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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자문형신탁’ 1천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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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경환 기자] 동양증권은 자문형신탁인 ‘동양자녀사랑 사전증여신탁’과 ‘동양스노우볼(Snowball)신탁’(이하 자문형신탁)이 지난 달 말 기준으로 설정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자문형신탁은 신탁 만기가 10년인 장기 상품(중도 해지 가능)으로 고객의 운용지시에 따라 주식, 유동성 자금 등에 운용 코스피 지수 상승률 이상의 주식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특정금전신탁이다. 특히 ‘동양자녀사랑 사전증여신탁’은 신탁운용수익에 대해 증여세가 부과되지 않아 증여세 절세부분 만큼의 실질증여금액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동양증권 관계자는 "자문형신탁은 코스피 지수를 예측하지 않고 철저하게 가치투자라는 투자원칙을 지킨다"며 "10년이라는 장기적 운용에 포커스를 맞춰 가치주에 투자하는 만큼 주식시장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장기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실제 2010년 6월 21일, 1호 설정으로 첫 선을 보인 자문형신탁은 투자자문을 맡고 있는 VIP투자자문의 가치투자 원칙에 입각한 장기적 운용전략으로 꾸준히 우수한 수익률을 나타내며 지속적인 자금 유입이 이뤄졌다.

지난 2일 기준 1호 자문형신탁 누적수익률은 79.2%를 기록해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대비 68.6% 초과하는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 지난 6월 코스피 지수가 10% 넘게 하락하는 약세장 속에서도 최근 1개월 4.9%, 3개월 9.1% 그리고 6개월 22.6%의 수익률로 코스피와 차별화된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이민호 동양증권 신탁팀장은 "단기 수익률에 연연하지 않고 저평가 우량주에 초점을 맞춘 운용전략을 변함없이 유지해 왔다"며 "그 결과 변동성이 높은 장세에서도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양증권 자문형신탁은 매주 수요일 설정되고, 전국 지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동양증권 전 지점 및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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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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