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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반부패·청렴 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는 24일 의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교육에 앞서 본회의장에서는 '2026 원주시의회 반부패 청렴 선언식'이 진행됐다. 의원들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등 부패행위를 근절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로 다짐했다. 원주시의회 반부패 청렴 교육.[사진=원주시의회] 2026.07.24 onemoregive@newspim.com 이어 오후부터 모임방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적 이해관계의 신고 회피와 부정청탁, 금품 수수 금지, 공정한 직무 수행을 위한 행동 기준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의원과 직원들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반부패 법령의 적용 기준을 살펴보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책임 있는 자세를 되새겼다. 문정환 의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를 만드는 기본 원칙"이라며 "의원과 직원 모두가 반부패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24 17:15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24일 일정 ▲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10:00) 박찬대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신용한 충북지사 -충북연구원 이사회(14:00 충북연구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 아이리더 발대식(16:15 엔포드호텔) ▲우상호 강원도지사 13:30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수팀 시상식 (신관 대회의실) 14:00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 (본관 소회의실) 17:00 속초시장 면담(통상상담실) 17:30 춘천시장 면담(집무실) ▲전재수 부산시장 - 인터뷰-동국대 동창회보(09:10 집무실) - 제338회 임시회 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박완수 경남지사 - 우주항공복합도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건의를 위한 국회 방문( 10:30 국회본관) - 제9회 경상남도 투자유치자문위원회(11:30 서울 롯데호텔) - 기획예산처 장관 간담회(14:00 한국재정정보원) ▲이원택 전북지사 -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현장방문 (10:50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 새만금 현장방문 (15:00 새만금 일원)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기획예산처장관 간담회(10:00 한국재정정보원) - 전남대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을 위한 협약식(16:00 광주청사 비즈니스룸) ▲허태정 대전시장 -제4차 본회의(폐회)(10:00 본회의장) -대전광역시 주민자치회 활성화 특강(14:00 대강당) -주한EU[유럽연합]대사 예방(15:00 응접실) ▲조상호 세종시장 -상권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15:00 집현실) -시정5기 읍 면 동 시민과의 대화(한솔동)(17:00 한솔동 행복누림터)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20:00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박수현 충남지사 -2027년 정부예산 확보 기획예산처 방문(11:00 서울) -국토교통부 방문(15:00 세종) ▲ 이철우 경북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24 06:30
강원도의회, 강원랜드 고객확인제도 확대 재검토 촉구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3일 본관 앞에서 도의원 일동이 참석한 가운데 문관현 의원(국민의힘)이 도의회를 대표해 '강원랜드 고객확인제도(CDD) 확대 재검토 촉구 결의문'을 발표하고 정부의 일방적인 규제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도의회는 결의문에서 "강원랜드는 과거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뒷받침했던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경제 회생을 위해 '폐광지역법'에 따라 설립된 핵심 거점"이라며 "자금세탁 방지라는 정책 목적에도 불구하고 고객확인제도(CDD)가 전면 확대될 경우 이용객 감소로 이어져 폐광기금이 축소되면 지역 경제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강원랜드 고객확인제도 확대 재검토 촉구.[사진=강원도의회] 2026.07.23 onemoregive@newspim.com 또한 도의회는 정부 정책의 불균형과 모순에 대해 심각하게 지적했다. 도의회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원랜드의 K-HIT 프로젝트 등 혁신 전략에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지만 규제 강화로 발목을 잡고 있다"며 "강원랜드의 입지를 축소하는 동시에 새만금 등 제2의 내국인 카지노 도입을 논의하는 것은 석탄산업전환지역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저버리는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문관현 의원은 대표 낭독에 나서 "태백을 포함한 석탄산업전환지역은 강원랜드와 지역 경제가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이번 규제 강화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클 수밖에 없다"며 "정부는 일방적인 규제를 재검토하고 국가가 약속했던 지원 정책을 일관되게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결의문 발표에 앞서 같은 날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구체적인 수치로 입증하며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그는 "CDD가 전면 확대될 경우, 연간 카지노 매출이 약 3326억 원, 폐광기금을 포함한 국가 및 지역 재정 기여금은 연간 약 1754억 원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가 4개 시군(태백 정선 영월 삼척) 및 강원랜드와 함께 객관적인 영향 분석과 재정적 정책적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의회가 발표한 결의문은 산업통상부에 지역 입장을 적극 피력할 것과 강원랜드 K-HIT 프로젝트 등 미래 사업에 대한 지원 요청, 새만금 등 제2 내국인 카지노 추진 중단 및 실효성 있는 지역 경제 보완대책 마련을 정부에 요구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부에 전달하여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심각한 현실을 전달하고 전향적인 대책 수립을 강하게 촉구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23 16:19
삼척해수욕장 안전시설·관리 강화...드론 활용, 해안가 순찰 강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026년 여름 피서철을 대비해 삼척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계획을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피서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어린이 물놀이 시설(에어바운스)을 전년 대비 2배 확대 설치하고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와 해안가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백사장에 야자매트를 추가 설치해 이동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삼척해수욕장 에어바운스.[사진=삼척시] 2026.07.23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계획에 따라 삼척해수욕장 모래성 놀이터 인근에는 유아 및 어린이 전용 물놀이 시설이 두 배 규모로 확대 조성됐다. 중형 워터 슬라이드 2종과 대형 에어풀장, 돔에어풀장, 아치형 분수터널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이 마련돼 8월 17일까지 매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삼척시는 해안가 순찰에 최첨단 드론을 활용해 백사장과 수상 입수 구역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위험 요소를 미리 감지해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또 삼척해수욕장은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10일간 개장시간을 기존의 18시에서 20시로 2시간 연장 운영하며 야간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조명 부표를 설치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백사장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도 진행됐다. 모래밭 이동이 불편한 유모차나 장애인, 어르신 등을 위해 백사장 내 야자매트 설치 구역을 추가 확장했다. 박성훈 관광정책과장은 "올여름 삼척해수욕장을 찾는 모든 피서객이 안전하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끽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삼척시에서의 청정 동해안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23 16:18
삼척시, 월천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기공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3일 원덕읍 월천유원지 주차장에서 월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월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공식.[사진=삼척시] 2026.07.23 onemoregive@newspim.com 이 사업은 총 29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원덕읍 월천리 600-10번지에 길이 318.85m, 폭 13.4m 규모의 교량 설치와 진입도로 정비가 진행된다. 기공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삼척시의원,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듣고 안전 시공 및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삼척시는 기존 교량 철거와 주요 접속도로 구조물 설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완료 후에는 장기간 통제로 인한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집중호우와 관련된 재해 위험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23 15:52
삼척블루파워, 동해시 육상운송 발전기금 23억 집행…잔여 2억 협의 중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블루파워가 2023년 6월 동해항을 통한 석탄 육상운송과 관련해 동해시와 협의한 육상운송 발전기금 및 환경부담금 25억 원 가운데 23억 원을 집행하고 남은 2억 원에 대해서는 지급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삼척블루파워는 삼척화력발전소 시운전을 위해 동해항을 통해 유연탄을 육상 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파손과 환경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사업비 명목의 발전기금과 환경부담금을 동해시에 지원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화력발전소 시운전용 유연탄을 적재한 덤프트럭. 2023.07.18 onemoregive@newspim.com 23일 삼척블루파워에 따르면 협력사업비 25억 원 가운데 현재까지 집행된 23억 원은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 15억 원, 도로 보수비 5억 원, 환경부담금 3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문화센터는 남부권 청소년을 위한 문화 여가 수련 공간을 확충해 석탄 운송에 따른 갈등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돼 지난 6월 10일 준공됐다. 또 동해항과 국도 7호선, 동해IC 등 유연탄 운송 경로 상 도로 파손과 교통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 보수비 5억원을 투입했으며 환경부담금 3억 원은 분진 소음 저감, 환경 모니터링, 주민 생활환경 개선 등 환경 안전 분야에 사용됐다. 이로써 협력사업비 25억 원 중 23억 원이 집행됐다. 동해시는 미집행 잔여금 2억 원에 대해서는 삼척블루파워 측과 구체적인 사용처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잔여 재원은 추가 도로 안전시설 보강, 피해 지역 마을 발전기금, 환경 관리 강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우선 배분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삼척블루파워는 전용 항만 건설 지연으로 인해 2023년 7월부터 2024년 초까지 유연탄을 동해항에서 삼척화력발전소까지 차량으로 운송하는 계획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동해 삼척 지역사회에서는 환경오염과 교통 안전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주민 시민단체는 동해시가 협력사업비 수용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고 지자체 간 협력사업비 배분을 놓고 형평성 문제도 제기됐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23 15:28
강릉해경, 양양 동산항 해상서 잠수기 작업 마친 60대 숨져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는 23일 오전 8시 35분께 양양군 현남면 동산항 내 어판장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다. 119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강릉해양경찰서] 2026.07.23. 강릉해경은 즉시 동산출장소 경찰관을 현장에 급파했으며 먼저 도착한 소방이 어선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누워 있던 A씨(60대)의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신고자에 따르면 A씨는 동산항 인근 해상에서 잠수기 작업을 마친 후 어선에 승선했으나 건강 상태가 악화돼 119에 신고 후 동산항으로 돌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소방에 의해 강릉아산병원으로 이송된 후 9시 26분경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23 14:54
서울북부보훈지청, 8월까지 보훈가족 재가복지대상자 집중관리 [서울=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북부보훈지청은 23일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보훈가족 집중관리기간을 대비해 재가복지대상자 가구에 대한 특별 점검 및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북부보훈지청.[뉴스핌DB] 2026.07.23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점검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재가복지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거주 환경을 점검하며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희정 지청장은 "여름철 폭염은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취약계층 보훈가족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시에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북부보훈지청은 7월부터 8월까지를 '여름철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계층 발굴과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23 14:43
태백고용노동지청, 박상수 삼척시장과 간담회...안전한 일터 조성 논의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은 23일 삼척시청 시장실에서 박상수 삼척시장과 간담회를 갖은 자리에서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용노동부의 핵심 정책인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지역 사회에서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2026년 7월 1일 출범할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시행해 지역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진동근 태백고용노동지청장이 박상수 삼척시장(가운데)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태백고용노동지청] 2026.07.23 onemoregive@newspim.com 간담회에는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장과 관계자, 삼척시장 및 노사 대응 업무 담당자 등 약 10명이 참석해 산업안전과 노사협력 분야를 중심으로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지역 내 중대재해 발생 '제로' 목표를 세우고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안전문화 실천과 확산을 위한 지역 거버넌스 구축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강조하고 소규모 및 영세사업장에도 산업안전 정책이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홍보와 교육에 협력할 예정이다. 노사 분야에서는 지역 내 노사분규 '제로'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사업장의 단체교섭 및 쟁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노사 갈등을 사전 예방하고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형성할 방침이다. 태백지청은 이번 간담회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노동시장 3대 격차인 고용 격차, 노동조건 격차, 산업안전 격차를 줄이고 지역의 노동시장과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진동근 태백지청장은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산업재해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삼척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상생하는 지역 노동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23 14:42
동해시 북삼동 '복지사각지대' 해소...밀착형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23일부터 주민 밀착형 보건 복지서비스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돌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가다 북삼.[사진=동해시] 2026.07.23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보건 복지서비스는 어르신, 장애인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과 복지 상담을 실시하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설계됐다. 12월까지 관내 6개 경로당과 대상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 상담과 함께 기초연금,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신청을 도울 계획이다. 또 지역 내 다양한 시정소식과 주요 시책들을 전달하여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 결과에 따라 동해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및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맞춤형 보건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옥 북삼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에 제때 접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 민 관이 협력해 주민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7-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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