 공공기관, 기업체 등이 참여해 고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재활 인프라도 확충하고 있다. 시는 장애인복지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7억 원을 투입한 스마트 재활센터와 장애인 친화 미용실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을 도입해 보행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물리적 환경 개선과 복지 서비스 확대, 인식 개선을 병행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7-14 17:05
진주시, 생활체육 대축전 공개행사 준비 본격화…연출 방향 점검 [경남 = 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개폐회식 등 공개행사 연출 방향을 점검하며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열린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의 '연출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사진=진주시] 2026.07.14 진주시는 14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연출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일동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연출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개 폐회식을 비롯한 공개행사의 연출 방향, 행사 구성, 운영계획, 주요 프로그램 등에 대한 용역사의 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대축전 개최를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공개행사 준비 과정에서 점검해야 할 사항을 논의했다. 진주시는 지역 역사와 문화, 미래 비전을 반영한 개회식 연출 방향을 중심으로 축하 공연, 부대행사 등 공개행사 콘텐츠를 차별화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생활체육을 매개로 한 화합의 장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경남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등이 참가해 31개 종목 경기를 진주종합경기장을 포함한 35개 경기장에서 치를 예정이다. 시는 대회 기간에는 '2026 진주 국화작품전시회'가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함께 열려 참가자와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일동 부시장은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은 경남 생활체육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오늘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공개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안전한 대축전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7-14 16:56
함양군 산양삼 가공제품 첫 중국 선적…2억5000만원 규모 수출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 대표 특산물인 산양삼 가공제품이 중국 옌타이행 첫 대형 선적을 계기로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함양군은 14일 오전 10시 경남 함양군 안의면 농업회사법인 ㈜함양산양삼에서 중국 옌타이행 수출 물품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14일 오전 10시 경남 함양군 안의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함양산양삼에서 열린 중국 옌타이행 수출 물품 선적식 [사진=함양군] 2026.07.14 이번에 선적한 물량은 40ft 대형 컨테이너 1대 분량으로 수출 규모는 총 2억5000만 원이다. 수출 품목은 ㈜함양산양삼이 자체 개발한 가공제품 '아이키노피'와 '글루코케어' 2종이다. 이번 수출은 지난 3월 말 함양을 방문한 중국 건강식품 전문 기업과의 협력이 구체적인 계약으로 이어진 사례다. 당시 중국 건강식품 화장품 원료 전문 기업인 '한성산삼생물과기유한공사' 관계자들은 5일간 함양에 머물며 진병영 군수와 면담하고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양측이 협의를 거쳐 이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한성산삼생물과기유한공사는 연 매출 약 2000억 원, 직원 600여 명 규모의 중국 현지 건강식품 전문 기업이다. 함양군과 ㈜함양산양삼은 이 기업을 중심으로 함양산양삼 가공제품의 중국 시장 판로를 넓혀갈 협력 구도를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함양산양삼 가공제품은 미국,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수출 지역을 넓혀가고 있다. 함양군은 글로벌 포장재 지원사업, 해외 통관 인증 등록 지원,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농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고환율과 고물가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준 기업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함양 농식품 수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판촉 행사와 수출상담회 등 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7-14 16:52

부산·울산·경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