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심상정 "이석기·김재연 절차 마무리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통진당 의원총회…구당권파는 불참

[뉴스핌=함지현 기자] 심상정 원내대표는 16일 의원총회에서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제명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사진=뉴시스]
심 원내대표는 2기 지도부 출범에 대해 "당원이 혁신의 방향으로 힘을 모으라고 결정해줬다"며 " 비례대표 문제의 책임을 급히 마무리하고 민생전선으로 서둘러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김 의원이 사퇴 권고에 응하지 않아 비례대표에 대한 당의 정치적 책임 마무리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당내 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의총에는 심상정·노회찬·강동원·정진후·서기호·김제남·박원석 의원이 참석했고, 구당권파인 김선동·오병윤·이석기·김재연 의원은 불참했다.

심 원내대표는 또 대법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도덕적 문제와 노골적 재벌 감싸기 전력을 지적했다.

그는 "김병화 후보자의 경우 제일저축은행 수사 외압 의혹, 다운계약서 작성, 위장전입 등 국민이 싫어하는 일은 전부했고 그 자신이 법질서를 위반했다는 의혹이 크다"며 "대법관이 법을 무시하는 데 국민이 어떻게 법을 지키고 살 수 있겠나. 임명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른 세 분 후보의 경우 노골적으로 재벌 감싸기를 한 전력이 있다"며 "최고사법기관인 대법원이 재벌과 삼성의 방탄법원이 되어서는 정의가 바로 세워지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심 원내대표는 "김신 후보자는 고공 농성 중이던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에게 하루 100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내라고 결정했고 김창석 후보는 삼성 SDS 사채 저가 발행 사건과 관련해 파기 환송심에서도 이건희 회장에게 종전과 같은 형량을 유지해줬다"며 "고영한 후보는 태안 기름 유출 사건을 맡아 삼성 중공업의 손해 배상 책임을 불과 56억원으로 제한해 사실상 삼성에 면죄부를 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 이건희 회장에게도 평범한 국민과 동일한 법적 기준이 적용될 때 경제민주화는 실현될 수 있다"며 "새누리당은 자신의 경제민주화 정책이 헛된 공약이 아니라면 이들 후보에 대해 엄정한 판단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통진당은 이날 의총에서 원내수석부대표에 강동원, 원대부대표 2인 중 1인으로 김재남, 원내대변인으로 박원석 의원을 임명했다. 원내부대표 1인은 원내의 통합운영을 위해 추후 다른 의원들과 협의해 임명하기로 했다.

박원석 원내대변인은 원내부대표 자리를 비워둔 데 대해 "소위 구당권파를 의식해 남겨둔 게 아닌가 미뤄 짐작한다"고 말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