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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7.1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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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7월 셋째 주 (7.15~7.19)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포함) 일정입니다.

◆ 7월 15일(월)

한국거래소, 업종별 지수등락 및 시가총액 추이<유가증권시장> (오전 6시)
금융위 신제윤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정찬우 부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최수현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공정위 노대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30분, 대회의실)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저장장치 활용 전력수요관리 패러다임 전환 추진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안전한 산업단지 구현 위한 첫 걸음!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부당 납품단가 인하행위 실태조사 결과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2013년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FDI) 동향 (오전 11시)
금감원, 치매보험 가입시 보험금 대리청구인 지정하세요 (정오)
금감원, 무등록 대부업자의 불법 금융광고 사례 적발 및 조치 (정오)
한국거래소, 코넥스 상장법인 합동 기업설명회(IR) 개최 (정오)
산업부 윤상직 장관, ESS생산현장 방문 및 간담회 (오후 3시, LG화학)
기획재정부, 예산낭비신고센터 운영체계 개편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해외투자전략' 과정 개설 (배포시)

◆ 7월 16일(화)

한은 김중수 총재, 비은행금융기관 CEO 협의회 (오전 7시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산업부 김재홍 1차관, 창조경제 특위 (오전 7시30분, 국회)
정부, 국무회의 (오전 10시, 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 CEO대상 찾아가는 FTA활용교육 실시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2014년 1월부터 백열전구 생산·수입 금지 (오전 11시)
삼성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0층 기자실)
산업부 김재홍 1차관, IT융합기업인상 시상식 (오전 11시30분, 팔레스호텔)
한국은행, 신외환전산망 구축 추진 (정오)
금감원, 검사 관행과 방식 확 바꾼다 (정오)
금감원, 대포통장이 아닌 정상계좌를 이용한 피싱사기 주의 (정오)
한국거래소, 특성화고 졸업선배에게 듣는 금융권 취업노하우! (정오)
금감원 최수현 원장, 제12차 금융위원회 (오후 2시, 금융위 대회의실)
산업부 김재홍 1차관, 한국화섬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오후 4시, 임페리얼 펠리스호텔)
한국은행, 2013년 제12차(6.27일 개최) 금통위 의사록 공개 (오후 4시 홈페이지 게시)
산업부 김재홍 1차관, 길포럼 주최 최고경영자과정 포럼 (오후 7시, KIAST 도곡캠퍼스)
기획재정부,복권기금 공익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G20재무장관회의 참석계획 (배포시)
한국은행, 비은행금융기관 CEO협의회 개최 결과 (배포시)
금융위, ‘전기통신사기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국무회의 의결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법규' 과정 개설 (배포시)

◆ 7월 17일(수)
 
산업부 윤상직 장관, 한국 진출 일본기업 투자 애로사항 점검 (오전 6시)
한국은행, 2013년 6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6시)
금감원, 2013년 6월중 국내은행의 외화차입 및 유동성 상황 (오전 6시)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경제관계장관회의 (오전 7시30분, 서울청사)
산업부 윤상직 장관, 제헌절 경축식 (오전 10시,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 소형가전 명품화 전략 추진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항공 임베디드SW 국산화 선도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문 창조경제전략(안) 마련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국내 디지털 콘텐츠 창업기업 위한 투자설명회 (오전 11시)
산업부-중견기업간 성과공유제 자율추진 협약식 (오전 11시)
산업부 윤상직 장관, SJC오찬간담회 (정오, 롯데호텔)
산업부 김재홍 1차관, 8개 경제자유구역청장 간담회 (정오, 메리어트호텔)
기획재정부, 정부 재해 예방 투자로 서민 밀집지역의 위험 해소 노력 (정오)
한국은행, 2013.2분기중 외환시장 동향 (정오)
금감원, 주행거리연동 자동차보험의 개선 추진 (정오)
금감원, 사이버상 금융투자상품은 제도권 금융회사(증권회사, 선물회사 등)에서 거래해야 안전합니다 (정오)
산업부 김재홍 1차관, 성과공유제 자율추진 협약식 (오후 2시, 팔레스호텔)
한은 박원식 부총재, 금융위원회 정기회의 (오후 2시, 금융위 5층 회의실)
금융위 신제윤 위원장, 정례회의 (오후 2시)
금융위 정찬우 부위원장, 정례회의 (오후 2시)
산업부 한진현 2차관, 에너지안전관련 현장방문 (오후 3시, 전남 여수)
기획재정부, 제14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배포시)
금융위, 제12차 금융위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주식 실전매매' 과정 개설 (배포시)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G20재무장관회의 (17~21일, 러시아 모스크바)

◆ 7월 18일(목)

산업부-석유화학업계 CEO 간담회 (오전 6시)
산업부 김재홍 1차관, 항공IT융합센터 개소식 및 부품소재 현장방문 (오전 8시, 경남시)
산업통상자원부, 2013년 2분기 소재·부품 수출입 실적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인 맞춤형 의료데이터 개발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2013년 2분기 디자인 산업 경기현황·3분기 전망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2013년 6월 전력판매량·전력시장 거래 동향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따른 지자체 설명회 (오전 11시)
산업부 윤상직 장관, 석유화학업계 CEO간담회 (정오, 석유화학협회)    
통계청, 2013년 청년층·고령층 부가조사 결과 (정오)
금감원, 조사·감리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 (정오)
금감원, 2013년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실적 분석 (정오)
금감원, 불법사금융 신고포상금 최초 지급 (정오)
기획재정부, 비상장국세물납주식 매각제도 개선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13-29> (배포시)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 베트남 FIU와 양해각서 체결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IB전문가' 과정 개설 (배포시)
한은 김중수 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18~21일, 러시아 모스크바)

◆ 7월 19일(금)

금감원, 2013년 상반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결과 (오전 6시)
공정위 노대래 위원장, 에너지자원전략 포럼 (오전 9시, 메리어트호텔)
산업부 김재홍 1차관, 밀라노엑스포 참가 계약식 (오전 10시, 코트라 IKP)
금감원, 보험회사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워크샵 개최 (오전 10시)
산업부 윤상직 장관, 을지연습준비보고회의 (오전 10시40분, 서울청사)
한국은행, 2013년 6월중 어음부도율 동향 (정오)
기재부 이석준 2차관, 재정관리점검회의 (오후 3시, 중소기업진흥공단)
산업부 한진현 2차관, 미얀마 경제협력토론회 (오후 3시, 국회)
금감원 최수현 원장, 꿈을 나누는 대학생 금융캠프 (오후 3시, 신한은행연수원(기흥))
정부, 차관회의 (오후 4시, 서울청사)
기획재정부, 제9차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배포시)
한국은행, The Real Exchange Rate and Export Growth:Are Services Different?(BOK 경제연구 2013-17) (배포시)
한국은행, Bank Competition and Financial Stability:A comparative Study of Mutual Savings Banks and Commercial Banks in Korea(BOK 경제연구 2013-18)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영업점 업무직 주니어' 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주간회사채발행계획 (배포시)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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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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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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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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