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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9.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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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9월 첫째 주 (9.2~9.6)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포함) 일정입니다.

◆ 9월 2일(월)

금융위, 2013년도 공적자금관리백서 발간 (오전 6시)
금감원, 2013년 6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 (오전 6시)
한국거래소, 외국인주식보유현황 및 추이<유가증권시장> (오전6시)
통계청, 2013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 (오전 8시)
금융위 신제윤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정찬우 부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최수현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산업부 김재홍 1차관, 김학용 의원 주최 토론회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산업부 윤상직 장관, 제2차산업체질강화위원회 (정오, 롯데호텔)
한국은행, Systemic risk 서베이 결과 (정오)
한국은행, '글로벌화가 경제통계에 미치는 영향' 국제세미나 주요 내용 (정오)
금감원, FY13 1분기(2013년4~6월) 생명보험사 경영실적 (정오)
금감원,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거래 차별관행 폐지 (정오)
금감원, 2013년 7월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및 연체율 현황 (정오)
한국거래소, 2013년 상반기 세계 파생상품시장 동향 (정오)
한국거래소, '2013년 코스닥 외국기업 서울 합동IR' 개최 (정오)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국회 개원식 (오후 2시)
산업부 윤상직 장관, 정기국회 개회식 (오후 2시)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재정관리협의회 (오후 4시, 수출입은행)
기획재정부, 2013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분석 (배포시)
기획재정부, 제8차 재정관리협의회 개최 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직무입문(파생)'과정 개설 (배포시)

◆ 9월 3일(화)

금감원, 2013년 상반기 국내은행의 거주자 외화대출 동향 (오전 6시)
산업부 한진현 2차관, TPP통상산업포럼 (오전 9시30분, 무역센터)
정부, 국무회의 (오전 10시, 서울청사)
산업부 김재홍 1차관, e-Learning 코리아 개막식 (오전 11시, 코엑스)
산업통상자원부, 중앙아 교두보인 카자흐와 에너지자원·경제협력 시동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꿈의소재 '그래핀' 실용화 위해 표준전문가 모인다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운동 3.0, 1162개 중소기업 혁신활동 시작 (오전 11시) 
이트레이드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0층 기자실)
통계청, 국가통계 개방·이용 확산대회 개최 (정오)
통계청, 통계산업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정오)
KDI, 서비스경제 브리프 2013년 3분기 창간호 요약 (정오)
한국은행, 'BOK Conference on Systemic Risk' 개최 (정오)
한국은행, 신진작가 공모 선정 결과 (정오)
금감원, 금융분야 개인정보보호 유의사항 및 교육 계획 (정오)
금감원, 금융감독원-관세청간 불법외환거래 조사 등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정오)
금융위, 체크카드 활성화 방안 (정오)
금융위,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제도개선 추진 (정오)
한국거래소, 거래소국민행복재단 특성화고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정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개편 안내 (배포시)
KDI, 아태지역 장차관 육아정책포럼 개최 안내 (배포시)
기획재정부, 추석 민생안정 대책 (배포시)
금융위, 은행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집합투자기구 일반사무' 과정 개설 (배포시)

◆ 9월 4일(수)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순환사회 실현 '재제조'가 앞장선다 (오전 6시)
산업통상자원부, 기능성 친환경 섬유소재 비즈니스 새로운 돌파구 마련 (오전 6시)
한국은행, 2013.8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금융위,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 (오전 6시)
금감원, FY13 1분기(2013년4~6월) 손해보험사 경영실적 (오전 6시)
한은 김중수 총재, 중소기업CEO 간담회 (오전 7시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산업부 윤상직 장관, 세계원자력엑스포 (오전 11시, 코엑스)
산업부 김재홍 1차관, 대한민국 섬유교역전 개막식 (오전 11시, 코엑스)
산업부 한진현 2차관, 세계원자력엑스포 (오전 11시, 코엑스)
산업통상자원부, 홈쇼핑-KEA-산업부 3角 지원체, 소형가전 명품화 추진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제37회 국가생산성대회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분야 최초 연구장비 로드맵 발표 (오전 11시)
금감원, 국세청과 협업을 통한 온라인 불법 카드거래 방지 강화 (정오)
금감원, 은행권의 연체이후 이자 부분납입 관행 개선 (정오)
금감원, 2012사업연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분석 및 시사점 (정오)
기재부 추경호 1차관, 국가경쟁력정책협의회 (오후 2시, 서울청사)
산업부 윤상직 장관, 제37회 국가생산성대회 (오후 3시30분, 코엑스)
산업부 김재홍 1차관, 중견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대토론회 축사 (오후 3시30분, 롯데호텔)
금감원, 불법외환거래 조사 등을 위한 관세청 업무협약 체결식 (오후 4시)
기획재정부, 2013년 세계경제포럼(WEF) 세계경쟁력 평가 결과 및 분석 (배포시)
기획재정부, 제1차 국가경쟁력정책협의회 개최 (배포시)
한국은행, 중소기업 CEO와의 간담회 개최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Central Bank Transparency and Independence (BOK경제연구 2013-21) (배포시)
금융위, 증선위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채권신용분석' 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월간 채권시장동향 (배포시)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G20정상회의 (4~6일, 러시아 페테르부르크)

◆ 9월 5일(목)

한국은행, 2013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 (오전 8시)
기재부 추경호 1차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10시, 서울청사)
금감원, 서울지역 서민금융상담 행사 (오전 10시)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 지역실물경제 실무협의회 (오전 11시)
KDI 경제동향(2013. 9) (정오)
한국은행, 2013년 상반기 결제통화별 수출입 (정오)
금감원,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검사에 컨설팅 기법 도입 (정오)
금감원, 무심사보험 이것만은 알고 가입하세요 (정오)
한국거래소, 12월 결산법인 2013년 상반기 유동비율 (정오)
금융위, 정례기자간담회-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오후 2시)
금감원, '2103 서울 서민 금융상담행사' 개최결과 (오후 5시)
한국은행, 2013년도 BIS 주관 '세계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 시장 조사(거래금액 부문)' 결과 (오후 10시)
기획재정부, 세종시 공무원 통합관사 기공식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3년 9월중 재정증권 발행계획 (배포시)
기획재정부, 국가계약제도 개선을 위한 전문가·업계 연구포럼 운영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13-36> (배포시)
한국거래소, 13년 9월 한국거래소 섹터지수 구성종목 정기변경 주요내용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사이버 최고의 금융인에게 듣는 퇴직연금과 법인세일즈' 과정 개설 (배포시)

◆ 9월 6일(금)

금감원, 2013년 8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오전 6시)
산업통상자원부, 한중 FTA 제7차협상 결과 (오전 10시)
산업통상자원부, 의료분야 정보보호 표준화 범부처 정책 협력 추진 (오전 11시)
금융위 신제윤 위원장, 서민금융 현장방문 (오전 11시)
금융위, 금융위원장 전북지역 서민금융지원 현장 방문 (오전 11시)
한국은행, 2013.8월말 현재 거주자 외화 예금 현황 (정오)
산업부 한진현 2차관, 국정과제추진협의회 (오후 3시, 서울청사)
정부, 차관회의 (오후 4시, 서울청사)
기획재정부, 1차관 칼둔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 장관 면담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제1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2달간 열전 돌입!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한은 김중수 총재, BIS총재회의 (7~10일, 스위스 바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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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평택을·부산 북갑 판세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이 여야 모두 '단일화 없는 정면 승부' 속 최대 격전지로 자리잡아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두 지역 모두 '초접전' 3자 구도가 끝까지 유지되면서 막판 표심의 미세한 이동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5월 14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뉴스핌 DB] ◆ 평택을, 민주·보수 모두 단일화 무산...김용남·유의동·조국 3자 초접전 경기 평택을에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3자 구도가 굳어졌다. 프레시안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5~26일 평택을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21.4%, 유 후보 21.2%, 조 후보 23.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각각 9.4%, 12%를 기록했다. 3자 후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김재연,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10% 안팎으로 기록되자 단일화 문제가 평택을 판세를 뒤흔들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범민주 진영에서 김용남, 조국, 김재연 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의가 사실상 불발됐고, 보수 진영에서도 유 후보와 황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중단됐다. 양측 모두 '핵심 키'였던 단일화 카드가 무산되면서 뚜렷한 '1강' 없는 3자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연 후보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지금 상황이 또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할 정도의 국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 의지를 제가 계속 밝힌 바가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황 후보도 단일화 없는 '완주' 기류가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는데 사퇴하라고 하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지금 지역에선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된다는 열망, 민심이 굉장히 크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 부산 북구갑, 한동훈 '상승세' 속 보수 분열…끝까지 안갯속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3자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선 한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 37%, 한 후보 4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박 후보 14%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공표 조사에 비해 한 후보는 10%p 상승한 반면, 박 후보는 6%p, 하 후보는 1%p 하락하면서 보수 지지층이 한 후보 쪽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기류 속에 보수 단일화는 끝내 성사되지 못한 분위기다. 같은 조사를 살펴보면 범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묻자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56%로 '필요하다'(33%)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권 후보들은 단일화 문제를 놓고 거센 설전을 이어갔다. 삭발 투혼을 불사하며 완주 의지를 내비친 박 후보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를 겨냥하며 "가짜 보수인 주제에 국민의힘 이름 훔쳐 쓰려고 하는 게 딱하다. 무소속 (후보) 뽑으면 당내 분열이라는 비극을 반복하며 이재명 정부의 폭주만 도와주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이에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시라"며 "박 후보 찍는 표는 단순한 사표(死票)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돕는 표이자 이재명 정권 폭주 돕는 표가 된다"고 맞불을 놨다. 본문의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6-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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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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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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