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제국의 아이들, 2년 만에 9명 완전체로 컴백 '바람의 유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일 신곡 '바람의 유령' 발표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제국의 아이들(왼쪽부터 문준영, 정희철, 박형식, 케빈, 하민우, 김동준, 임시완, 김태헌, 황광희) [사진=강소연 기자]
[뉴스핌=양진영 기자] 남성 아이돌 제국의 아이들이 무려 2년 만에 9명 완전체로 돌아왔다.

제국의 아이들은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미니 앨범 '일루젼(illus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바람의 유령' 뮤직비디오 풀버전과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바람의 유령' 뮤직비디오는 제국의 아이들 9명의 멤버들의 강렬한 칼군무로 시작됐다. 멤버들은 9명이라는 인원의 장점을 십분 활용한 역동적인 안무로 '바람의 유령'의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사운드와 매력을 극대화했다.

다리 부상으로 2년5개월여 만에 무대에 오른 리더 문준영은 "오랜만에 거의 2년 만에 9인조로 인사드리게 됐다"며 "지금까지 앨범을 낸 것과는 또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했다. 부득이하게 부상을 많이 당해서 쉬었는데 이번에 그런 일이 없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남다른 각오와 의지를 밝혔다.

쇼케이스에서 신곡 '바람의 유령'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는 제국의 아이들 [사진=강소연 기자]
제국의 아이들 신곡 '바람의 유령'은 히트곡 메이커 이단 옆차기의 신작으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오마주로 삼아 14인조 오케스트라, 테너 코러스로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여기에 멤버들의 성숙한 보컬이 더해져 완전체 '제국의 아이들' 만의 곡으로 완성됐다.

이날 쇼케이스의 전반적인 진행은 MC를 맡은 멤버 광희가 이끌었다. 광희는 긴장한 멤버들을 다독이는 한편 재치있는 멘트를 선보이며 쇼케이스장에 모인 이들을 즐겁게 했다. 중간에 임시완은 "오랜만에 쇼케이스인데 광희가 MC라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고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무척이나 의지하는 모습이었다.

신곡과 함께 제국의 아이들이 선택한 새로운 콘셉트도 관심사가 됐다. 멤버들은 '바람의 유령'이라는 곡 제목에 맞춰 나풀거리는 얇은 소재의 의상을 선보였다. 여기에 귀공자 같은 디테일의 의상과 스타일링으로 남자다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바람의 유령' 뮤직비디오 공개와 첫 무대에 이어 제국의 아이들은 멤버 케빈이 곡작업에 참여한 선공개곡 'Step by Step'과 팬들에게 바치는 곡인 'You are my sweetie'를 열창했다. 리더 문준영의 다리 부상으로 인해 아주 오랜 만에 완전체로 모인 만큼 멤버들 간의 끈끈해진 호흡이 돋보였다.

제국의 아이들 쇼케이스에서 손인사를 하는 리더 문준영 [사진=강소연 기자]
쇼케이스 말미, 문준영은 "우리만의 장점을 살려서 퍼포먼스에 더 신경을 썼다. 보면 보실 수록 중독되실 것"이라며 신곡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그룹은 멤버들 하나하나가 대중적 인지도가 좋은 편이다. 이번에 그룹으로 대중적 인기도 누려보고 싶다"며 "당차게 1위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나왔다"고 이번 앨범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완전체로 컴백한 제국의 아이들은 1일 선공개한 수록곡 'Step by Step'에 이어 9일 미니앨범 '일루젼' 타이틀곡 '바람의 유령'을 포함한 나머지 곡들의 음원을 전격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