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경제전망] 수출비상, 2월 반짝 후 3~5월 급격 둔화, 국제유가 복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기석 곽도흔 기자] 2월중 수출증가율이 20%에 근접하는 호조세를 보이면서 지난 1월 24개월만에 적자를 보였던 무역수지도 다시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에는 1월중에 설날 연휴가 있어 2월에는 조업일수가 증가하는 데다 지난해 2월 설날 연휴 등으로 수출이 380억달러 수준에 그침에 따라 기저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설날 연휴라는 계절적 요인을 고려해 보면 1~2월 수출증가율은 5% 내외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의 경우 2월중 10억달러 수준의 흑자 전환이 예상되지만 1~2월을 합산할 경우 여전히 10억달러 규모의 누적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3월 이후에는 그리스 등 국채만기가 집중돼 있는 가운데 유럽의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선박수출 감소 등이 이어지고 중국의 경기둔화에 따른 수요위축으로 수출의 둔화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3월 발생한 일본의 대지진과 쓰나미 등으로 반사이익이 작용하면서 470억~490억달러 수준으로 급증했던 점을 고려하면 3~5월중 수출은 거의 답보 상태에 이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여기에 3월부터 이란의 핵개발을 둘러싼 갈등 고조로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에서 대이란 금융제재가 행해짐에 따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수입증가 등으로 무역수지 역시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국의 경기가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방어기제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3월을 고비로  유럽의 재정위기가 진정되느냐 여부, 또 중국 경제가 경착륙보다는 8% 수준에서 성장세를 유지하느냐 여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2월 수출증가율 20% 안팎 예상, 무역수지 다시 흑자 전환

28일 지식경제부와 관세청, 증권사 이코노미스트 등 전문가들에 따르면, 2월중에는 조업일수가 23일로 전년동월비 4일이 증가하고, 전월비 1일이 증가함에 따라 수출이 전년동월비 17.5~22.5%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2월중 무역수지도 지난 1월 20억달러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던 상태에서 벗어나 10억달러 안팎의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됐다.

동양종금증권의 이철희 수석이코노미스트는 “2월 수출은 452억달러로 전년동월비 17.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국의 설날인 춘절과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에서 벗어나 증가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의 김종수 이코노미스트는 “2월에는 조업일수가 증가하고 대중국 수출이나 대중남미 수출도 늘어날 것”이라며 “지난 1월 7.0%의 수출 감소와는 달리 2월에는 22.5% 수준의 수출호조세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김종수 이코노미스트는 “유럽에 대한 수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그렇지만 대중국 수출이 두자리수로 확대되고 미국도 경기가 반등하고 있어 유럽의 영향이 제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식경제부의 한진현 무역투자실장은 “국제유가 상승 부담이 있으나 에너지 절약이 이뤄지고 자동차 등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며 “조업일수도 증가해 2월에는 무역수지가 다시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 1~2월 수출증가율 5% 안팎 그칠 듯

그렇지만 수출증가율이 2월중 급증세를 보인다고 하더라도 1~2월을 합산해서 보면 수출증가율은 5% 안팎선에 그치는 등 부진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2월의 경우 설날 연휴 등으로 수출이 385억달러 수준으로 증가율이 16%선으로 급격히 둔화된 탓에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동양증권의 이철희 이코노미스트는 “2월 수출증가의 대부분은 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라며 “1~2월 합계한 기준으로 볼 때 수출증가율은 4.4%에 그쳤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의 박희찬 이코노미스트는 “2월중에 18~19% 수준으로 수출이 증가하더라도 1~2월 합계 수출은 전년동기비 5% 내외의 증가율에 머무를 것”이라며 “특히 3월 이후 수출 증가율이 크게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국의 주요 지역별 수출을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등으로 나눠볼 경우 대략 비중이 10: 10: 25%로 구성되는데, 미국의 경기회복세가 아직 약하고, 유럽의 경기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중국 역시 수요회복이 빠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중국의 경우 유럽에 대한 수출 비중이 높은 데다 국내 긴축 기조까지 지속되면서 향후 부동산 버블 완화 속에서 8% 수준에서 연착륙을 도모하는 과정에서 재고 조정과 더불어 수입조정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수출증가율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 일본 대지진 역효과 및 국제유가 복병, 3~5월 수출증가율 제로(0) 우려 

특히 3월 이후에는 지난해 3월 일본의 대지진 여파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수출이 급증한 터이고 유럽의 재정위기와 이란 핵개발 제재 등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수출증가율이 급격히 둔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박희찬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의 수출은 당분간 둔화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3~5월의 경우는 1~2월보다 더 낮은 제로(0)%에 근접하는 수출 증가율이 예상된다”며 “4월에는 지난해 3월 일본 대지진에 따른 반사이익이 가장 컸던 탓에 수출증가율이 마이너스(-)가 될 위험이 크다”고 내다봤다.

지경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수출은 385억달러에 그쳤지만 3월에는 480억달러로 급증했고, 4월에는 485억달러까지 늘었으며 5월에는 다소 줄어 474억달러를 기록했었다.

NH투자증권의 김종수 이코노미스트도 “3~5월 수출증가율은 지난해 석유제품 및 선박 수출이 호조를 보였고 일본의 대지진 영향이 커지면서 수출이 크게 증가했었다”며 “이에 따라 올해 3~5월에는 기저효과로 인해 4~10%의 증가율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상반기 중 수출은 월평균 5.8% 수준에 그치게 될 것”이라며 “유럽 등 선진국의 경기부진과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 해외 불안요인, 그리고 지난해 빠른 수출 회복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10% 미만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지식경제부 홍석우 장관도 지난 23일 취임 100일 맞이 기자간담회에서 "2월 무역수지에 대해 적자와 흑자 선상에서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면서도 “단기적으로 숫자에 매달리지 않고 중기적인 방향성에 좀 더 무게 중심을 두고 열심히 챙겨보겠다"고 덧붙였다.


◆ 자동차 타이어 철강은 수출 모멘텀, 선박 화학제품 반도체 LCD는 부진

미래에셋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품목별로는 자동차와 타이어, 철강제품 등이 수출 모멘텀이 가장 우세한 것으로 보이며, 석유제품도 명목 수출증가율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유럽의 재정위기로 선박수출이 급감하는 가운데 중국에 대한 수출의존도가 큰 화학제품군이나 기계류 수출은 일본, 대만과 마찬가지로 부진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반도체, LCD 등은 수출이 턴어라운드(Turn-around)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수출 금액은 정체된 상태에 있어 상반기 중에는 수출 금액이 증가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비록 2월 수출이 20% 안팎의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무역수지 역시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상반기 수출이 크게 증가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해 정부도 이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지경부의 한진현 무역투자실장은 “과거에 비해 국제유가 상승이 가팔라 좋지 않고, 유럽 재정위기 속에서 선박 수출 부진도 이어져 우려가 되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그렇지만 자동차 수출이 받쳐주고 있는 가운데 FTA 활용과 신흥시장을 개척해 최대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5일 관세청은 최종 집계 결과, 1월 수출은 413억달러로 전년동월비 7.0% 감소한 바 있으며, 수입은 434억달러로 3.3%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월비 기준으로는 1월 수출은 13.4%가 줄어들었으며, 수입은 4.6% 가량 줄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무역수지는 20억 3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 24개월만에 적자를 기록했었다.

관세청의 통관기획과 관계자는 “지난 1월의 경우 연말 수출 집중 영향이 있는 데다 설날 연휴 등 계절적인 요인 등에 따라 수출규모가 줄었다”며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원유 수입액이 증가하고 전년동월 선박수출이 최대를 기록했던 것도 적자의 원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기석 곽도흔 기자 (reuhan@newspim.com)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사진
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