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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1월셋째주] 설연휴 지나면...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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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은정기자]1월초 저가대 회원권들을 위주로 시세가 상승한 뒤보합세를 유지하던 회원권 시장은 고가대 회원권들의 법인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어 전체 시장의 분위기를 상승세로 이끌어 가고 있다.

더욱이 중-저가대의 개인 대기 매수자들은 시장의 분위기를 상승세로 판단 매수유입이 빠른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그간 보합세를 이루던 시장의 매물이 어느정도 소진된 상황이여서 상승세로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 설연휴를 앞둔 시장의 매도물량이 나올것으로 보여 매수세가 유입되는 물량에 따라 상승곡선의 기점을 판가름할 잣대로 보이고, 추가상승여부가 설을 기점으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전히 부동산 시장과 경기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며 주식시장은 부분적으로 상승작용하고 있으나 대선이후 회원권에 작용할 가능성이 대두된다.

이럴때 일수록 일선 딜러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신속한 시장진입이 시도돼 하며, 추가상승여부에 관계없이 매수타이밍을 현 시점으로 결정해도 큰 무리는 없다.

종목별로 초고가대 회원권이 강세다.

◇초고가대=가평베네스트가 매물부족으로 강세를 연출하고 있고, 남촌, 레이크사이드, 아시아나, 화산, 신원 남부 모두 법인체의 강한 매수세로 추가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남부는 2억원 가까이 호가차이를 보이고 있어 당분간 보합세가 예상된다.

◇고가대=전반적으로 매수호가가 양호하게 유입되고 있다. 파인크리크는 여전한 강세에 추가상승까지 점쳐 지고 있으며, 강북의 서원밸리는 매물출회로 인해 약보합세를 송추는 매물부족으로 강세를 연출하고 있다. 레이크힐스, 일죽썬밸리는 매수가담률 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고, 우정힐스, 코리아주주, 골드주주등은 보합세이다.

◇중가대=매도 매수간 호가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거래양상이 큰 변동없이 박스권 거래가 계속되고 있다. 뉴서울,88,기흥은 추가 상승없이 보합세가 유지되고 있고, 중부, 태광은 일시 상승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연일 강세를 보였던 세븐힐스는 강세의 움직임은 다소 주춤한 모습이며, 자유, 블루헤런등도 보합세로 유지되고 있다.

◇저가대=몽베르, 프라자의 지속적인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다. 이포, 안성, 여주등은 보합세를 형성 하고 있다, 전반적인 저가대 회원권에 움직임은 매물에 부족으로 강세가 점쳐지며, 2월달 기준시가 발표와 함께 회원권시장에 활발한 매수와 매도의 움직임을 기대 해볼만하다.

■추천회원권

다인회원권은 크리스탈밸리, 필로스CC, 파인크리크 회원권을 추천했다. 문의는 (02)596-5000

◇크리스탈밸리=세란병원이 모기업인 크리스탈밸리cc는 회원에게 매년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한다. 365일 24시간 Emergency Medical Care를 제공하는 건강을 생각한 웰빙골프장이다. 크리스탈밸리의 회원수 299명, 월3회 부킹보장. 정회원 그린피면제가 되는 탁월한 혜택을 가지고 있다. 준회원에게는 주중 단독 부킹권 부여와 함께 역시 주중 그린피 면제 혜택을 부여하고있다. 코스는 독창적이며 도전정신을 느끼게 해주는 훌륭한 코스이다. 적은 회원수에 주말부킹 월 3회라는 파격적인 조건에도 현재 시세가 낮게 형성되어 있다.동서고속도로가 개통예정이고 강북쪽 도로 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점차 접근하기도 편해지고있다. 이에 따라 시세도 상승이 예상된다.현재 근처의 가평베네스트가 18억 시세를 돌파 했다. 크리스탈도 시세상승에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시세는 3억8천500만원.


◇필로스CC=이번주는 우선 거리상 핸디캡으로 저평가 되어있던 필로스CC를 추천해볼까 한다. 한강 이남 골프장에 비해 소요되는 시간은 별로 차이가 없는것 같으나 강북권 중에서 포천에 위치한 필로스CC를 아직도 멀게만 느끼는 골퍼들이 많다. 물론 진접지구로 가기전 신호가 있는 몇군데서 상습 정체 구간 있긴 하지만 앞으로 도로상의 여건이 점차 나아져 접근성이 크게 보완될 것으로 보고 있다.그리고 클럽하우스와 그늘집, 최근 1년 사이에 리노베이션을 거쳐서 깔끔하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뽐내고 있다. 짧지만 아기자기한 남코스와 남성적이고 흥미진진한 동코스, 자연미를 그대로 살린 서코스까지 필로스를 다녀간 골퍼들이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27홀에 1300명이라는 다소 많아 보이는 회원수이지만 주말 부킹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월 2회정도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다.최근 리조트 사업을 시작하여 시세가 약 30%이상 상승하는 큰 경사가 이어졌고 현시세 일반회원권 1억3천5백, VIP회원권 2억 3천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포천시와 함께 승승장구 뻗어갈 필로스CC를 기대해 본다.


◇파인크리크=파인크리크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파인, 크리크 코스와 퍼블릭인 밸리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32만평의 넓은 대지를 잘 활용했으며 설계가 치밀해서 코스가 지닐 수 있는 불편함은 거의 없앴다고 할 수 있다. 모든 홀은 남, 북 방향을 하고 앉아 플레이어가 태양을 마주해야 하는 일이 없으며 27개 홀 중 26개 홀이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보인다. 지형상 도그레그 홀이 많은 다른 골프장과 다른 점이다. 정교하기 이를 데 없는 빠른 그린은 앵글과 어프로치 라인, 해저드의 상관관계를 읽어내야만 정복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다. 배수시설도 최상급으로 갖추어서 많은 양의 비가 와도 물이 고이지 않는다는 점이 코스가 갖추고 있는 완벽함 가운데 하나다. 무성한 숲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알을 품은 형상을 하고 있는 파인크리크 세 코스는 각기 다른 특징을 자랑한다. 거대한 바위와 소나무 숲을 특징으로 들 수 있는 파인 코스, 천연 계곡물이 5개 홀에 걸쳐 흘러 내려오는 크리크 코스, 그리고 험준한 능선을 따라 구성된 밸리 코스가 그것이다. 연초 법인매수세에 힙입어 현재 6억9천대의 시세를 보이고 있다.


다인회원권(http://www.daingolf.co.kr/)은 크리스탈밸리, 필로스CC, 파인크리크 회원권을 추천했다. 문의는 (02)59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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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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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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