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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3년 6월21일(금요일·음력 5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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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3년 6월21일(금요일·음력 5월13일)

*변상문의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제공합니다. 변상문 전통문화연구소장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쥐띠(子)
60년 : 좋은 운이 들어온다. 陽-직장에서 하는 일은 모두 잘 풀리겠다. 陰-남자는 자식으로부터도 좋은 소식이 있겠고, 여자는 남편으로부터 좋은 소식도 있을 수 있겠다.
72년생 : 마무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 陽-예상하지 못한 일을 당할 수도 있으나, 마무리를 잘하면 예방할 수 있겠다. 陰-문서와 관련한 일은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84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 陽-동업을 요구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겠다. 陰-여자는 남자 친구를 만날 수도 있겠다.
소띠◆소띠(丑)
61년생 : 돈이 들어오는 운이다. 陽-흥부가 중 ‘돈 봐라, 돈 봐라...’하며 보릿대 춤 주는 돈 타령 부르는 재미가 있겠다. 陰-곳간엔 쌀이 일만 구만 석이요, 돈이 일만  구만 냥이다.
73년생 : 물 흐르는 듯 처신하는 것이 좋겠다. 陽-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가는 것이 좋겠다. 특히 돈과 관련한 일은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85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陽-이성 친구를 만날 수도 있겠다. 陰-재물과 이성 친구 운이 함께 들어오겠다.
호랑이띠◆범띠(寅)
50년생 : 사람관계에 적극 나서는 것이 좋겠다. 陽-주변에 사람이 몰려오는 운이다. 陰-동업자, 또는 거래처로부터 곤란을 겪을 수도 있겠다.
62년생 : 나이든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좋겠다. 陽-주변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겠다. 陰-여자는 나이든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겠다.
74년생 : 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陽-사업관련 좋은 기회가 올 수 있다. 陰-망설이지 말고 기회다 싶으면 잡아라.
86년생 : 직장에서 성실이 요구되는 하루다. 陽-게으름 피우면 결정적 구설수가 따를 수 있다. 陰-매사 정성을 다해야 인정받을 수 있는 날이다.
토끼띠◆토끼띠(卯)
51년생 : 가정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겠다. 陽-자식관련 근심거리가 있을 수 있다. 陰-직장에서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 재물 운이 들어온다. 陽-하는 일이 잘된다. 몸은 바쁘지만 돈이 들어와 맘은 기쁘다. 陰-몸은 바쁠수록 맘은 여유를 찾아라. 맘의 여유를 찾으면 돈이 더 들어 온다.
75년생 : 멀리 보는 것이 좋겠다. 陽-재물 운이 좋은 날이 아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멀리 보는 것이 좋겠다. 陰-인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 다음 기회를 보는 것이 좋겠다. 陽-지금의 길보다는 다른 길로 들어서는 것이 좋을 수 있다. 陰-급하게 하지 말고 충분히 생각한 다음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용띠◆용띠(辰)
52년생 : 주변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 좋겠다. 陽-혼자서 결정하는 것 보다 주변의 의견을 들어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陰-구설수가 우려된다. 주변으로부터 조언을 구한 다음 실행하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 구설수가 있을 수 있다. 陽-행동하는 것 보다 상황을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陰-상황은 항상 변하는 만큼 일단 정지하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 명분이 중요한 날이다. 陽-실리만 생각하다 보면 소탐대실 할 수 있겠다. 陰-양보가 더 큰 이익을 가져 올 수 있는 날이다.
88년생 : 애정 운이 들어온다. 陽-남자는 미인을 만나고, 여자는 멋진 남자를 만나겠다. 陰-이성 친구를 만나면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는 것이 좋겠다.
뱀띠◆뱀띠(巳)
53년생 : 빠른 것이 좋은 날이다. 陽-평소보다 조금 빠르게 대처하는 좋겠다. 陰-평소보다 빠른 속도로 일을 처리하면 좋겠다. 특히 영업부문에서의 속도는 대단히 중요한 날이 되겠다.
65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오는 날이다. 陽-무슨 일이든 술술 풀릴 운이다. 陰-새로운 일을 도모하는 것도 좋겠다.
77년생 : 적극성이 요구되는 하루다. 陽-매사 능동적으로 임하는 것이 좋겠다. 陰-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한 하루다.
89년생 : 돈이 들어오는 운이다. 陽-횡재수 가 있다. 부지런히 움직이면 더 큰 이익도 생길 수 있다. 陰-돈이 되는 것은 벌여도 좋다.
말띠◆말띠(午)
54년생 : 조직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陽-변화가 생기면 조직을 활용하여 대처하는 것이 좋겠다. 陰-직장에서 하는 일이 꼬일 수 있는 날이다.
66년생 : 재물 운이 들어온다. 陽-투자한 만큼 성과가 나타날 수 있겠다. 陰-작은 일도 허투루 보지 않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陽-지금까지 노력한 결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陰-자신감을 갖고 임하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90년생 : 애정 운이 들어온다. 陽-멋진 이성을 만나는 날이다. 陰-여자는 능력 있는 남자를 만날 수 있겠다.
양띠◆양띠(未)
55년생 : 변화 변동 운이 들어온다. 陽-새롭게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陰-모험하는 것도 생각해 볼만하다.
67년생 : 말과 행동을 위엄을 지키는 것이 좋겠다. 陽-가볍게 행동하면 구설수가 따를 수 있다. 陰-자신의 생각이 굳세다는 것을 보여 줄 필요가 있겠다.
79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陽-하는 일마다 잘 되는 날이다. 술술 풀린다. 陰-마음껏 일을 벌여도 좋겠다.
91년생 : 애정 운이 있다. 陽-좋은 이성 친구를 만날 운이다. 陰-돈과 이성 친구가 동시에 들어오는 기분 좋은 날이다.
원숭이띠◆원숭이띠(申)
56년생 : 지인을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陽-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지인으로부터 도움을 요청받을 수 있다. 陰-소원했던 사람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제의를 받을 수 있다.
68년생 : 듣는 입장을 견지하는 것이 좋겠다. 陽-작은 것으로 인해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듣는 입장을 취하는 것이 좋다. 陰-돈과 관련하여 지인과 의견 충돌이 있을 수 있느니, 오해 소지가 있는 것은 사전에 대화하는 것이 좋겠다.
80년생 : 자리 이동수가 있는 날이다. 陽-자리를 이동할 때 마다 소지품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陰-자리 이동을 요구 받으면 승낙하는 것이 좋겠다. 승진으로 가는 길이 될 수 있다.
92년생 : 애정 운이 들어온다. 陽-떠나간 첫사랑을 만날 운이다. 陰-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 잡지 마라.
닭띠◆닭띠(酉)
57년생 : 사람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陽-지인들로부터 오해 살 수 있는 일이 발생할 운이다. 소통에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 陰-도장(결재)관련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하고자 하는 일의 결정권자와 직접 대화하는 좋겠다.
69년생 : 멀리 보고 가는 것이 좋겠다. 陽-당장의 이익 보다는 훗날의 이익을 생각하며 일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陰-순리를 따르는 것이 가장 좋겠다. 억지로 일을 만들면 크게 손해 볼 운이다.
81년생 : 새로운 이성을 만난다. 陽-이성을 만나거든 말을 많이 하지 마라. 눈으로 말하라. 陰-이성을 만나거든 자신의 생각과 관심사항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93년생 : 혼자서 하는 것이 좋다. 陽-누구도 믿지 말고 혼자서 결정하고 혼자서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陰-유사사례를 참고하여 결정하고 실행하는 것이 좋겠다.
개띠◆개띠(戌)
58년생 : 집중력이 요구되는 날이다. 陽-이익 되는 한 가지 일을 선택해 정성을 다해 집중하면 좋은 성과로 연결될 수 있다.  陰-급한 일에 가진 것을 다 동원해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70년생 : 천천히 하는 것도 좋겠다. 陽-빠른 것 보다는 느린 것이 좋은 날이다. 陰-주변과 상의해 가면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겠다.
82년생 : 연인을 만날 수 있다. 陽-연인을 만나러 갈 때 갈색, 회색 계통 옷이 좋겠다. 陰-연인 만나러 갈 때 청색, 적색 계통이 옷을 입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
돼지띠◆돼지띠(亥)
59년생 : 크게 보는 것이 좋겠다. 陽-자잘한 이익이 눈에 많이 보이나, 크게 보고 접근하는 것이 좋겠다. 陰-모든 것이 절로 절로 흘러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대처하는 것이 좋겠다.
71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오는 날이다. 陽-무엇을 해도 잘되는 날이다. 陰-좋은 운이 들어왔으나, 부동산 매매 또는 문서 계약 등은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83년생 : 자신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좋겠다. 陽-진흙 속에 진주가 박혀 있는 형국이다. 자신이 진주임을 주변에 알리는 것이 좋겠다. 陰-능력 없는 사람으로 평가받는 분위기가 있다. 이를 반전시킬 수 있는 방법은 자신에 대한 홍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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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골 잔치' 잉글랜드, 프랑스 6-4 제압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잉글랜드 공격수 부카요 사카가 3·4위전에서 해트트릭(한 경기 3골 이상)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프랑스의 주장 킬리안 음바페는 팀 패배 속에서도 멀티 골(한 경기 2골 이상)을 넣으며 이번 대회 및 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잉글랜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서 프랑스를 5-3으로 눌렀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잉글랜드 부카요 사카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4위전에서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잉글랜드가 전반 3분 만에 앞서갔다. 해리 케인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찬 데클런 라이스가 상대 공격을 차단한 후 직접 공을 몰고가 중거리 슈팅을 날려 프랑스 골문을 열었다.  이후 라이스는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애즈리 콘사의 헤더 득점을 도우며 순식간에 공격 포인트 2개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2-0으로 리드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37분 3-0을 만들었다. 잉글랜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의 일대일 찬스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 루즈 볼을 부카요 사카가 잡자 골키퍼는 골문으로 복귀하지 못했다. 사카는 래시퍼드와 공을 주고 받은 후 비어 있는 골문을 향해 슈팅을 날려 세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수비가 발을 뻗어 공을 건드렸지만, 역부족이었다.  이후 전반 추가시간 사카가 날렵한 움직임을 통해 패스를 받은 후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멀티 골을 넣었다. 잉글랜드는 전반에만 네 골을 몰아쳤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3·4위전서 대회 9·10호골을 기록,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후반전 프랑스는 교체 카드 4장을 꺼내들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성공적이었다. 프랑스는 후반 주도권을 쥔 채 잉글랜드를 압박했다.  후반 3분 만에 음바페가 만회 골을 넣었다. 마이클 올리세가 침투하는 음바페를 향해 스루 패스를 찔러 넣었다. 음바페는 왼발로 볼을 밀어넣으며 대회 9호골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8골)를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음바페는 도움도 기록했다. 후반 9 왼쪽 지역에서 침투하는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향해 좋은 패스를 넣어줬고, 바르콜라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2골 차로 추격했다. 후반 21분 음바페의 결정력이 다시 돋보였다.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올리세와 2대 1 패스를 주고 받은 음바페는 다시 왼발로 골문 구석에 공을 꽂으며 한 골차로 쫓아갔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잉글랜드 부카요 사카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4위전에서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동점 위기에 몰린 잉글랜드는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과 엘리엇 앤더슨을 투입하며 에너지 레벨을 높였다. 이후 후반 42분 제드 스펜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사카가 키커로 나서 오른쪽 하단에 공을 차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잉글랜드는 5-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프랑스 우스만 뎀벨레가 한 골 더 만회하며 끝까지 추격 의지를 불태웠지만, 벨링엄이 추가골을 넣으며 경기를 끝냈다. 난타전이 펼쳐진 3·4위전에서는 양 팀 도합 10골이 터진 끝에 잉글랜드가 6-4로 승리했다.  한편 2012년부터 프랑스 대표팀을 맡았던 디디에 데샹 감독은 마지막 경기에서 패했지만, 웃으며 경기장을 떠났다. 데샹 감독은 2018 러시아 대회 우승, 2022 카타르 대회 준우승, 이번 대회 4위를 기록하며 프랑스 황금세대를 이끌었다.   또 이날 승리한 잉글랜드는 2900만 달러(약 432억 원), 4위 프랑스는 2700만 달러(약 402억 원)의 상금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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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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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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