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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오휘'·'수려한' LED적용 팩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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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신정 기자] LG생활건강은 8일 차세대 광원인 LED를 적용한 화장품 오휘 루미아르떼 팩트와 수려한 예화윤 팩트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LED 팩트는 지난해 7월 LG 계열사간(LG생활건강, LG전자, LG화학) 디자인 시너지 창출을 위해 출범했던 LG디자인협의회'를 통해 개발된 것으로, 향후 화장품 산업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신개념 컨버젼스화장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LED 화장품을 선보이는 것은 LG가 처음이다. LED를 이용한 제품은 많지만, 여성들의 메이크업 제품에 LED가 적용되는 것은 향후 화장품 산업의 새로운 영역확장이 가속화 될 것을 의미한다.



백화점 브랜드 오휘와 한방브랜드 수려한에서 최초로 선보이게 될 LED 팩트는 LG전자의 디자인 기술과 연계, 콤팩트 용기의 외관과 안쪽에 LED조명을 적용해 다양한 모션그래픽이 연출되어 단순한 화장품이 아닌 신비하면서도 화려한 조명기기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특히 빛의 예술이란 의미를 지닌 '오휘 루미아르떼 팩트’'는 폴더형 핸드폰과 같이 슬림하고 컴팩트한 용기 디자인에 눈꽃무늬 LED 조명이 반짝거려 낮에는 세련된 느낌으로, 저녁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핸드폰처럼 충전할 수 있어 LED 조명을 영구적으로 볼 수 있는 팩트다. 12월 크리스마스 스페셜 기획세트를 출시, 루미아르떼 팩트 리필 1개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악세서리(팩트 고리)가 함께 내장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1호 펄 베이지와 2호 멀티컬러로 구성 가격은 12만원.

한방화장품 '수려한'에서 선보이는 예화윤 팩트 또한 사용 후 용기를 닫으면 약 8~9초 동안 용기 표면에 화려한 꽃무늬를 따라 LED 조명이 순차적으로 들어온다.

특히 초박막 처리 공법을 이용해 화장막의 투명도를 향상시켜 주고 뭉침 현상이 없어 피부에 스미듯 매끈한 감촉이 특징이다. 21호 밝은 살구 빛과 23호 진한 살구 빛으로 구성, 가격은 10만원선.

김곡미 LG생활건강 디자인 DI팀 팀장은 "소비자 감성 만족을 충족시켜 주기 위해 차별화 전략으로 개발된 LED팩트는 Light Emitting Diode(발광 다이오드)반도체를 화장품과 결합시켰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능과 소재의 영역을 뛰어 넘은 신개념 컨버젼스 화장품이 지속적으로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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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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