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인피니트, 갤럭시송 'Request' 태국서 최초 공개…4500여 팬 '열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피니트 갤럭시송 'Request' 태국서 최초 공개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뉴스핌=양진영 기자] 글로벌 아이돌 인피니트가 4500여 명의 태국 팬들에게 27일 발표한 신곡 '리퀘스트'를 깜짝 공개했다. 인피니트가 신곡을 해외 무대에서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피니트는 지난 28일 태국 방콕 썬더돔에서 갤럭시 뮤직 투어 삼성갤럭시와 함께 하는 2013 인피니트 'ONE GREAT STEP'를 열고 4500여 팬들과 만났다. 이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류 아이돌'의 위상을 떨쳤다.

이날 인피니트는 "오늘 태국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무대를 여러분 앞에서 처음 공개한다"고 말한 뒤, 신곡 '리퀘스트'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첫 공개된 무대인 만큼, 시작과 동시에 태국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으로 화답했다. 특히 인피니트는 시계를 보는 동작을 응용한 독특한 안무 '시계 댄스'와 가창력으로 '칼군무돌'의 명성을 자랑했다.

공연 관계자는 "신곡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인피니트의 히트곡처럼 노래에 맞춰 가사를 따라 부르고 춤추며 적극적으로 공연을 즐기는 태국 팬들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인피니트의 인기와 신곡에 대한 해외 팬들의 기대를 실감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특히 신곡 'Request'는 멤버 동우가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하며 그간 인피니트의 새 디지털 싱글을 기다려왔던 국내, 외 팬들의 갈증을 풀어줬다.

인피니트의 새 디지털 싱글 '리퀘스트'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곡으로, 지난 7월 인피니트의 두 번째 싱글 앨범 'Destiny' 발매 후 약 3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이 곡은 기회를 놓쳐 다른 사람의 연인이 되는 여자를 지켜보는 남자의 아픔을 표현한 노래로, 작곡가 스윗튠은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의 브랜드송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오버 더 호라이즌'을 스트링과 피아노의 조합으로 편곡, 인피니트의 절제된 보컬과 함께 새로이 재탄생시켰다.

한편, 삼성전자는 전 세계 영향력 있는 뮤지션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음원 발매, 월드 투어 콘서트 등을 지원하고, 이를 프로젝트 온라인 사이트 'www.playGALAXYmusic.com' 에 공유하고 있다. '2013 갤럭시 뮤직 프로젝트'는 국내, 외 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갤럭시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능을 이용해 소비자가 음악을 보다 다양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새로운 음악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인피니트는 '리퀘스트'를 첫 공개한 태국 무대에 이어 10월5일 싱가포르, 10월12~13일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인피니트의 갤럭시 뮤직 투어 삼성갤럭시와 함께 하는 2013 인피니트 'ONE GREAT STEP'에서도 신곡을 선보이며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