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일반

속보

더보기

[스타톡] 포커즈 "편안한 '오빠미'로 승부, 제2의 신화 될래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커즈의 멤버 칸, 대건, 예준, 래현, 진온 (왼쪽부터)
[뉴스핌=양진영 기자] 2년 만이다.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꿈꾸는 I' 활동 이후 주로 일본, 대만 등 해외 활동에 주력했던 그룹 포커즈가 한국 팬들에게 돌아왔다. 최근 발매한 싱글 'ONE LOVE'는 데뷔 4년차를 맞은 이들이 나아갈 방향성을 담은 앨범이다.
 
앨범 발배 이후 포커즈 다섯 멤버 진온, 예준, 래현, 대건, 칸과 직접 만나 그간의 심경과 앞으로의 각오를 들어봤다. 멤버들은 소위 말하는 '대박'은 아직 맛보지 못했지만 그래서인지 한층 더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여기저기서 말하고 다닌다는 "롤모델은 신화 선배님"이라는 말이 단박에 느껴졌다.
 
"국내 컴백이 2년 만이라 굉장히 떨리고 긴장도 많이 됐죠. 공백 동안 일본, 필리핀 전국 투어 돌고 대만에서 공연을 해왔어요. 많은 무대 경험이 가수로서 내공을쌓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됐죠. 이번 컴백에선 더 성숙한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고, 예전에 선배들을 보고 배웠다면 이제는 선후배를 막론하고 자극이 돼요. 공백이 굉장히 값진 시간이었죠." (진온)
 
포커즈의 신곡 'ONE LOVE'는 한, 미, 일 3개국의 공동 프로젝트로 제작된 곡. "밝고 경쾌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곡"이라는 말처럼 귀에 편안하게 감기는 것이 특징이다. 멜로디도 듣기 편한 것은 물론, 랩이 없어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인 곡으로 골랐다.
 
"데모곡들을 많이 받았는데, 가장 중요하게 본 건 팀 이미지와 색깔을 찾고 맞추는 거였어요.일단 멜로디가 좋고 자꾸 흥얼거리게 되더라고요. 가장 잘 어울리겠다 싶었어요." (예준)
 
"강렬한 퍼포먼스는 차별화되기 어렵다고 봤죠. 또 너무 귀여운 건 부담스러울 것 같았고요. 저희 나이에 맞게 학교 선배나 동네 오빠같이 성숙하면서도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길 원했어요. 이번 곡의 차별화는 멤버 모두가 보컬에 참여한 거예요. 오토튠을 배제하고 우리 목소리만 넣어 만들었죠. 기존에는 기계음이나 코러스에 의존하기도 했지만 오롯이 목소리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곡이라고 봐요."
 
성숙한 '오빠미'를 강조한 곡 답게 'ONE LOVE'의 포인트는 '시적인 가사와 표현'이다. 예준은 "사랑을 아름답게 표현해보려고 애를 쓴 흔적이 보이는 시적인 가사가 좋았다"면서 후렴 부분을 포인트로 꼽았다. 진온도 "후렴에 치고 나가는 부분이 상쾌하고 시원하게 느껴진다. 또 CF의 한 장면을 떠오르는 대중성이 있다"고 자랑을 했다.
 
다섯 멤버가 모두 보컬로 나선 이번 활동에서는 팀 내 포지션이 약간은 무의미하겠다는 생각과 함께, 실질적인 팀내 위치와 역할이 궁금해졌다. 보컬이니, 랩이니 하는 부분도 좋지만 각 팀에는 분위기 메이커나 정신적 지주 역할을 자처하는 멤버가 있게 마련이다.
 
"리더 형은 말 그대로 리더고, 형이라 정신적 지주죠. 동생들이 의지하는 부분이 많고 힘들 때 많이 챙겨주고 장난도 먼저 쳐서 편하게 해줘요. 팀의 리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죠. 마치 아빠같은 존재랄까요? (래현, 예준)
 
"막내 예준이는 다른 팀의 막내랑은 약간 달라요. 귀여운 면도 있지만 진지하게 사람들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깔끔하게 해석도 잘하죠. 또 대건이는 반전 매력이 있어요. 눈도 사슴 눈망울처럼 예쁘고 성격도 똘망할 것 같은데 허당기가 있죠. 여자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또 메인보컬이라 목소리도 달달해서 노래하면 또 반전을 느낄 수 있어요." (진온)
 
"래현은 굉장히 쿨해요. 애매모호한 게 없고 모 아니면 도죠. 주관이 가장 뚜렷한 멤버고, 생각도 굉장히 깊어요. 또 가정적인 면이 있어서 숙소에서 집안일도 도맡아하고 솔선수범해요. 선뜻 나서서 하기 쉽지 않은데 즐겁게 모범을 보이니까 자극이 돼요. 몸에 밴 듯한 매너가 있어서 인기도 많고요. 조기교육 받았나 봐요. 집이 종갓집이라 그런가? 하하." (멤버 일동)

포커즈 멤버들이 팔방 미인으로 꼽은 멤버 칸
"칸은 360차원의 친구예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죠. 동시에 생각도 깊고 활동 고민이나 힘든 일을 털어놓게 되는 멤버기도 해요. 예술적인 끼도 많아서 하나에 빠지면 끝을 보는 편이거든요. 자존심이 굉장히 센 편인데도, 우기기만 하는게 아니라 항상 결과로 보여줘요. 그게 항상 좋으니 신뢰를 하게 돼죠." (진온, 예준, 래현)
 
각자 멤버들을 언급하며 왁자지껄 떠드는 모습이 빠르게 인기를 얻어 정상으로 치고 올라온 여느 아이돌과는 다른 '끈끈함'이 느껴졌다. 특히나 포커즈는 해외 활동에 주력했던 터라 타지에서 부대끼며 더욱 돈독해졌을 터. 관련한 추억을 물으니 멤버들은 봇물이 터지듯 에피소드를 줄줄 읊었다.
 
"팀워크가 굉장히 좋은 편이에요. 활동 마치고 며칠 휴가를 받으면 더 느껴져요. 다른 그룹 친구들은 개인적인 일을 보고 혼자 쉬거나 하는데 우린 우리끼리 또 만나거든요. 다섯이서 여행가고 맛집도 가고요. 작년 여름에도 다함께 여행 두 번 갔어요. 그게 좀 달라요." (예준)
 
"사실 해외 나가서 굉장히 외로워요. 친구나 가족, 한국이 그립죠. 스케줄 끝나고 일본 숙소에서 힘들어서 말없이 한 잔 할 때도 있잖아요. 각자 피곤하면 모른척할 수도 있는데 누구 한 명이 그러면 삼삼오오 모여서 얘기하고 힘든 것도 나눠요. 피곤한 것보다 다른 멤버의 기분을 생각하고 같이 풀어나가는 걸 보면 멤버애가 돈독하다는 걸 느끼죠." (진온)
 
4년이 넘게 동고동락하며, "한 방의 대박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하는 포커즈 멤버들이 낯설면서도 듬직했다. "천천히 끝까지 올라가고 싶다"는 칸의 말처럼 멤버들은 느리게, 하지만 오래오래 가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데뷔한지 5년이나 되기도 했고 이제는 한방이라고 하기가 좀 그렇잖아요? (웃음) 다들 음악을 정말 좋아하고, 남의 환심을 사는 것도, 한방도 좋지만 꾸준히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활동하는 걸 바라보고 있죠." (래현)
 
"이번에 소속사를 옮기면서 얘기했어요. 누구나 한방을 꿈꾸지만 그것만을 원했다면 처음에 안됐을 때 헤어졌겠죠. 같이 하고 싶은 음악하면서 꾸준히 차근차근 올라가서 계속 활동하는 게 보람도 있고, 부담도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진온)
 
포커즈의 리더 진온(왼쪽)과 막내 예준
포커즈는 끝으로 줄곧 얘기해 온 편안한 콘셉트와 대중적인 이벤트를 구체적으로 얘기하며 기대를 드러냈다. 리더 진온은 "체감할 수 있는 이벤트, 직접 찾아가는 악수회나 허그회, 하이터치회 많이 하려고 한다"며 팬서비스를 예고했다. 또 올해는 반드시 국내 단독 공연을 하고 싶다는 포부도 드러내며 팬들에게 가까이 갈 것임을 다짐했다.
 
"단독 공연을 굉장히 하고 싶어요. 일본, 해외에서는 많이 했지만 저흰 한국 가수잖아요. 가족과 친구들 다 초대해놓고 좋고 넓은 큰 무대에서 단독 공연 하는 게 소원이에요. 선배들 콘서트 올림픽 체조경기장 가면 정말 부럽고, 데뷔 전부터 꿈이었죠. 그 공연이 한국에서도 전국 투어로 이어지면 참 좋겠죠." (예준, 진온)
 
"가수를 넘어서 멤버 개인 활동 영역도 넓히고 싶어요. 일본에선 이미 예준과 칸이 유닛 활동도 했었고, 나중에는 포커즈 공연과 타이틀을 건 방송을 '꼭 봐야 해'라고 해주시는 게 소망이죠. 롤 모델은 정확히 신화 선배님들이에요. 신화방송도 하셨고, 콘서트도 한번은 꼭 보고 싶은 공연을 하시는 분들이잖아요. 그게 목표예요. 제2의 신화 같은 그룹으로 오래 사랑받고 싶어요." (진온)

"F(X)와 대만에서 나란히 상 받은 추억, 절대 못잊죠."
 
포커즈의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대건(왼쪽)과 멤버 래현
2년간 일본 전국 투어와 대만 등지에서 단독 공연을 이어가며 한류 열풍의 한 축을 담당했던 포커즈.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해외 활동으로는 바로 항상 기다려주는 '팬'과 걸그룹 '다이아몬드' 일화를 꼽았다.
 
"해외에서 콘서트나 투어를 많이 했는데 한국 컴백이 그립고 절실하기도 했어요. 저희가 한국인이라 더 그랬죠. 기다리는 팬들에게도 미안했고요. 조금은 불안한 느낌도 있었는데 잊지 않고 자리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컴백 하면서 세종대학교에서 게릴라 공연을 했는데 예전에 고등학생었던 팬이 대학생 돼서 오고, 그때 그분들이 다 오셔서 함께해 주셨어요. 정말 울컥하더라고요." (래현)
 
"대만에 홍백가합전 같이 연초에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F(X)와 함께 초청을 받아 참여하게 됐어요. 그곳엔 제비뽑기같이 티켓을 주는 문화가 있었죠. 15팀 정도 제비를 뽑았는데, 대건이 형이 2천만원 상당의 다이아세트를 받은 거예요.
  
그렇게 반짝거릴 수가 없더라고요. 저희 팬분들도 굉장히 많이 오셔서 F(X)분들도 깜짝 놀라셨고, 대만 연예인 분들도 한번 더 저흴 봐주셨어요. 잊을 수 없는 공연이죠." (예준)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튠즈윌 엔터테인먼트]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