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한·일 공동주최 글로벌 뮤지컬 '온 에어 야간비행' 2월 일본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진=㈜MUSICAL ON AIR]
[뉴스핌=장윤원 기자] 2015년 새로운 한류 뮤지컬이 일본을 강타한다. 
 
올해 한일수교 50주년을 기념해 한국의 ㈜MUSICAL ON AIR(대표 신정화)가 일본 최대 문화 컨텐츠 티켓 유통사인 피아 주식회사(대표 야나이 히로시)와 손잡고 공동 주최 형식으로 제작한 글로벌 뮤지컬 '온 에어 야간비행'이 오는 2월5일 일본 도쿄 제프 블루 시어터 롯본기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온 에어 야간비행'은 한국과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아이돌 그룹의 리더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자취를 감춘 1년 뒤, 일본에서 라디오 DJ를 맡으며 라디오 PD와 사랑을 나눈다는 내용의 로맨틱 뮤지컬이다.  
 
극 중 남자주인공은 한류스타로, 여자주인공은 일본인으로 설정한 만큼, 한국배우와 일본배우가 함께 출연한다. 대사의 70% 이상이 일본어다. 남자주인공을 맡은 배우들이 대부분 한국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연습과 공연 준비는 한국에서 이뤄진다. 단, 공식행사와 공연은 일본에서 진행되는 독특한 협업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뮤지컬 '비스티 보이즈' '글루미데이'를 연출한 성종완 연출, '거울공주 평강이야기'의 최은이 작가,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의 김은영 음악감독이 함께 한다. 
 
남자주인공 제이 역에는 초신성 윤학과 유키스 케빈, 틴탑의 천지가 확정됐으며, 여주인공 아야 역에는 일본 100년 전통의 여성가극단 다카라즈카 출신 마나카 아유와 일본판 '레미제라블'에서 에포닌 역을 연기한 실력파 배우 와타비키 사야카가 출연한다. 그 밖에 극 중 그룹 스파크 멤버로 유키스의 준, 에이피스의 영원과 영욱이 출연한다. 

[사진=㈜MUSICAL ON AIR]
한편, 제작진 및 배우들은 지난 20일 일본 도쿄 베르사르 시부야 퍼스트 이벤트홀에서 작품의 제작발표회를 갖고 한일 양국의 협업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프로듀서 신정화 대표는 "한일수교 50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이 공연 제작 협업을 통해 문화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돼 무척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일 공동 주최 글로벌 뮤지컬 '온 에어 야간비행'은 오는 2월5일부터 2월12일까지 일본 도쿄에 있는 제프 블루 시어터 롯본기에서 막을 연다. 한국 공연은 2015년 여름 개막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