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

속보

더보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진모 첫 무대 소감 "떨었던 기억밖에 없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3일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에서 배우 주진모가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기자]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진모 첫 무대 소감 "떨었던 기억밖에 없어"

[뉴스핌=장윤원 기자] 배우 주진모가 첫 뮤지컬 도전 소감 등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하이라이트 시연 및 기자간담회 순서로 진행됐으며, 주진모는 하이라이트 넘버 ‘이방인(Lache)’, ‘맹세(Je jure)’ 등을 선보였다. 
 
주진모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자신의 첫 뮤지컬 데뷔작이다. 첫 공연을 앞두고 그간 빠지지 않고 연습에 참여한 주진모는 이날 간담회에서 첫 뮤지컬 출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주진모는 “준비하면서 힘든 부분은 별로 없었다”고 입 열었다. 
 
이어 “연습실에서 배우들이 다 모여서 생활하는 부분이 새로운 경험이었고, 즐거웠다”고 연습 과정을 회상했다. 주진모는 ”준비하면서 배우로서 처음 느껴보는 긴장감을 맛봤다”고 덧붙였다. 
 
처음 무대에 올랐을 당시에 대해 주진모는 “그동안 수차례 카메라 앞에 서면서도 떨지 않았는데, 객석에 앉은 관객들 보면서는 저도 모르게 소심해졌다. 첫 공연을 회상해보면 떨렸던 것밖에 기억 안 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서히 긴장감이 풀리고 있다. 점점 저의 본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붙고 있다”고 말해 앞으로의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오하라 스칼라 역에는 바다와 소녀시대 서현이 출연한다. 바다는 함께 호흡을 맞추는 주진모에 대해 “처음 뮤지컬을 하시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준비하시고 성실함이 몸에 베여있다. 한 장면 한 장면 마다 최선 다하시는 게 보인다. 함께 호흡하면 저 역시 감정이입이 되고 한층 집중할 수 있게 된다”고 극찬해 눈길을 모았다.
13일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에서 출연진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김학선 기자]
프랑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십계’, ‘로미오 앤 줄리엣’, ‘모차르트 오페라 락’의 프랑스 제작진이 함께 작업한 것으로, 동명의 원작 소설과 영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됐다. 원작 탄생 80주년, 영화 탄생 77주년을 맞는 2015년에 아시아 최초로 한국 관객과 만난다. 
 
아시아 초연인 이번 한국 초연에는 레트 버틀러 역에 주진모 임태경 김법래, 스칼렛 오하라 역에 바다 서현(소녀시대), 애슐리 역에 마이클리 정상윤, 멜라니 역에 유리아 김보경, 마마 역 박준면 정영주, 노예장 역에 박송권 한동근이 함께 한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2015년 1월9일부터 2월15일까지 단 5주간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8세 이상 관람가, 5만~14만 원.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