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LTE 시대] 팬택 "혁신, 손 접촉안해도 통화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반드시 '스카이' 명성 확인시키겠다

국내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에 기존 3세대(3G)에 비해 5~7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시대가 열렸다.   LTE 시대 개막은 통신업계와 단말기 제조업계에 새로운 성장기회를 제공하고,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로 여겨지고 있다.  LTE 시대 개막을 계기로 경제 문화적 영향을 살펴본다.<편집자 주>


[뉴스핌=장순환 기자] IMD(Intelligent Mobile Device) 전문기업 팬택이 현존하는 LTE 스마트폰 중 세계 최고의 해상도, 세계 최초 기능들을 탑재한 LTE 스마트폰 ‘베가 LTE’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4G LTE 시대를 선포했다.

스카이(www.isky.co.kr, 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는 세계 최고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LTE 스마트폰 ‘베가 LTE (IM-A800S)’를 공개했다.

‘베가 LTE’에 탑재된 4G LTE 통신 기술은 이론적으로 다운로드 75Mbps, 업로드 37.5Mbps 속도의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다. 또 3세대 통신서비스에 비해 5배 이상 빨라 고화질 멀티미디어 서비스, 초고화질 영상통화, 멀티 네트워크 게임 등 본격적인 LTE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최고의 속도 4G LTE + 혁신적인 세계 최초, 최고 기능 + 글로벌 UI 플럭스(FLUX) 탑재

스카이가 이날 선보인 4G LTE 스마트폰 ‘베가 LTE’는 최고의 속도와 혁신적인 기능에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UI를 탑재한 4G LTE에 걸맞은 최고사양의 프리미엄 제품이다.

‘베가 LTE’는 ‘스카이 베가 브랜드’는 최고의 속도라는 공식에 걸맞은 제품으로 탄생했다. 4G LTE 통신 기술을 지원하고, 퀄컴 1.5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진저브래드에 1GB DDR2 RAM 메모리를 탑재하여 진정한 4G LTE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첫째, 베가 시리즈다운 혁신적인 최초, 최고 기능으로 소비자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한 제품이다. 스마트폰 세계 최초로 전면 카메라가 사람동작을 인식해 동작하는 모션인식 기능을 구현했다. 화면에 손을 접촉하지 않고도 손을 좌우로 흔들어 전화 통화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을 직접 터치하지 않고 모션만으로 전자책의 책장과 사진첩의 사진을 넘기고, 음악을 듣는 것이 가능하다.

둘째, 세계 최고 해상도를 자랑하는 100만 픽셀 LCD를 세계 최초로 탑재하여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4.5형 WXGA LCD(1280 x 800, 102만4000픽셀 해상도)는 HD720(1280 x 720, 92만1600픽셀 해상도) 대비 가로로 80픽셀이 더 넓은 고화질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335PPI(인치당 픽셀 수)를 지원해 출시된 LTE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높은 선명도를 자랑한다.

셋째, LTE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9.35mm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휴대성도 강화했다. 특히 스카이의 축적된 기술력으로 전면과 후면 모두 깨끗한 화이트 컬러 제품을 우선 출시한다. LTE 스마트폰 중 화이트 컬러 출시를 기다린 소비자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넷째, 스카이의 글로벌 UI 플럭스(FLUX)를 탑재하여 스카이만의 혁신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베가 LTE’ 부터 적용하는 새로운 글로벌 UI 플럭스(FLUX)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스카이 UI를 최적화 시켰다. 향후 국내외로 출시하는 모든 스마트폰에 적용된다.

개선된 UI에서는 사용자를 배려한 모습이 곳곳에 보인다. 전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절전 모드를 제공한다. 간편설정 등에서 절전모드 전환이 쉽게 지원되고,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기능에 따라 배터리 소모가 절약된다. 특히 배터리 잔량에 따른 예약 기능을 지원하여 자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전력을 아낄 수 있다.

또 PC에서 사용하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처럼 탭 기능을 제공하여 진정한 멀티 웹 서핑이 가능하다. 상단에 보이는 탭을 통해 화면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 새 탭 추가 시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최근 닫은 탭 카테고리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사이트로 이동이 쉽다.

이외에도 16GB 내장 메모리,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NFC, 1830mAh 대용량 배터리, 와이파이 a/b/g/n 지원, 블루투스 3.0, 지상파 DMB 등 최고의 기능을 지원한다. 컬러는 화이트, 블랙 두 가지이고 화이트 컬러가 먼저 출시된다.

스카이 마케팅본부장 임성재 전무는 "국내시장에서 LTE 스마트폰으로 다시 한번 스카이의 명성을 확인 시켜드리겠다"며, "연말까지 이동통신 3사 공용 LTE 스마트폰을 추가로 선보이며 4G LTE 시장에서도 확고한 위상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집값 다시 불 붙었다…1년새 15.5%↑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가 1년 전보다 15.5% 올랐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5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다.  매맷값은 동북권(강북·도봉·노원·성북·중랑·동대문·성동·광진구)에서 높게 올랐으며 전셋값은 서남권(강서·양천·영등포·구로·금천·동작·관악구)에서 큰 오름폭을 보였다. 반면 동남권은 매맷값과 전셋값이 모두 하락했다.  22일 서울시의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가격동향조사 통계 분석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72%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초·강남·송파·강동구가 속한 동남권이 전월 대비 0.29% 하락한 반면 나머지 권역은 모두 올랐다. 특히 동북권은 1.54%, 도심권(종로·중·용산)은 1.06%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서울 전체 아파트 가격은 8.3% 올랐다. 권역 중에는 동북권이 11.5%, 서남권이 8.4%로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컸다. 면적별로는 모든 구간에서 가격이 올랐다. 특히 전용면적 85㎡ 초과 135㎡ 이하인 중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1.32%로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8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30%, 전년 동월 대비 11.31%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남권이 1.30%,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이 0.17% 올랐다. 반면 도심권(-0.35%)과 동북권(-0.10%), 동남권(-0.08%)은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135㎡ 초과 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2.41% 올라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다. 중대형 아파트도 1.50% 오르는 등 면적이 큰 아파트가 전셋값 상승을 이끌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 대비 18.3% 감소한 2923건으로 집계됐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 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인 만큼 9월 계약분 신고는 앞으로 늘어날 수 있다. 아파트 거래량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거래가 몰린 5월(8987건) 이후 대체로 3000~5000건대를 기록하고 있다. 실거래가 구간별로 보면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5월 72.3%에서 8월 79.5%로 확대됐다. 다만 9월에는 78.1%로 소폭 축소됐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332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노원구의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99.7%, 도봉·강북·금천구는 100%로 나타나 외곽지역의 중저가 실수요 거래가 두드러졌다. 서울시는 "4~5월 고가주택 절세 거래 증가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일시 축소됐다"며 "이후 중저가 실수요 유입으로 8월까지 확대가 이어지다 비중이 다소 줄었다"고 분석했다. 9월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6454건으로 전월(7862건) 대비 17.9% 줄었다. 월세 거래량도 7750건으로 한 달 전보다 6.4% 감소하며 전월세 거래가 모두 위축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전세와 월세 거래량은 각각 46.9%, 19.8% 줄어 가을 이사철에도 거래 위축이 두드러졌다. 전월세 거래 비중은 월세가 54.6%, 전세가 45.4%를 기록했다. 7~8월 전월세 거래 비중이 5대 5 수준을 유지하다 월세 비중이 다시 커졌다.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9월 56.7%로 전월(57.9%) 대비 소폭 감소했고,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2.1%를 기록해 한 달 전(49.8%)보다 늘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2 09:15
사진
AI가 각국 웹사이트 치명적 결함 찾아냈다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 취약점이 공개되면서 21일(현지시간) 유럽을 비롯한 각국 정부 웹사이트가 잇따라 차단됐다. PHP 개발진은 이날 긴급 수정판을 내놓으며 모든 이용자에게 "즉시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취약점은 수년간 소프트웨어 안에 숨어 있다가 인공지능(AI)을 통해 발견됐다. 일부 해커가 이미 결함을 악용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유럽 각국 정부 기관은 예방 차원에서 사이트를 내렸다. PHP는 1990년대 초 등장한 언어로 처음에는 '퍼스널 홈 페이지'의 약자였다. 방문자가 페이지를 열면 서버가 내용을 조립해 브라우저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웹 기술 조사업체 W3테크스에 따르면 프로그래밍 언어가 확인되는 웹사이트의 약 75%가 PHP로 돌아간다. 워드프레스와 드루팔, 줌라, 마젠토가 모두 PHP 기반이다. 워드프레스 하나만 해도 전체 웹사이트의 약 43%를 떠받친다. 드루팔협회의 티퍼니 패리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년간 공개된 모든 PHP 버전을 쓰는 서버가 취약하다"며 "이 문제는 인터넷 대부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인터넷 정보업체 센시스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호스트 260만 곳 가운데 약 150만 곳이 아직 수정판이 없는 버전을 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Overheid.nl) 접속 시 뜨는 안내 화면.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취약점 공개 이후 사이트가 차단된 상태다.[사진=웹사이트 캡처] 2026.10.22 mj72284@newspim.com ◆ AI가 찾아낸 결함 이번 취약점은 AI를 통해 발견됐다. 보안업체 두 곳이 각각 보고서를 냈다. 보안업체 칼리프는 블로그에서 8월 1일 대규모언어모델의 도움으로 결함을 찾아냈고 이후 수정 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알파벳 산하 보안업체 위즈도 자사 AI 취약점 연구 도구와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모델의 도움으로 같은 결함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위즈는 이 취약점이 10년 넘게 PHP 코드베이스에 숨어 있었고 사람이 찾아내기는 극도로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이전에는 이런 수작업이 구현하기 어렵고 확장하기는 더 어려웠다"며 "AI로 이제 그 장벽이 사라졌다"고 했다. 킹스칼리지런던의 루카시 올레이니크 방문선임연구원은 "규모가 엄청나다"며 "AI로 악용이 순식간에,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백악관은 지난 16일 결함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발견은 왜 AI 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중요한지를 정확히 보여준다"며 "미국의 혁신이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피해는 유럽에서 두드러졌다. 네덜란드에서는 국가사이버보안센터가 먼저 자체 사이트를 내렸고 여러 기관이 뒤를 따랐다. 로테르담항과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 축구협회, 주요 정당 다섯 곳, 여러 병원 사이트가 포함됐다. 핀란드는 더 광범위했다. 국영 IT 서비스 제공업체 발토리가 정부 공공망 서비스를 예방 조치로 차단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모든 웹사이트를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로 전환했다. 덴마크 지방자치 IT 기업 콤비트는 전국 학교 소통 플랫폼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를 중단했다. 각국 정상까지 나섰다. 네덜란드 총리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엑스에 웹사이트 소유자들에게 "운영 중인 사이트가 PHP를 쓰는지 확인하고 새 수정판을 적용할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   mj72284@newspim.com 2026-10-22 03: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