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6일 오전 11시 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가 모토로라 솔루션스(MSI)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49달러에서 55달러로 높였다. 이는 향후 20% 이상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이번 의견 조정에 대해 제프리스는 세 가지 근거를 내놓았다. 국내외 통신 장비 수요가 지난해에 비해 증가하고 있고, 정부의 롱텀에볼루션(LTE) 관련 규정이 올 가을 통과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2013년까지 쏠쏠한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여기에 모토로라 솔루션스가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동시에 실시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내다봤다. 제프리스는 모토로라 솔루션스의 2013년 매출액과 주당순이익이 각각 11%, 20%에 이르는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앞서 모간 스탠리는 모토로라 솔루션스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시장비중’으로 낮춘 한편 LTE 호재가 가시화될 경우 주가가 최고 55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