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LG, 스마트폰 핵심 칩 자체개발....삼성에 도전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벤처기업과 모바일 AP 공동개발

[뉴스핌=채애리 기자] 스마트폰에서 지지부진한 성과를 보이던 LG전자가 다시 한번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기 위해 내부 부품 기능향상 작업을 시작한다.

이를위한 첫 작업으로 LG전자는 지난해부터 3~5개년 개발 계획을 세웠으며 최근에는 국내 이분야 전문기업과 손을 잡고 스마트폰 핵심 칩 개발에 나섰다.

28일 양사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주 국내 전문기업과 스마트폰 핵심 칩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개발 및 생산을 위한 기술 협약을 맺었다.

모바일 AP는 PC의 중앙처리장치 역할을 하는 시스템 반도체로 스마트폰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칩이다.

특히 양사가 최근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 AP는 LG전자의 고사양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올해 안에 LG전자와 전문기업이 모바일 AP를 자체 개발하고 LG전자의 스마트폰에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직 구체적인 사안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향후 3년정도에 걸쳐 개발하지 않겠느냐"고 예측했다.

LG전자는 지금까지 LG전자 스마트폰에 퀄컴, 엔비디아, TI 등의 모바일 AP를 사용해 왔다. 하지만 LG전자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모델을 찾지 못해 성능 안정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따라 LG전자는 지난해 6월 자사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모바일 AP를 연내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LG전자만의 반도체 기술로는 모바일 AP개발에 난항을 겪자 기술력을 갖춘 국내 전문기업과 손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 LG전자보다 한발 앞서 스마트폰 시장을 점령한 삼성전자가 자사 일부 모델에 대해 자체 모바일 AP를 사용해 오고있다.

특히 이달 들어 삼성전자가 모바일 AP제품에 '엑시노스(Exynos)'라는 브랜드까지 달아 퀄컴의 ‘스냅드래곤’, 엔비디아의 ‘테그라' 등과 경쟁하는 것에 대해 자극을 받아 발빠른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LG전자가 고사양 스마트폰에 들어갈 모바일 AP 자체 개발 완료 후 성능 시험에 성공한다면 삼성전자와 같이 자체 브랜드를 단 모바일 AP가 나올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