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선물의 4일 국채선물 데일리 리포트입니다.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KTBF0806은 당국의 물가안정 의지 확인과 환율하락으로 오전 중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여전한 물가우려와 외국인 매도 출회에 의해 강 보합세로 마감됐다. 미 국채시장 강세와 전 전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압력으로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106.50대를 회복해 그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던 시세는 재경차관의 물가안정 의지 천명으로 다시 레벨을 올리기 시작했다. 때맞춰, 환율과 주가도 급락세를 보임으로써 채권매수심리가 강화돼 오전 장 중반 이날 고점인106.65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오후가 되자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로 저가 메리트에 따른 매수세 유입이 크지 않을 것이란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모 기관의 채권형 펀드환매설이 유포되며 점차 상승 폭을 반납하기 시작해 마감까지 시세가 낮아지는 추세가 유지됐다. 투신이1,952계약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이 1,158계약 순매도했다. 시장거래량은 70,010 계약으로 많은 편이었으며, 가격변동 범위는 106.43~106.65(고저차 0.22)로 확대됐다. 마감가는 4틱 상승한 106.48이었다.
미 국채시장이 안전자산 매력이 부각되며 연 이틀 강세를 보였다. 신용평가사가 몇몇 금융회사들의 부실자산에 대해 추가 상각 가능성을 제기하고, 그 중 한 회사가 대규모 자금조달에 나섬으로써 스스로 유동성 부족상태에 있음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가 더 강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작년 상반기 이후 지속된 변동성으로 시장 내성이 많이 확보된 상태이고, 실제로 이번 사태의 영향력도 작년처럼 다른 나라로 파급되기 보다 미국내로 국한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1분기 GDP가 무난하게 나오고, 서비스업경기가 견고한 상승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제조업경기도 하락세를 멈추는 상황이어서 전반적인 경기둔화 우려가 완화되는 양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통화정책당국자들의 정책목표도 금융시장안정, 경기 회복 보다는 물가압력 억제에 맞춰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전일 FRB의장이 “약달러가 가져오는 인플레압력을 주시한다”는 발언도 이런 스탠스변화를 반영한 것이라 여겨진다.
국내적으로, 줄기차게 하락하던 국채선물이 전일 모처럼 반등계기를 잡는 듯했으나 보합선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물가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매수심리를 억제했기 때문이다. 6월 들어 유가와 환율이 안정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절대수준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당분간 물가우려는 비우호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금일 국채선물은 전일 확인된 약세마인드가 상승을 제한하는 가운데, 높은 변동성에 대한 피로감으로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금일 KTBF0806 예상 변동 범위는 106.30~106.70이다.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KTBF0806은 당국의 물가안정 의지 확인과 환율하락으로 오전 중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여전한 물가우려와 외국인 매도 출회에 의해 강 보합세로 마감됐다. 미 국채시장 강세와 전 전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압력으로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106.50대를 회복해 그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던 시세는 재경차관의 물가안정 의지 천명으로 다시 레벨을 올리기 시작했다. 때맞춰, 환율과 주가도 급락세를 보임으로써 채권매수심리가 강화돼 오전 장 중반 이날 고점인106.65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오후가 되자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로 저가 메리트에 따른 매수세 유입이 크지 않을 것이란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모 기관의 채권형 펀드환매설이 유포되며 점차 상승 폭을 반납하기 시작해 마감까지 시세가 낮아지는 추세가 유지됐다. 투신이1,952계약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이 1,158계약 순매도했다. 시장거래량은 70,010 계약으로 많은 편이었으며, 가격변동 범위는 106.43~106.65(고저차 0.22)로 확대됐다. 마감가는 4틱 상승한 106.48이었다.
미 국채시장이 안전자산 매력이 부각되며 연 이틀 강세를 보였다. 신용평가사가 몇몇 금융회사들의 부실자산에 대해 추가 상각 가능성을 제기하고, 그 중 한 회사가 대규모 자금조달에 나섬으로써 스스로 유동성 부족상태에 있음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가 더 강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작년 상반기 이후 지속된 변동성으로 시장 내성이 많이 확보된 상태이고, 실제로 이번 사태의 영향력도 작년처럼 다른 나라로 파급되기 보다 미국내로 국한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1분기 GDP가 무난하게 나오고, 서비스업경기가 견고한 상승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제조업경기도 하락세를 멈추는 상황이어서 전반적인 경기둔화 우려가 완화되는 양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통화정책당국자들의 정책목표도 금융시장안정, 경기 회복 보다는 물가압력 억제에 맞춰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전일 FRB의장이 “약달러가 가져오는 인플레압력을 주시한다”는 발언도 이런 스탠스변화를 반영한 것이라 여겨진다.
국내적으로, 줄기차게 하락하던 국채선물이 전일 모처럼 반등계기를 잡는 듯했으나 보합선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물가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매수심리를 억제했기 때문이다. 6월 들어 유가와 환율이 안정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절대수준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당분간 물가우려는 비우호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금일 국채선물은 전일 확인된 약세마인드가 상승을 제한하는 가운데, 높은 변동성에 대한 피로감으로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금일 KTBF0806 예상 변동 범위는 106.30~106.7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