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위기에 몰리고 있는 미국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Lehman Brothers)가 320억 달러에 달하는 모기지 자산을 '배드뱅크' 설립을 통해 분리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4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스핀코(Spinco)'라는 잠정적인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이 '배드뱅크' 전략은 과거 1980년대에 은행권이 부실자산을 처리할 때 활용되었던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리먼이 현재 다양한 대안을 검토 중이며 만약 '배드뱅크'가 설립된다면 80억 달러 정도의 자본금을 리먼으로부터 받아 부족한 나머지 240억 달러는 리먼 혹은 외부에서 조달할 예정이라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배드뱅크'를 제대로 활용할 경우 리먼은 상업용 부동산 자산 중 80% 정도를 처분할 수 있게 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들 소식통은 리먼이 외부 투자자들로부터 조달한 자금으로 새로운 업체를 설립해 자신들의 모기지자산을 매입하게 한다는 또다른 계획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리먼은 새로운 자본을 수혈받기 위해 한국산업은행은 물론 중국계은행, 일본계 은행 그리고 사모펀드 등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배드뱅크를 통해 부실한 자산을 털어낸다면 깨끗해진 핵심사업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이란 견해가 나오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소개했다.
'스핀코(Spinco)'라는 잠정적인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이 '배드뱅크' 전략은 과거 1980년대에 은행권이 부실자산을 처리할 때 활용되었던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리먼이 현재 다양한 대안을 검토 중이며 만약 '배드뱅크'가 설립된다면 80억 달러 정도의 자본금을 리먼으로부터 받아 부족한 나머지 240억 달러는 리먼 혹은 외부에서 조달할 예정이라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배드뱅크'를 제대로 활용할 경우 리먼은 상업용 부동산 자산 중 80% 정도를 처분할 수 있게 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들 소식통은 리먼이 외부 투자자들로부터 조달한 자금으로 새로운 업체를 설립해 자신들의 모기지자산을 매입하게 한다는 또다른 계획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리먼은 새로운 자본을 수혈받기 위해 한국산업은행은 물론 중국계은행, 일본계 은행 그리고 사모펀드 등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배드뱅크를 통해 부실한 자산을 털어낸다면 깨끗해진 핵심사업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이란 견해가 나오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