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버틀러役, 마성의 목소리 김법래 낙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김법래 [사진=클립서비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버틀러役, 마성의 목소리 김법래 낙점

[뉴스핌=장윤원 기자] 뮤지컬 배우 김법래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레트 버틀러 역으로 분한다.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발표회에서 ‘마성의 목소리’라 소개된 뮤지컬 배우 김법래는 특유의 묵직한 저음 보이스로 작품에 참여하는 소감 등을 밝혔다. 
 
김법래는 “‘노트르담드파리’의 콰지모토는 사랑에 모든 걸 바치는 캐릭터였다. 레트 버틀러도 사랑에 있어서 방식은 다르더라도 어느 정도 비슷한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전작(뮤지컬 ‘보이첵’)에서는 나쁜남자가 아니라 그낭 나쁜놈을 맡았는데, 이번에는 나쁜 남자 역으로 주인공을 하게 됐다”고 웃으며 “영광이라 생각한다.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한편, 김법래의 캐스팅과 관련해 박영석 프로듀서는 “김법래 씨가 프랑스 라이선스 뮤지컬 ‘노트르담드파리’에 출연한 게 (캐스팅에)큰 역할을 했다. 당시 김법래 씨가 ‘노트르담드파리’로 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을 받으면서 프랑스에서도 김법래 배우를 잘 인지하고 있더라. 최종적으로 주진모씨와 김법래씨 캐스팅을 결정했고, 또 한명의 레트 버틀러 역 배우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법래와 마찬가지로 ‘노트르담드파리’를 통해 프랑스 제작진에 눈도장을 찍으며 오하라 스칼렛 역 출연을 결정지은 바다는 “김법래 씨는 남자 뮤지컬배우 중 저와 가장 많이 호흡 맞춘 배우다. 또 가장 많은 것을 배운 선배님이기도 하다”며 믿음을 드러냈다. 
 
프랑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십계’, ‘로미오 앤 줄리엣’, ‘모차르트 오페라 락’의 프랑스 제작진이 함께 작업한 것으로, 동명의 원작 소설과 영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됐다. 원작 탄생 80주년, 영화 탄생 77주년을 맞는 2015년에 아시아에서 최초로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2015년 1월9일 부터 2월15일까지 단 5주간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오픈은 오는 11월13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