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금융

속보

더보기

온라인 자보사, 본업보다 외도로 돈벌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하이카, 적자 구조에 하반기 종목 다각화

[뉴스핌=최주은 기자] 자동차보험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전업사들이 본업인 자동차보험보다 이외에 상품을 통해 이익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동차보험 이외에 보장성 상품을 판매하지 않는 하이카다이렉트의 경우 타사와는 달리 큰 폭의 적자를 유지하는 상황이다.

이 같은 내용은 전체 당기순익과 자동차보험 영업이익 수치를 보면 더욱 여실히 드러난다.

12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2012년 4~12월 AXA다이렉트의 자보 영업이익은 143억원의 적자인데 반해 누적 당기순익은 4억4000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더케이손보의 자보 영업이익은 38억5200만원에 머물렀지만 누적 당기순익은 77억4900만원으로 나타났다.

자보에서 나는 적자를 다른 보장성 상품이나 자산운용을 통해 메워가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온라인 전업사 관계자는 “만성 적자 구조인 자동차보험만을 통해 수익을 내는 것은 사실상 힘들다”며 “다른 상품 판매를 통해 수익을 보전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장성 상품 판매 이외에 자산운용을 통해 수익을 내기도 하지만 저금리로 이 마저도 쉽지 않다”고 밝혔다.

반면 자보만 취급하는 하이카다이렉트의 경우 온라인 전업사(에르고다음다이렉트 제외) 가운데 유일하게 적자를 나타냈다.

하이카다이렉트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익은 마이너스 67억원 수준이다. 12월 한 달 동안에만 76억원의 적자를 낸 것이 적자 전환에 결정적이었다.

하이카다이렉트 관계자는 “11월까지 당기순익이 플러스였다”며 “12월 손해율이 워낙 안 좋아 단숨에 적자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하이카다이렉트 측은 올해 하반기부터 보험 종목을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보험료 유입액이 많은 편이지만, 손해율은 좋지 못하다”며 “일반·장기상품을 함께 팔아 적자를 메워가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올 하반기 취급 보험 종목을 다양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