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12.26~12.3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2011년 12월 마지막 주 (12.26~12.30)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 포함) 일정입니다.

◆ 12월 26일(월)

금융감독원, 인도네시아 금융업 인허가 업무편람 발간 (오전 6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간부회의 (오전 8시, 다산실) 
금감원 권혁세 원장, 주례 임원회의 (오전 9시)
지경부 조석 2차관, 지경위 (오전 9시30분, 국회)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정무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재정부 신제윤 1차관, 경제소위 (오전 10시, 국회)
지식경제부, 지식경제  정책정보통합시스템 구축·운영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정보통신 표준화 성과·전망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전기장판 에너지비용 표시제 시행 (오전 11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IT자문단회의 (정오,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통계청, 2011년 10월 인구동향 (정오)
통계청, 2011년 11월 국내인구이동 (정오)
금융감독원,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한 금융보안 강화 워크숖 개최 (정오)
금융감독원, 내년부터 개인청약자는 연대보증인 없이 보험료 추가납입만으로도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정오)
한국거래소, KRX 주식실전투자대회 관련 불건전주문 점검 서비스 제공 (정오)
재정부 신제윤 1차관, 조세소위 (오후 2시, 국회)
재정부 류성걸 2차관, 계수소위 (오후 2시, 국회)
금융위원회, 신용카드시장 구조개선 종합대책 (오후 2시 브리핑)
지경부 조석 2차관,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오후 3시, 중앙청사)
재정부 류성걸 2차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오후 3시, 수출입은행)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비상금융상황대응팀회의 (오후 4시30분)
기획재정부, KSP 발전방안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1년 제3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개최 (배포시)
한국은행, 동아시아의 금융통합·협력:평가 및 시사점(금융경제연구 제 468호) (배포시)

◆ 12월 27일(화)

한국은행, 2011년 12월 소비자동향지수(CSI) (오전 6시)
지식경제부, 데이터센터 절전실천 선언식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11년 반기(2011.4.~2011.9)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 분석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비상금융상황대응팀회의 (오전 8시, 오후 4시30분)
재정부 신제윤 1차관, 예산소위 (오전 9시, 국회)
재정부 류성걸 2차관, 계수소위 (오전 10시, 국회)
기획재정부, 행정수수료 인하 추진 (오전 10시)
기획재정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 국무회의 의결 (오전 10시)
금융감독원, 헤지펀드 리스크 관리 등 향후 감독방향 (오전 10시 브리핑, 정오)
재정부 박재완 장관, 재정위 (오전 10시30분, 국회)
지식경제부, 차세대 플랫폼 개발사업 수행기관 선정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안전 튼튼 올 겨울 안심하고 보내세요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실물경제 지원 위한 역할 강화 (오전 11시)
지경부 조석 2차관, 원자력의날 기념행사 (오전 11시)
대우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0층 기자실)
통계청, 2010년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잠정) (정오, 오전 10시 브리핑)
금융감독원, 투자자예탁금이용료 및 자문형랩수수료 합리화 추진현황 (정오)
한국거래소, 12월 결산법인의 현금배당을 감안한 이론현금배당락 지수 (장종료후) (정오)
기획재정부, 2012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오후 4시)
기획재정부, 서울대 법인화 관련 국유재산 무상양여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1년 세법안 국회 재정위 의결 (배포시)
기획재정부, 제1차 장기재정전망협의회 개최 (배포시)
한국은행, 2011년 제25차(11.11일 개최) 금통위 의사록 공개 (배포시)
금융투자협, '젬마의집' 봉사활동 및 사랑의 후원금 전달 (배포시)

◆ 12월 28일(수)

한국은행, 2011년 1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오전 6시)
금융감독원, 11월중 직접금융 자금조달 실적 분석 (오전 6시)
지경부 윤상직 1차관, 항공업계 간담회 (오전 7시30분, 팔래스호텔)
재정부 박재완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대회의실)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비상금융상황대응팀회의 (오전 8시, 오후 4시30분)
한은 이주열 부총재, 금융위원회 정기회의 (오전 9시, 금융위원회 11층 회의실)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이달의 SW대상 (오전 10시, 집무실)
지식경제부,기업들, 우리 경기 어떻게 보고 있을까? (오전 11시)
지경부 윤상직 1차관, 뿌리산업명가 표창수여식 (오전 11시, 엘타워)
통계청, 2010년 기준 국가자산통계 추계결과 (정오)
금융감독원, 여·수신관행 개선 관련 보험권 세부추진방안 시행 (정오)
한국거래소, '증권파생상품시장 통계 해설' 책자 발간 (정오)
한국거래소, 주식시장의 소량주문 현황 및 매매양태 (정오)
한국거래소, 2011년 환리스크 관리 우수기업 선정 및 시상 (정오)
재정부 류성걸 2차관, 계수소위 (오후 2시, 국회)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제22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오후 2시)
금감원 권혁세 원장, 제22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오후 2시)
지경부 조석 2차관, 제13차 녹색위 보고대회 (오후 3시, 중앙청사)
재정부 박재완 장관, 법사위 (오후 4시, 국회)
지경부 홍석우 장관, 출연연우수연구원 창관표창 수여식 (오후 5시, 집무실)
통계청, 통계지도 시계열 서비스 및 모바일 서비스 실시 (배포시)
기획재정부, 제11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2년도 공공기관 유연근무제 추진 계획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1년 국가경쟁력 분석결과 (배포시)
금융위원회,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 개정' 및 '제재내용 공개수준 확대방안'시행 등 금융위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 전국고교증권경시대회 시상식 (배포시)
금융투자협, 저소득층 가구에‘사랑의 쌀·연탄’배달 (배포시)

◆ 12월 29일(목)

지식경제부,제조업의 뿌리, 名家를 찾아서 (오전 6시)
통계청, 2011년 11월 산업활동동향 (오전 8시, 오전 9시 브리핑)
한국은행, 2011년 11월중 국제수지(잠정)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비상금융상황대응팀회의 (오전 8시, 오후 4시30분)
지경부 윤상직 1차관,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오전 10시30분, 중앙청사)
지식경제부, 韓의학, 안전위생기준 국가표준으로 관리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알뜰주유소 본격 시동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2011년 불공정거래 조사실적 분석 및 2012년 조사방향 (정오)
금융감독원, 2012년 겨울방학 청소년 금융교실 참가자 모집 (정오)
한국거래소, 2011년 증권시장 결산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재정부 박재완 장관, 본회의 (오후 2시, 국회)
재정부 류성걸 2차관, 계수소위 (오후 2시, 국회)
지경부 조석 2차관, 에너지복지현장방문 (오후 3시, 영등포)
금융위원회, 2012년 업무보고 (오후 3시 브리핑)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정책협의회 (오후 5시, 다산실)
기획재정부, 2012년 1월 국고채 발행 계획 및 2011년 12월 국고채 발행 실적 (오후 5시)
기획재정부, 2011년 11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2년 세계경제 주요이슈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2년 땅콩, 인삼 등 22개 농산물에 대한 특별긴급관세 시행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2~2016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지침 통보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편람 제정 (배포시)
기획재정부, 성과지표 표준 매뉴얼 개발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11-51호> (배포시)
한국은행, The Experience Premium(금융경제연구 제469호) (배포시)
한국거래소, 2012년도 증권 파생상품시장 개장식 안내 (배포시)
금융투자협, '투자광고 심사 사례집' 책자 발간 (배포시)
금융투자협, 11월말 적립식펀드 판매현황 (배포시)
금융투자협, 2012년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선정(배포시)

◆ 12월 30일(금)

금융위원회, 11월말 공적자금 운용현황 (오전 6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통계청, 2011년 연평균 및 12월 소비자물가동향 (오전 8시, 오전 9시 브리핑)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비상금융상황대응팀회의 (오전 8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예결위(계수소위) (오전 10시, 국회)
재정부 류성걸 2차관, 계수소위 (오전 10시, 국회)
재정부 박재완 장관, 예결위(전체회의) (오전 11시, 국회)
한국은행, 2011년 1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정오)
재정부 박재완 장관, 본회의 (오후 2시, 국회)
지경부 홍석우 장관, 직원조회 (오후 4시,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12월 소비자물가동향 분석 (배포시)
기획재정부, 10월 통합재정수지(잠정)집계결과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1년도 기금평가 편람 통보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금융위원회, 2012년 업무보고 (업무보고 시작시)

◆ 1월 1일(일)

재정부 박재완 장관, 국립묘지 참배 (오전 8시, 국립현충원)
지식경제부, 2011년 수출입동향 및 2012년 전망 (오전 11시)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골 잔치' 잉글랜드, 프랑스 6-4 제압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잉글랜드 공격수 부카요 사카가 3·4위전에서 해트트릭(한 경기 3골 이상)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프랑스의 주장 킬리안 음바페는 팀 패배 속에서도 멀티 골(한 경기 2골 이상)을 넣으며 이번 대회 및 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잉글랜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서 프랑스를 5-3으로 눌렀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잉글랜드 부카요 사카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4위전에서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잉글랜드가 전반 3분 만에 앞서갔다. 해리 케인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찬 데클런 라이스가 상대 공격을 차단한 후 직접 공을 몰고가 중거리 슈팅을 날려 프랑스 골문을 열었다.  이후 라이스는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애즈리 콘사의 헤더 득점을 도우며 순식간에 공격 포인트 2개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2-0으로 리드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37분 3-0을 만들었다. 잉글랜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의 일대일 찬스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 루즈 볼을 부카요 사카가 잡자 골키퍼는 골문으로 복귀하지 못했다. 사카는 래시퍼드와 공을 주고 받은 후 비어 있는 골문을 향해 슈팅을 날려 세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수비가 발을 뻗어 공을 건드렸지만, 역부족이었다.  이후 전반 추가시간 사카가 날렵한 움직임을 통해 패스를 받은 후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멀티 골을 넣었다. 잉글랜드는 전반에만 네 골을 몰아쳤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3·4위전서 대회 9·10호골을 기록,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후반전 프랑스는 교체 카드 4장을 꺼내들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성공적이었다. 프랑스는 후반 주도권을 쥔 채 잉글랜드를 압박했다.  후반 3분 만에 음바페가 만회 골을 넣었다. 마이클 올리세가 침투하는 음바페를 향해 스루 패스를 찔러 넣었다. 음바페는 왼발로 볼을 밀어넣으며 대회 9호골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8골)를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음바페는 도움도 기록했다. 후반 9 왼쪽 지역에서 침투하는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향해 좋은 패스를 넣어줬고, 바르콜라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2골 차로 추격했다. 후반 21분 음바페의 결정력이 다시 돋보였다.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올리세와 2대 1 패스를 주고 받은 음바페는 다시 왼발로 골문 구석에 공을 꽂으며 한 골차로 쫓아갔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잉글랜드 부카요 사카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4위전에서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동점 위기에 몰린 잉글랜드는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과 엘리엇 앤더슨을 투입하며 에너지 레벨을 높였다. 이후 후반 42분 제드 스펜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사카가 키커로 나서 오른쪽 하단에 공을 차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잉글랜드는 5-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프랑스 우스만 뎀벨레가 한 골 더 만회하며 끝까지 추격 의지를 불태웠지만, 벨링엄이 추가골을 넣으며 경기를 끝냈다. 난타전이 펼쳐진 3·4위전에서는 양 팀 도합 10골이 터진 끝에 잉글랜드가 6-4로 승리했다.  한편 2012년부터 프랑스 대표팀을 맡았던 디디에 데샹 감독은 마지막 경기에서 패했지만, 웃으며 경기장을 떠났다. 데샹 감독은 2018 러시아 대회 우승, 2022 카타르 대회 준우승, 이번 대회 4위를 기록하며 프랑스 황금세대를 이끌었다.   또 이날 승리한 잉글랜드는 2900만 달러(약 432억 원), 4위 프랑스는 2700만 달러(약 402억 원)의 상금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08:43
사진
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