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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 11월 순익 줄줄이 감소…車보험 손해율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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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손해보험사 11월 실적이 줄줄이 감소했다.

주요 손해보험사(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손보, 메리츠화재)의 11월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전월 대비 11.1%, 19.0% 감소한 1,283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과 투자이익률 하락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31일 주요 손보사 당기순익을 살펴보면 삼성화재의 11월 당기순이익은 462억원으로 전년 동월과 전월 대비 각각 4%, 41% 감소했다.

현대해상과 LIG손해보험의 당기순익은 각각 301억원, 1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2%, 9.8% 하락했다. 주요 손보사 중 가장 많은 수치의 하락세를 보인 동부화재는 2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1%나 떨어졌다.

이익하락의 주원인으로 삼성화재는 계절적인 자보손해율 상승과 일반보험에서의 추가 피해액 140억원(삼성전자 구미공장 화재 130억과 풍수해 9억원)으로 보험영업 적자가 413억원으로 꼽혔다. 또 소폭의 손실 매각과 배당/이자수익 감소로 투자영업 실적도 다소 적었던 것으로 풀이됐다.

동부화재는 보험영업적자가 216억원에 이르렀고, 일반보험의 풍수피해액 27억원과 자보 손해율 84.9%가 당기순익 하락에 주요한 요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LIG손해보험은 합산비율이 IFRS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p 많아져 보험영업적자가 267억원에 달했다. 일반보험에서 고액사고 2건(LG하우시스 공장 화재등)으로 총 40억원의 일회성 요인이 발생한 가운데 계절적 자보손해율이 89.1%로 전년 대비, 전월 대비 각각 4.6%p, 4%p 증가한 영향이 컸다.

반면 현대해상은 자보 손해율이 89.2%로 3.4%p 상승했지만, 장기 및 일반보험 손해율이 낮아졌고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이 86억원으로 2012회계연도 평월 대비 약 40억원 늘어 타 손보사 대비 선전한 것으로 평가됐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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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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