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네오피델리티(대표이사 이덕수)는 지난해 매출액이 512억원으로 전년대비 43%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6억원, 당기순이익은 44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성장세는 글로벌경기 호조에 따른 주 거래처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디지털TV 판매량의 증가가 매출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네오피델리티는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 평판 TV향 디지털 오디오 앰프 칩을 공급하고 있으며, 그 동안 평판TV 분야에서의 기술개발 노하우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왔다.
네오피델리티는 올해 전망에 대해 "제품다변화와 해외고객다각화를 통한 추가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개발이 완료된 도킹스테이션 디지털 오디오 앰프 칩의 판매가 가시화 될 예정이며 MFM(Multi Functional Monitor) TV용 오디오 앰프 칩 등의 판매 가시화로 추가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올해는 MFM TV용 오디오 앰프 칩과 도킹스테이션 오디오 앰프 칩의 매출 발생과 매출처 다각화 등을 통해 매출액 650억원, 영업이익 85억원, 당기순이익 68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네오피델리티 이덕수 대표는 "TV시장에서 인정받은 시장지배력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해외고객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새로운 한 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