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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8.17~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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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9년 8월 셋째주 (8.17~8.21) 국내외 주요 경제ㆍ금융ㆍ증권ㆍ산업 등 종합일정입니다.


◆ 8월 17일(월)

금융감독원,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 및 지원 실적 (오전 6시)
한국거래소, 자기주식 취득결정 공시 후 주가동향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2009년 을지연습 안보 강연 (오전 7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Mr. Tiff Macklem, 캐나다 재무부 부차관 (오전 8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의 (오전 8시)
기획재정부, 한-리비아 이중과세방지협정 가서명안 합의 (오전 9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국무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정부, 을지국무회의 (오전 9시, 청와대)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을지연습 상황보고 (오전 9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무회의 (오전 10시, 청와대)
한은 이성태 총재, 2009년 을지연습 확대간부 회의 (오전10시)
지식경제부, 7월 전력판매량 및 전력시장 거래 동향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지경부·한국수출입은행 탄소 펀드 설립 MOU 체결 (오전 11시)
방송통신위, 대량의 불법통신기기 제조·수입업체 적발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9년 상반기중 지역별 금융 기관 대출금 동향(정오)
기획재정부, 2009년 벼, 고추 재배면적조사 결과 (정오)
금융감독원, FY'08 보험회사 판매채널 현황 및 효율분석 (정오)
한국거래소, 말레이시아 이슬람 상품매매시스템 성공적 개발 완료 (정오)
공정거래위, (주)모티브비즈의 방문판매법 위반행위에 대한 건 (정오)
지경부 이윤호 장관, 짐바브웨 경제개발부 장관 면담 (오후 2시,접견실)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오후 2시 30분)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 (오후 3시, 을지연습장)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Mr. Alastair James Bryce, HSBC Global Head of Goverment Coverage 外(오후 5시)

일본 내각부, 2Q 국내총생산(GDP)-잠정: 3.7%, 예상 3.9%, 이전 -14.2%YY
일본 재무성, 2.3조엔 5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호주중앙은행(RBA), 정책의사록 공표 (오후 12시30분)
중국 국가통계국, 1~7월 외국인직접투자: -20.3% 예상 NA, 이전 -17.9%

EU 유로스타트, 6월 유로존 무역수지: 46억€, 예상 30억€, 이전 21억€(19억€에서 수정)

뉴욕 연준, 8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12.08, 예상 2.50, 이전 -0.55
미국 재무부, 6월 외국인장기증권 순매매/총TIC +713억$/-312억$, 예상 NA/NA, 이전 -198억$/-666억$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8월 주택시장지수: 18, 예상 18, 이전 17
미국 재무부, 310억$ 3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180%(3.69배), 이전 0.185%낙찰(3.55배)
미국 재무부, 300억$ 6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270%(3.70배), 이전 0.285%낙찰(3.49배)
로우스/애질런트테크놀러지스, 분기실적 발표

※종목동향
삼화왕관(회사분할,감자) 004450, 에프아이투어(감자) 047370


◆ 8월 18일(화)

지식경제부, ‘09년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오전 6시)
KDI, 국제정책대학원 방글라데시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오전 6시)
금융위원회, 6월말 현재 공적자금운용현황 (오전 6시)
무협, 컨테이너 정기선사 일방적 운임인상으로 중소기업 수출비상 (오전 6시)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위기관리 대책회의 (오전 7시30분, 기획재정부)
한은 이주열 부총재, 2009년 을지연습 일일 상황 보고회의(오전 9시30분)
지식경제부, 상해엑스포 민관합동지원단 회의 (오전 11시)
KTB투자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KRX 11층 기자실)
방송통신위, 2009년 상반기 악성코드제거 프로그램 실태조사 결과 발표 (오전 11시)
무협, 상해엑스포 민관합동지원단 회의 (오전 11시 30분,그랜드인터컨H 오키드룸)
기획재정부, 관세제도 개편 관련-관세법, 관세환급특례법, FTA특례법 주요 개정내용 (정오)
금융감독원, 고의 고도장해에 대한 생명보험 표준약관 개정 검토 (정오)
한국거래소, 12월 결산법인 상반기 실적분석 (정오)
한국거래소, 3월 결산법인 1분기 및 9월 결산법인 3분기 실적 분석 (정오)
대한상의, 한국경제 및 경제교육에 대한 중·고교 교사 인식 조사 (정오)
공정거래위, 인터넷 상품정보제공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점검 결과 (정오)
지경부 이윤호장관, 중통단 핵심과제 토의 (오후 2시 30분, 사이버안전센터)
조세연구원 정책세미나 '경제위기 이후 조세정책방향'(오후 3시,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해외출장: FRB of Kansas City 주최 경제정책 심포지움(8/18~24, 미국)
코트라, 상하이 건축자재 및 실내장식 전시회 한국관 참가(18~21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람중심)

일본 내각부, 6월 경기선행/동행지수(CI)-수정: 79.9/88.0, 예상 79.9/NA, 잠정 76.9/87.1
일본 백화점협회, 7월 전국/도쿄 백화점 매출: -11.7%/-13.4%, 예상 NA/NA, 이전 -8.8%/-11.4%YY

영국 통계청, 7월 소비자물가지수: 0.0% 1.8%, 예상 -0.3% +1.5%, 이전 +0.3%MM +1.8%YY
영국 통계청, 7월 소매물가지수: 0.0% -1.4%, 예상 -0.3% -1.7%, 이전 0.3%MM -1.6%YY
독일 ZEW, 8월 독일 경기예측지수: 54.9, 예상 45.0, 이전 39.5

미국 노동부, 7월 생산자물가지수: -0.9%, 예상 -0.3%, 이전 1.8%
미국 노동부, 7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 -0.1%, 예상 0.1%, 이전 0.5%
미국 상무부, 7월 신규주택착공호수: 581K, 예상 600K, 이전 582K
미국 상무부, 7월 건축허가건수: 560K, 예상 580K, 이전 570K
카디널헬스/홈디포/타겟/TJX컴퍼니스/휴렛팩커드, 분기실적 발표


◆ 8월 19일(수)

금융위원회, 영문 정책블로그 오픈 (오전 6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대회의실)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지경부 이윤호장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오전 9시 30분, 청와대)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오전 9시30분)
한은 이성태 총재, 2009년 을지연습 일일 상황 보고회의(오전9시 30분)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Mr. Lars H. Thunell, 국제금융공사(IFC) 사장(오전 9시 30분)
기획재정부, 서민·중산층 세제지원방안 브리핑 (오전 10시)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방송통신위원회 회의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대한민국 꿈나무, 상상력에 디자인 엔진달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한국 스마트그리드사업단 출범 (오전 11시)
방송통신위, 인터넷 윤리 순회 강연 및 체험전 개최 (오전 11시)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자금담당 임원회의(정오, 뱅커스 클럽)
한국은행, 2009년 6월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정오)
기획재정부, 2008년 출생통계 결과 (정오)
금융감독원, FY'09. 1/4분기 보험회사 경영실적 (정오)
한국거래소, 12월 결산법인 실적과 주가등락 (정오)
무협, 경찰청에 순찰용 자전거 기탁 (정오)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정부계약제도 개선방안 공청회 (오후 2시, 건설협회)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국가회계제도심의위원회 (오후 4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개시 재정상태표 작성지침 마련 (오후 4시)
전경련, CEO와의 해피디너 (오후 5시 30분, N서울타워 N쿠치나)
지경부 이윤호장관, 에너지의 날 행사 (오후 8시, 서울광장)

일본 경제산업성, 6월 전산업활동지수: +0.1%, 예상 +0.4%, 이전 +0.7%MM

독일, 7월 생산자물가지수: -1.5% -7.8%, 예상 -0.1% -6.5%, 이전 -0.1%MM -4.6%YY
EU 유로스타트, 6월 경상수지: -53억€, 예상 -17억€, 이전 -12억€
EU 유로스타트, 6월 건설생산: -1.1%, 예상 NA, 이전 -2.0%

영란은행(BOE), 7월 통화정책 의사록 공표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8.40M, 예상 NA, 이전 2.52M
'금융 안정성과 거시경제 정책' 주제 잭슨홀 심포지움 개최(~21일까지)
비제이스홀세일클럽/디어/리미티드브랜즈/네트워크어플라이언스/펫스마트, 분기실적 발표


◆ 8월 20일(목)

대한상의, 최근 지방경기 및 경영여건에 대한 기업인식 조사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금통위 본회의(오전9시)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을지연습 상황보고 (오전 9시)
방송통신위, 유료방송 이용약관 가이드라인 (오전 9시)
기획재정부, 서민·중산층 세제지원방안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철강재 수출애로 해소 한다 (오전 11시)
전경련, 2009년 하반기 환율전망 및 기업 환헤지 실태조사 결과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9년 상반기중 예금은행 산업별 대출금 동향(정오)
한국은행, 2009년 7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정오)
금융감독원, 2009년도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현황 (정오)
한국거래소, 12월 결산법인 상반기 현금성 자산 (정오)
공정거래위, 티켓무비투어(주)의 전자상거래법 위반행위에 대한 건 (정오)
무협, 2009 상반기 對韓 수입규제 동향 (정오)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차관회의 (오후 2시)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재정부 윤증현 장관, 을지 국무회의 (오후 4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국무회의 (오후 4시)
금융투자협, 프리보드 신성장동력펀드 결성식 개최 (배포시)
투자자교육협, 8월 월례특강 '금리변동에 따른 자산운용전략' (배포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해외출장: CGFS 신흥시장국 금융·경제 동향 회의(8/20~22, 일본)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미즈노 아쓰시 일본은행(BOJ) 위원, 오카야마현 연설 (오전 10시 30분)

영국 통계청, 7월 소매판매: 0.4% 3.3%, 예상 0.3% 2.7%, 이전 1.2%MM 2.9%YY
영란은행(BOE), 7월 M4 공급-잠정: +1.0% +13.6%, 예상 0.2% NA, 이전 -0.2%MM 13.8%YY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576K, 예상 553K, 이전 558K
미국 컨퍼런스보드, 7월 경기선행지수: 0.6%, 예상 0.7%, 이전 0.7%
미국 필라델피아 연준, 8월 제조업지수: 4.2, 예상 -2.0, 이전 -7.5
미국 에너지부, 천연가스재고 (오전 10시30분, 예상 NA, 이전 3조 1520억)
반즈엔드노블/게임스탑/H.J.하인즈/호멜푸즈/로스스토어스/시어스홀딩스/갭, 분기 실적 발표

※종목동향
동아엘텍(무상) 088130


◆ 8월 21일(금)

한국은행, 최근의 지방경제동향(오전 6시)
금융감독원, 선임계리사 특별연수 실시(오전 6시)
전경련, 제262회 최고경영자 월례조찬회 (오전 6시 50분, 그랜드인터컨H 그랜드볼룸)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아프리카 개발은행 신규채용 공고 (오전 9시)
한은 이성태 총재, '2009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개회식(오전 9시)
기획재정부, S&P 연례협의 개최 (오전 9시30분)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애널리스트 텔레컨퍼런스 (오전 10시)
금융위 자본시장국장, 정례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세계미래포럼 연설 회의 (정오, 은행회관)
방통위 이병기 위원, 방송통신PM 워크숍 (오후 1시, 원주 오크밸리)
공정위 주순식 위원, 제1소회의- 구술심의: 성원산업개발(주)의 시정조치불이행 대한 건, 성원건설(주)의 시정조치불이행에 대한 건, (주)기문건설의 시정조치불이행에 대한 건, (주)보강종합건설의 시정조치불이행에 대한 건, (주)씨앤중공업의 시정조치불이행에 대한 건, 대주건설(주)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낙원건설(주)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오후 2시)
공정위 손인옥 위원, 제2소회의- 구술회의: 경기도태권도협회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에 대한 건, 애경유지공업(주) 및 수원애경역사(주)의 대규모소매업에 있어서의 특정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건, (주)뉴코아의 대규모소매업에 있어서의 특정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건 (오후 3시)
한은 이성태 총재, '2009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폐회식(오후 5시)
한국은행, '2009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결선 개최결과(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회사채 발행 계획 (배포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지역민생 현장 방문 (미정)
전경련, 바람직한 시장경제교육 방향 정립을 위한 전경련 시장경제교육 강사진 워크숍 (오전 10시, 오크벨리)

프랑스 Markit/CDAF, 8월 PMI제조업지수: 50.2, 예상 NA, 이전 48.1
프랑스 Markit/CDAF, 8월 PMI서비스업지수: 48.9, 예상 NA, 이전 45.5
유럽 유로존 Markit, 8월 PMI제조업지수: 47.9, 예상 NA, 이전 42.6
유로존 Markit, 8월 PMI서비스업지수: 49.5, 예상 NA, 이전 45.7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7월 기존주택매매: 524만호, 예상 500만호, 이전 489만호
벤 버냉키 연준 의장, 잭슨홀 심포지움에서 '위기의 해’ 주제 연설 (오전 10시, 캔서스시티)
멕시코 중앙은행, 금리 결정: 4.50%로 금리동결
미국 증시, 지수 및 종목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쿼드러플위칭데이)
앤테일러/J.M.스무커, 분기실적 발표

※종목동향
해성산업(임총) 034810, 테이크시스템즈(유상) 076090


◆ 8월 22일(토)

재정부 윤증현 장관, 서울국제포럼 기조연설 (오후 2시30분, 용평 드래곤벨리호텔)


《 그 외 상품 및 기타 일정 》

하나대투증권, 테마별 대표주식형 펀드 4종 판매수수료 무료이벤트(8/3~8/30, 고객상담 1588-3111)

※참고: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로이터,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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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에 '천무' 18문 수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이 크로아티아에 다연장로켓 천무(K239) 18문과 탄약을 공급하는 4억1000만 유로(약 64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과 크로아티아 국방부는 별도의 포괄적 국방협력 양해각서(MOU)에도 서명했다. 천무 수출을 계기로 무기체계 판매를 넘어 국방정책 협의와 방산 협력을 제도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현지 시각)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가 주관한 천무 계약 서명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반 아누시치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등 양국 정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계약은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과 아누시치 국방장관의 서명으로 체결됐다. 1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이반 아누쉬치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한-크로아티아 국방부 간 국방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10 gomsi@newspim.com 이번 계약은 천무 발사대 18문과 탄약을 포함하며, 총액은 4억1000만 유로다. 국방부는 원화 기준 계약 규모를 약 6400억원으로 밝혔다. 천무는 유도탄과 로켓탄을 운용할 수 있는 다연장로켓 체계로, 장거리 정밀타격과 화력 지원 임무에 쓰인다. 크로아티아 입장에서는 육군 포병 전력의 기동성·타격력을 높이는 핵심 화력자산이 될 전망이다. 안 장관은 서명식 전 플렌코비치 총리와 크로아티아 주요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천무의 성능과 운용 가치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의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인 천궁의 우수성도 소개했다. 국방부는 천무 계약을 발판으로 천궁을 포함한 한국형 방공체계 분야까지 협력 관심을 넓혔다고 밝혔다. 다만 천궁 관련 구체적인 도입 협상이나 계약 여부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1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천무 계약식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10 gomsi@newspim.com 안 장관은 축사에서 "오늘의 서명식은 크로아티아와 한국이 외침에 맞서온 유사한 역사의 궤를 함께하며 자유와 평화라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음을 상징한다"고 했다. 이어 "천무는 크로아티아의 전력을 비약적으로 증강시킬 것"이라며 "양국 협력이 국방·안보 영역으로 확장되고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플렌코비치 총리도 "한국 방위산업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천무가 크로아티아 방위역량의 중요한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계약이 양국 관계를 상호호혜적 방산·안보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1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10 gomsi@newspim.com 양국 국방장관은 같은 날 '대한민국 국방부와 크로아티아공화국 국방부 간 국방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도 서명했다. 양국은 지난해 9월 한·크로아티아 국방장관 회담에서 포괄적 국방협력 MOU 체결 방안을 논의한 뒤 협의를 이어왔다. 이번 MOU는 향후 국방정책 실무협의를 정기 개최하고, 방산·국방정책 분야의 구체적 협력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틀이다. 이번 수출은 한국 방산이 중·동부 유럽 시장에서 다연장로켓과 방공체계 등 지상 기반 유도무기 분야의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크로아티아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인 만큼, 향후 천무의 운용·탄약·정비체계 구축 과정에서 NATO 기준의 상호운용성과 후속 군수지원 체계가 수출 성과의 지속성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이번 국방부 발표에는 납기, 탄약 종류·수량, 현지 정비 및 기술협력 범위 등 세부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1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천무 계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승범 주크로아티아 대사, 안규백 장관, 이반 아누쉬치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 [사진=국방부] 2026.09.10 gomsi@newspim.com gomsi@newspim.com 2026-09-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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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CEO '70년대생' 전면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50대 후반~60대가 주류를 이루던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1970년대생이 속속 진입하고 있다. 현장 경험을 갖추면서 안전관리와 신사업,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갖춘 인물들이 경영 전면에 배치되는 모습이다. 내년에도 주요 건설사 대표들의 임기가 잇따라 만료되는 만큼 젊은 경영진으로의 세대교체 흐름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새 CEO와 호흡을 맞출 임원진까지 한층 젊어질지 주목된다. 1970년대생 건설사 CEO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대형사부터 중견사까지…70년대생 CEO 전면 배치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를 중심으로 1970년대생 CEO가 경영 전면에 잇따라 배치되고 있다. 50대 초중반 수장이 늘면서 세대교체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건설경기 침체와 중대재해 대응, 인공지능(AI)과 스마트건설 확산 등 경영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인사라는 해석이 나온다. 현대건설은 1970년생 이한우 대표가 이끌고 있다. 지난해 대표이사에 오른 이 대표는 현대건설 창립 이후 첫 1970년대생 대표다. GS건설은 1979년생 허윤홍 대표가 경영 전면에 나서 있다. 대우건설도 1971년생 이강석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발탁해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선임 절차를 앞두고 있다. 중견 건설사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난다. DL건설은 지난달 1974년생 하정민 최고안전책임자(CSO)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하 대표는 20년 넘게 건설현장 안전관리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내부 인사로 대표이사와 CSO를 겸직한다. DL건설은 이와 동시에 신규 임원 4명을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초반생으로 채웠다. 이밖에 한신공영은 1971년생 최문규 대표이사 부회장, 대방건설은 1974년생 구찬우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최근 인사의 특징은 단순히 연령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주택경기 부진과 공사비 상승으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관리가 중요해진 데다 안전과 신사업, 디지털 전환이 회사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현장 경험과 변화 대응력을 함께 갖춘 인물을 전면에 배치하는 흐름이 강해졌다"고 말했다. ◆ 주요 대표 임기 내년 종료…후속 인사에 시선 내년에는 주요 건설사 기존 CEO의 임기 만료도 예정돼 있다. 현 대표 체제에서 실적 개선이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진행해 온 만큼 연임 여부뿐 아니라 후속 경영진의 연령대와 역할에도 시선이 모인다. 1962년생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는 주요 건설사 가운데 가장 자리를 오래 지킨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2020년 말 대표로 내정돼 2021년 3월 사내이사로 처음 선임된 뒤 2024년 연임에 성공했다. 현재 임기는 2027년 3월 15일까지다. 이미 삼성그룹에서 과거 관행처럼 거론돼 온 '60세 룰'을 넘어 대표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삼성물산은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차세대 리더군을 적극 발탁하며 세대교체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내년 임기 종료 시점에는 오 대표가 다시 한번 연임할지, 장기간 이어진 체제를 마무리하고 상대적으로 젊은 경영진으로 바통을 넘길지가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1965년생 정경구 IPARK현산 대표의 임기도 내년 3월 31일까지다. 정 대표는 2024년 말 대표로 내정된 뒤 지난해 3월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정 대표 체제 첫해 성적은 비교적 우수했다.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4조원이 넘는 수주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준의 성과를 냈고 연간 수주 목표도 초과 달성했다. 서울원 아이파크 등 자체사업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 올해 그룹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라이프·AI·에너지 중심으로 재편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예고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정 대표가 내년까지 이 같은 변화를 실적으로 연결할 경우 연임 가능성에 힘이 실릴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반대로 그룹 차원의 사업 재편이 마무리되는 시점과 맞물려 새로운 리더십을 선택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1966년생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도 내년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조 대표는 2023년 말 대표이사에 선임된 재무 전문가로 2024년 대규모 손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뒤 수익성과 재무구조 회복에 주력해 왔다. 금호건설은 세대교체 측면에서 더 직접적인 변수를 직면했다. 1975년생 박세창 부회장이 2021년 금호건설에 합류한 뒤 2023년 부회장으로 승진해 경영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 부회장은 현재 미등기 임원으로 남아 있지만, 조 대표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을 전후로 등기임원이나 대표이사로 전면에 나설 확률도 배제할 수 없다. ◆ 스마트건설·조직문화 혁신…젊어진 리더십 시험대 건설업은 경기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원가율과 현금흐름 관리, 안전사고 대응, 비주택 사업 확대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업계에서는 안정적인 경험을 중시했던 과거와 달리 의사결정 속도와 변화 대응 능력까지 CEO 선임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세대교체가 실제 경영 방식의 변화로 이어질지도 관심사다. 대표적인 분야가 디지털 전환이다.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기업활동조사'에 따르면 건설기업 668곳 가운데 AI와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공학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개발하거나 활용하는 기업은 94곳으로 14.1%에 그쳤다. 2023년 623곳 가운데 82곳(13.2%)보다 소폭 늘었지만 산업 전반에 기술 활용이 확산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이다. 현장의 체감도도 높지 않다. 건설동행위원회가 지난해 '스마트 건설·안전·AI 엑스포' 참가자 2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건설업이 '점점 혁신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24%, '미래 기회가 많다'는 응답은 14%에 그쳤다. 조직문화도 변화가 필요한 분야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건설산업에서 활동하는 청년 직장인과 대학생 406명을 조사한 결과 직장 선택 때 중요하게 보는 요인은 연봉에 이어 ▲워라밸 ▲조직문화 ▲성장 가능성 ▲근무공간 및 환경 순으로 나타났다. 성유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개인보다 조직을 중시하고, 수직적 의사소통과 실무 경험 중심의 업무방식에 익숙한 건설업계는 청년세대의 가치관과 차이를 보인다"며 "청년 인재 유입을 위해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문화로 바뀔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업계에선 CEO의 연령이 낮아지는 현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짙다. 기존 경영진과 젊은 인력 간 연령 다양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과 조직문화를 받아들이기 용이해서다. 김경혜 국립한밭대학교 부교수는  "경영진의 연령이 낮은 경우 연구개발 활동에 적극적이고 이는 기업가치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들은 공시 투명성과 연구개발 투자에도 보다 적극적인 경향을 보인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9-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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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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