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

속보

더보기

[미생 인기비결] 동기사랑 나라사랑…원인터 신입 4인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세혁 기자] tvN 개국 8주년 금토드라마 ‘미생’이 시청률 7%를 찍으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동명 웹툰을 극화한 ‘미생’은 굴지의 종합상사 원인터내셔널 내부에서 벌어지는 하루하루를 직장인 입장에서 현실감 넘치게 담았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미생’의 인기비결 중 신입 4인방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드라마의 실질적 주인공 장그래(임시완)와 스펙괴물 장백기(강하늘), 넘사벽 능력자 안영이(강소라), 그리고 현장을 사랑하는 개벽이 한석율(변요한)의 매력을 살펴봤다. [사진=윤석호 작가, tvN]

 

▶장그래 사원(임시완)
영업3팀 막내. 어려서부터 바둑에 입문, 일가를 이루려 했으나 뜻을 접고 냉혹한 사회로 내동댕이쳐졌다. 지인의 소개로 원인터내셔널 인턴으로 입사, 모진 시련과 눈총을 묵묵히 견디며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근성으로 조금씩 입지를 다진다. 마침내 입사의 꿈을 이룬 장그래. 마음껏 능력을 펼칠 일만 남았지만 나머지 세 동기와 달리 자신만 2년 계약직이라는 핸디캡에 고개를 숙인다.
 

 

▶안영이 사원(강소라)
제1국부터 섹시한 PT, 유창한 영어와 러시아어로 단박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넘사벽 능력을 자랑하지만 자원2팀 선배들과 잘 섞이지 않고 거리를 둔다. 의외로 여성스러운 면도 있으며 말 못할 고민도 안고 있다. 자원팀 마부장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으며, 직속선배 하대리(전석호)의 온갖 ‘갈굼’도 견뎌낸다. 장그래의 능력을 높이 사며 함께 일하고 싶어 한다. 빼어난 오피스룩으로 남심을 자극하는 안영이의 유행어는 “남대문 열렸어요” “인사 잘 받았다”다.

 

▶장백기 사원(강하늘)
‘미생’ 어머니 팬들의 무한사랑을 받는 엄친다. 잘 생긴 외모에 완벽한 스펙을 갖췄지만 한 발 앞서가는 장그래에게 묘한 열등감을 느낀다. 자신을 투명인간 취급하는 강대리(오민석) 탓에 회사를 때려치울 결심을 하지만 차가운 말 한마디에 숨은 배려와 정을 알아채고 자리를 잡아간다. 차츰 장그래를 경계하게 되지만, 한편으론 마음을 터놓고 지내게 된다.

 

▶한석율 사원(변요한)
큰 포부를 안고 섬유1팀에 배정받은 겁 없는 신입사원. 땀이 최고라고 믿는 현장 정통파다. 능글맞은 웃음 뒤에 예리한 진짜 실력을 숨기고 있다. 신입사원 4인방의 분위기 메이커이며, 다정한 면도 가졌지만 직속선배 성대리(태인호)의 만행(?)에 영혼이 너덜너덜해진다. 성대리를 향한 한석율의 분노의 한 방을 기대하는 ‘미생’ 팬들이 적지 않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