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인사] 신한은행 부서장 이동 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한기진 기자]◇부서장 <이동> ▲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완두 ▲ 삼성역 금융센터장겸 RM 조석환 ▲ 국민연금강남지점장 여민호 ▲ 숙명여자대학교지점장 박광옥 ▲ 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관석 ▲ 압구정서지점장 최영화 ▲ 마산창동지점장 안상모 ▲ 논현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우상욱 ▲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기두 ▲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류지우 ▲ 기업금융부장 최익성 ▲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유럽신한은행장) 최정선 ▲ 여의도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박현준 ▲ CIB사업부장 변상모 ▲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이정우 ▲ 런던지점장 나종윤 ▲ 세종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규진 ▲ 여의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염문철 ▲ 연지동지점장 강호철 ▲ 뉴욕지점장 배진수 ▲ 서초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현덕 ▲ 백궁지점장 이성열 ▲ 이태원지점장 이경태 ▲ 금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범정 ▲ 기업고객부장 이재학 ▲ 창조금융지원실장 김동일 ▲ 평촌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최완철 ▲ 논산지점장 이보석 ▲ 당진 금융센터장 겸 RM 차성근 ▲ 안산스마트허브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황종오 ▲ 논현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최문화 ▲ 강남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귀섭 ▲ 전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준모 ▲ 역삼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기찬 ▲ 선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규영 ▲ 성수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박찬석 ▲ 반야월지점장 이광식 ▲ 원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진명▲ 대치동지점장 김영재 ▲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송종민 ▲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유재선 ▲ 광장동지점장 류승현 ▲ 오창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종순 ▲ 서울광장지점장 이범미 ▲ 문정동지점장 윤정현 ▲ 평촌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성환 ▲ 보라매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광용 ▲ 김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영 ▲ 광교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정태승 ▲ 신한PWM 도곡센터장 이준석 ▲ 시흥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민창 ▲ 양양지점장 홍도현 ▲ 사당남성지점장 조윤호 ▲ 신림동지점장 최영민 ▲ 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승화 ▲ 구일역지점장 김낙영 ▲ 마두역지점장 문동근 ▲ 종각역 금융센터장 겸 RM 김수훤 ▲ 구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대원 ▲ 연수동지점장 이규현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철교 ▲ 포남동지점장 유치규 ▲ 삼척지점장 박남열 ▲ 속초 금융센터장 겸 RM 박명걸 ▲ 역곡지점장 김기영 ▲ 진영 금융센터장 겸 RM 박영철 ▲ 수내역지점장 윤우영 ▲ 장위동지점장 차동근 ▲ 해운대지점장 김도현 ▲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카자흐스탄은행장) 최명규 ▲ 부천역지점장 김관억 ▲ 울산남지점장 문현철 ▲ 진접지점장 오동경 ▲ 관양동지점장 강용준 ▲ 도곡중앙지점장 송민재 ▲ 영등포 금융센터장 겸 RM 윤병인 ▲ 교대역지점장 김태중 ▲ 수지신봉지점장 정건화 ▲ 원효4가지점장 김영환 ▲ 남부터미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문식 ▲ 화곡역지점장 조태원 ▲ 서대전지점장 홍형곤 ▲ 울산북 금융센터장 겸 RM 이호현 ▲ 안산스마트허브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성준 ▲ 안양 금융센터장 겸 RM 박명환 ▲ 학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달수 ▲ 양재스포타임지점장 강영구 ▲ 양재하이브랜드지점장 최희진 ▲ 여천지점장 홍승호 ▲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용필 ▲ 서교중앙지점장 김정우 ▲ 부천 금융센터장 겸 RM 조경현 ▲ 운암동지점장 고영조 ▲ 하안동 금융센터장 겸 RM 곽희남 ▲ 봉천서지점장 김주형 ▲ 하남 금융센터장 겸 RM 박세진 ▲ 평촌역 금융센터장 겸 RM 김준철 ▲ 황금네거리지점장 이경영 ▲ 신탁부장 맹성준 ▲ 대구 금융센터장 겸 RM 이태희 ▲ 분당정자동지점장 최현철 ▲ 연산동 금융센터장 겸 RM 강화식 ▲ 신한PWM 대구센터장 김한진 ▲ 서판교지점장 임영균 ▲ 부평 금융센터장 겸 RM 김영춘 ▲ 구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혜숙 ▲ 장승배기역지점장 이동수 ▲ 김포장기지점장 김태용 ▲ 상록수지점장 김호용 ▲ 잠실나루역지점장 김태흠 ▲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타이응웬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강상철 ▲ 금촌 금융센터장 겸 파주엘씨디 금융센터장(RM) 윤주호 ▲ 개포남지점장 김수정 ▲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장사분행장) 김원기 ▲ 방학역지점장 이점구 ▲ 태릉역지점장 조우형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 겸 RM 임흥택 ▲ 이화여자대학교지점장 금지현 ▲ 가양역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용철 ▲ 마포지점장 이정길 ▲ 운정지점장 노진한 ▲ 화정은빛마을지점장 최재호 ▲ 마산역지점장 김상곤 ▲ 평창동지점장 강용규 ▲ 범박동지점장 이정호 ▲ 남대문지점장 겸 남대문중앙지점장 정찬일 ▲ 석남동 금융센터장 겸 RM 윤해병 ▲ 성서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이승돈 ▲ 잠원동지점장 차동열 ▲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장 겸 RM 하승훈 ▲ 진주지점장 김종홍 ▲ 목동지점장 이재용 ▲ 신당동지점장 양경규 ▲ 춘천중앙지점장 구자원 ▲ 노원역지점장 정흥교 ▲ 상지대학교지점장 류근민 ▲ 반포남 금융센터장 겸 RM 김광조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정현선 ▲ 분당서울대병원지점장 조정연 ▲ 성수동 금융센터장 겸 RM 이신재 ▲ 범어동지점장 최원록 ▲ 동국대학교지점장 박성춘 ▲ 당산역지점장 겸 당산동 금융센터장(RM) 문만호 ▲ 당산동지점장 변영한 ▲ 현대계동지점장 이상철 ▲ 조치원지점장 오춘근 ▲ 풍동지점장 이충상 ▲ 독산남지점장 정광락 ▲ 구산역지점장 장석관 ▲ 성서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한 ▲ 구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무현 ▲ 평촌남지점장 임충섭 ▲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원문 ▲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장 겸 RM 신동규 ▲ 관저동지점장 이재성 ▲ 대전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나진숙 ▲ 경산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박병준 ▲ 성수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정익 ▲ 광명지점장 이정수 ▲ 장한평역 금융센터장 겸 RM 이용희 ▲ 대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나종민 ▲ 노량진역지점장 도은수 ▲ 중소기업고객부장 오한섭 ▲ 스타시티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봉 ▲ 연수구청지점장 박찬오 ▲ 답십리지점장 최우성 ▲ 창신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여옥 ▲ 덕소지점장 조덕현 ▲ 도안지점장 박상훈 ▲ 옥련동지점장 위계진 ▲ 다대포지점장 김현수 ▲ 뚝섬역지점장 이재곤 ▲ 동대문지점장 겸 흥인동지점장 이용희 ▲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준구 ▲ 김해중앙지점장 이영호 ▲ 상품개발부장 박희모 ▲ 증권운용부장 노용균 ▲ 시흥능곡지점장 김태형 ▲ 보라매지점장 김원봉 ▲ 창신동 금융센터장 겸 RM 허윤영 ▲ 울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병삼 ▲ 평택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형철 ▲ 신갈지점장 서대원 ▲ 방이동지점장 곽정근 ▲ 서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철운 ▲ 부평구청지점장 오인식 ▲ 남동공단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종운 ▲ 마포역지점장 김원배 ▲ 구로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숙 ▲ 연희동지점장 김장수 ▲ 부산역지점장 신복기 ▲ 가든파이브지점장 정상복 ▲ 장전동지점장 김용현 ▲ 대방역지점장 박성현 ▲ 구리중앙지점장 이강덕 ▲ 송도국제도시지점장 유상우 ▲ 군자역지점장 손충순 ▲ 인천삼산동지점장 이상봉 ▲ 돈암동지점장 이상준 ▲ 침산동지점장 윤두영 ▲ 반포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정훈 ▲ 화양동지점장 임연택 ▲ 목동해누리지점장 겸 목동11단지지점장 박한준 ▲ 간석동지점장 임재훈 ▲ 공덕 금융센터장겸 RM 정종민 ▲ 명일중앙지점장 유영호 ▲ 중동지점장 서춘수 ▲ 산곡동지점장 백필조 ▲ 방배동지점장 신태웅 ▲ 광주학동지점장 배경철 ▲ 후곡마을지점장 김재삼 ▲ 광교영업부장 겸 무교 금융센터장(RM) 정민식 ▲ 구미4단지 금융센터장 겸 RM 박대식 ▲ 음성 금융센터장겸 RM 하대승 ▲ 만수동지점장 선우대롱 ▲ 영화동지점장 김기종 ▲ 강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성호 ▲ 안성 금융센터장겸 RM 이근영 ▲ 안양법원지점장 우동희 ▲ 남동구청지점장 김정호 ▲ 남동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장선환 ▲ 동백역지점장 한용근 ▲ 분당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훈 ▲ 목동현대지점장 이태경 ▲ 개롱역지점장 이상화 ▲ 숭실대역지점장 이우남 ▲ 망우동지점장 강승구 ▲ 부천상동지점장 오윤관 ▲ 강남역 금융센터장겸 RM 곽호영 ▲ 방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미희 ▲ 압구정역 금융센터장 겸 RM 이환용 ▲ 의정부법원지점장 남봉태 ▲ 마천동지점장 육근록 ▲ 흑석동지점장 소병수 ▲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희철 ▲ 박달동지점장 조한직 ▲ 목동하이페리온지점장 차주한 ▲ 신한PWM 반포센터장 박재순 ▲ 서부법원지점장 이만영 ▲ 안산법원지점장 송필용 ▲ 고읍지점장 한철희 ▲ 용산 금융센터장 겸 RM 송석윤 ▲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백정숙 ▲ 대흥역지점장 배을용 ▲ 김포한강지점장 겸 김포금융센터장(RM) 김용학 ▲ 성포동지점장 염창학 ▲ 제기동역지점장 한소순 ▲ 강릉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장성룡 ▲ 용인흥덕지점장 채병윤 ▲ 서초3동지점장 유경림 ▲ 수락산역지점장 제성아 ▲ 감사부 팀장 겸 감사역(부서장대우) 김대환 ▲ 금정지점장 최완주 ▲ 구월동 금융센터장 겸 RM 서상구 ▲ 대전롯데지점장 송상윤 ▲ 철산동지점장 정상교 ▲ 학익동지점장 최용 ▲ 관악지점장 최두열 ▲ 일산 금융센터장 겸 RM 김연태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승열 ▲ 남동공단2단지 금융센터장 겸 RM 김관배 ▲ 가경동지점장 이영식 ▲ 과천원문동지점장 이상우 ▲ 용인보라지점장 김보현 ▲ 양재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장인호 ▲ 온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영주 ▲ 구로남 금융센터장 겸 RM 최동환 ▲ 김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성우 ▲ 인덕원지점장 이환석 ▲ 동두천지점장 박창원 ▲ 산본지점장 박도진 ▲ 수원법원지점장 이종찬 ▲ 구리 금융센터장 겸 RM 정진철 ▲ 가락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황무학 ▲ 신월동지점장 안재성 ▲ 이대역지점장 이정주 ▲ 시화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명련 ▲ 고잔지점장 송인욱 ▲ 충무로극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현경만 ▲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설영호 ▲ 부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유식 ▲ 서여의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호섭 ▲ 워커힐지점장 김경민 ▲ 창동아이파크지점장 최영준 ▲ 소하지점장 예정호 ▲ 영통지점장 김정수 ▲ 목포대학교지점장 신용석 ▲ 수완지점장 정종문 ▲ 양재역 금융센터장 겸 RM 이오희 ▲ 간석역지점장 채수웅 ▲ 세종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정광세 ▲ 화정지점장 홍정범 ▲ 대전법원지점장 김진현 ▲ 일산중앙지점장 홍형표 ▲ 대전역 금융센터장겸 RM 유한승 ▲ 중앙유통단지지점장 배상덕 ▲ CIB기획실장 이영철 ▲ 천안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장경수 ▲ 사가정역지점장 김성곤 ▲ 압구정동지점장 이금철 ▲ 대구위브더제니스지점장 노경훈.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진서, AI 카타고에 1패 뒤 2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세계 최강 바둑기사 신진서 9단이 현존 최고 수준의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KataGo)를 꺾고 인간 바둑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최종 3국에서 카타고를 상대로 221수 만에 흑 11집 반승을 거뒀다. 신진서는 1국을 내준 뒤 2국과 3국을 연달아 따내며 최종 전적 2승 1패의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국은 신진서가 흑돌 두 점을 먼저 놓는 2점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흑이 0.5집을 부담해 무승부가 나오면 카타고의 승리로 인정되는 방식이었다. 신진서에게는 5시간과 30초 초읽기 1회가 주어졌고, 카타고는 제한시간 없이 매 수 20초 안에 착수했다. 대회 전 전망은 밝지 않았다. 대부분의 바둑계 관계자는 현존 최강 AI를 상대로 신진서가 한 판만 이겨도 성공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하지만 신진서는 예상을 뒤엎었다. 1국에서는 카타고가 초반부터 준비한 예상 밖의 수에 흔들리며 패했지만, 2국에서 안정적인 운영으로 반격에 성공했고, 마지막 3국에서는 완벽에 가까운 내용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최종국에서 카타고는 앞선 두 대국과 달리 첫수로 소목을 선택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신진서 역시 잠시 고민한 끝에 우하귀 소목으로 응수하며 차분하게 포석을 이어갔다. 이후 대국은 신진서가 사전에 예고했던 대로 복잡한 전투를 최대한 피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그는 귀의 일부 실리를 내주는 대신 상변과 중앙에 두터운 세력을 구축했고, 80수 무렵부터 거대한 흑진을 형성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신진서 9단이 29일 서울 중구 조선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알파고 10년 : 위대한 동행' 행사에 참석해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및 CEO와 친선대국을 마친 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승부를 가른 것은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었다. 1국에서는 70수, 2국에서는 160수 무렵 AI의 예상 승률 99%가 무너지며 집 차이가 줄어들었지만, 3국에서는 한 번 잡은 우세를 끝까지 유지했다. AI의 예상 승률은 대국 내내 99% 안팎을 유지했고, 끝내기에서도 형태를 지키며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신진서는 11집 반이라는 큰 차이로 승리를 확정했다. 이번 승리로 신진서는 이세돌 이후 한층 더 진화한 AI를 상대로 공식 대국에서 2승을 거둔 최초의 기사가 됐다. 돌 두 점의 도움을 받는 접바둑이었지만,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AI를 상대로 역전 시리즈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을 통해 판당 5000만원의 대국료와 2승에 따른 승리 수당을 포함해 총 2억5000만원을 받았고, 우승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도 품에 안았다. 한편 카타고는 미국 컴퓨터 과학자 데이비드 우가 개발한 오픈소스 바둑 AI로, 이번 대국에서는 RTX 3090 그래픽카드 4장을 병렬 연결한 전용 시스템을 활용해 최상의 연산 성능을 구현했다. 카타고가 계산한 수는 한국기원 소속 이단비 초단이 대리 착수하며 대국이 진행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13:56
사진
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