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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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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11년 9월 둘째주(9.5~9.9)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 포함) 일정입니다.

◆ 9월 5일(월)

금융감독원, 8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오전 6시)
한국거래소, 주문매체별 거래현황 (오전 6시)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권혁세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지경부 윤상직 1차관, 복지시설 방문 (오전 10시,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중앙은행업무연수(CBSP) 개회사 (오전 10시, 본관 15층 소회의실)
재정부 박재완 장관, 전경련 경제정책위 오찬간담회 (오전 11시30분, 롯데호텔)
지경부 최중경 장관, 독거노인방문 (오전 10시50분, 과천)
지식경제부, 국방산업발전협의회 첫 개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ISO 기술관리이사회 재진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공개SW 활용으로 라이선스 비용 300억 절감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인터넷피싱사이트'를 이용한 전화금융사기 주의보 발령 (정오)
금융감독원, RBS서울지점 종합검사 결과 (정오)
지경부 윤상직 1차관, 반월시화 뿌리기업 방문 (오후 2시30분, 반월시화공단)
지경부 최중경 장관, 국방산업발전협의회 (오후 3시, 국방부)
지경부 최중경 장관, 1급회의 (오후 5시, 장관실)
재정부 박재완 장관, 사회복지시설 방문 (오후 5시, 화성시 사랑의 집)
기획재정부, 박재완장관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집' 방문 (오후 5시)
기획재정부 '정책모니터단' 운영 (배포시)
기획재정부, 박재완장관 전경련 경제정책위원회 참석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 8월 채권장외시장 동향 (배포시)
지경부 김정관 2차관, 해외출장 (5~7일, 홍콩·싱가포르)

◆ 9월 6일(화)

지식경제부, 추석명절 무로급식 행사 실시 (오전 6시, 서울노인복지센터)
지식경제부, 이러닝 코리아 2011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한국은행, 2011년 2/4분기 국민소득 (잠정)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서초우체국 격려방문 (오전 8시30분, 서초우체국)
금융위 신제윤 부위원장, 비상금융합동점검회의 (오전 8시30분)
기획재정부, 최근 경제 동향 9월호 (오전 10시)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불합리한 금융관행 및 행태 개선과제 추진계획 (오전 10시)
금감원 권혁세 원장, 재래시장 방문 및 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오전 10시30분)
지경부 최중경 장관, 생산성대상 시상식 (오전 11시, 코엑스)
지경부 최중경 장관, 추석절 무료급식 (오전 11시, 서울노인복지센터)
지식경제부, 국가생산성대회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중화권 투자유치 행보 본격화 (오전 11시)
신한금융투자, 증권사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0층 기자실)
통계청, 제3차 인터넷조사 국제워크숍 개최 (정오)
금융감독원, 국제표준의 업무보고 및 활용 체계 구축 (정오)
한국거래소, 서울특별시 복지상 우수후원자상 수상 (정오)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100세시대를 대비한 국제심포시엄 (오후 2시, 63빌딩)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불우시설방문 (오후 2시40분, 삼성농아원)
지경부 윤상직 1차관, 부품소개좌담회 (오후 4시, 매경본사)
기획재정부, 'Golden Seed 프로젝트 사업' 타당성 확보 (배포시)
금융투자협, '100세 시대 도래와 자본시장의 역할' 국제 심포지엄 개최 (배포시)
금융투자협, 9월 채권시장지표 발표 (배포시)

◆ 9월 7일(수)

지식경제부, 대한상의 인천인력개발원서 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아시아태평양법정계량포럼 부산 총회 개최 (오전 6시)
금감원 권혁세 원장, 주요 금융투자회사 CEO와의 간담회 (오전 7시30분)
금융위 신제윤 부위원장, 비상금융합동점검회의 (오전 8시30분)
재정부 박재완 장관, 본회의 (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윤상직 1차관, 국회본회의 교섭단체연설 (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최중경 장관, 지역발전주간 (오전 10시30분, 광주)
지식경제부, 2011 지역발전주간 행사 개최 (오전 10시30분)
지식경제부, 기표원-IEEE 융합신산업 표준협력 체결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11년 8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한-싱가포프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 함께 나서기로 (오전 11시)
KDI 경제동향 2011.9 (정오)
한국은행, 2011년 7월중 통화 및 유동성 (정오)
한국은행, 2011년 8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
재정부 박재완 장관, 세제발전심의위 (오후 1시30분, 은행회관)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금감원 권혁세 원장,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정례기자간담회 (오후 2시)
지식경제부, 녹색성장 이행점검회의 (오후 3시,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2011 세법개정안 (오후 3시)
금융위원회, 2011년 금발심 금융서비스분과 제1차 회의 개최 (오후 4시)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개선신고센터 개편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2년도 성과계획서 적정성 검증 (배포시)
한국거래소, 2011년도 8월 자기주식 취득 및 주가현황 분석(유가증권시장) (배포시)
금융투자협, 글로벌 Investment Banking 전문가 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 부산에서 토요 금융투자특강 개최 (배포시)

◆ 9월 8일(목)

금융위 신제윤 부위원장, 비상금융합동점검회의 (오전 8시30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오전 9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본회의 민주당대표 연설 (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김정관 2차관, 본회의 (오전 10시, 국회)
금융감독원, 보험소비자 보호 및 서민부담 경감방안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도시광산 폐자원 샘플링 함량분석 KS 표준안 제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11년 8월 자동차산업 동향 (오전 11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배포시, 오전 11시20분 설명회)
통계청, 2010년 사망원인통계 결과 (정오)
금융감독원,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 정례회의 및 연차총회 개최 (정오)
재정부 박재완 장관, 국회선진사회연구포럼 축사 (오후 2시, 국회)
금융위 신제윤 부위원장,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재정부 박재완 장관, 물가관계장관회의 (오후 3시30분,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열린 고용사회 구현방안' 후속조치 추진 (배포시)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간담회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박재완 장관 취임 100일 성과와 향후과제 (배포시)
기획재정부, 내년부터 군 병원 환자급식보조원 및 청소용역을 전 병원으로 확대 (배포시)
기획재정부, 물가관계장관회의 개최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11-35호> (배포시)
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배포시)
금융투자협, 8월 국내펀드 월간동향 (배포시)
금융투자협, 투교협 부산여상과 금융교육 산학협력 협약 체결 (배포시)
지경부 최중경 장관, 미국 출장 (8~11일)

◆ 9월 9일(금)

한국은행, 2011년 8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6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금융위 신제윤 부위원장, 비상금융합동점검회의 (오전 8시30분)
재정부 박재완 장관, 대외경제장관회의 (오전 9시30분,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남아시아와의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 (오전 10시30분)
한은 이광준 부총재보, 은행 리스크관리 담당 임원회의 (오전 11시, 본관  15층 소회의실)
한국은행, 2011년 추석전 화폐공급실적 (정오)
기획재정부, 제109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한은 김중수 총재, BIS 총재회의 (9.10~9.14, 스위스 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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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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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위생 논란에 고개 숙여 사과" [서울=뉴스핌] 오종원 기자 = 유명 빙수 프랜차이즈 설빙의 한 매장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조리와 청소를 함께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자 본사가 공식 사과하고 전 매장 특별 위생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20일 설빙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일부 가맹점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조리와 청소를 함께 한 데 대해 사과하고, 전 매장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설빙은 "가맹점 관리가 미흡했던 본사의 책임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고객 여러분께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설빙 사과문 [자료=설빙 홈페이지 캡처] 2026.07.20 jongwon3454@newspim.com 전날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설빙 매장 직원의 근무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파란색 위생장갑을 낀 직원이 빙수를 만들며 식재료와 토핑을 다룬 뒤 같은 장갑을 착용한 채 배수구 망을 청소하고 설거지하는 모습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이 확산하자 온라인에서는 조리용 장갑을 청소와 설거지에 함께 사용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빙수와 과일 토핑은 가열 없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교차오염 우려가 크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설빙은 해당 매장의 조리시설과 식재료 관리, 작업 동선 등 위생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관계 확인과 별도로 모든 가맹점의 자체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본사 차원의 특별 위생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위생관리 기준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설빙 가맹점주협의회도 사과 입장을 냈다. 협의회는 본사가 진행하는 전 매장 특별 위생점검에 참여하고, 현장 위생 수칙을 즉시 재점검하는 한편 매일 자체 위생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소 위생 안내서에서 하나의 일회용 장갑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재활용하는 행위, 같은 장갑으로 여러 식품을 다루는 행위 등이 식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오염 가능성이 있는 작업을 했거나 다른 작업으로 넘어갈 때는 새 장갑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07-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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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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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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