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이철환의 문화의 향기<2> 문화의 생성과 고대문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철환의 문화의 향기<2> 문화의 생성과 고대문화

오늘날 지구상에는 각기 다른 문화적 전통을 지니는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다. 또 실제로 인류의 문화는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그 차이가 경제형태· 물질문화· 사회조직· 종교· 세계관 등 문화의 모든 부문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특히 중요성을 띠는 것은 경제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경제가 문화에 끼치는 영향은 막대한 것이어서, 일정한 경제형태는 사회조직의 전개에 기본적인 골격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종교나 세계관에도 어떤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문화의 차이를 발생시키는 요인으로서는 경제형태 외에도 자연환경의 차이, 다른 집단으로부터의 고립, 역사적인 사건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반대로 문화의 유사성을 가져오게 하는 요인 또한 경제형태, 비슷한 자연환경, 다른 집단과의 밀접한 관계 등을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요인들에 의하여 인류의 갖가지 문화유형과 문화영역이 출현한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유럽의 문화는 기독교를 바탕으로 하여 발전한 것이어서 전체적으로는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자연환경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나고 있다. 즉 따뜻한 기후를 지닌 남유럽에서는 집밖에서의 생활이 보편화되어 자유롭게 소리를 지르거나 어디론가 돌아다니는 습성을 지니고 있으며 또 그런 생활에 익숙하다. 그래서 문화예술 작품도 이들의 기질이 반영되어 오페라나 미술작품들이 많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에 비해 비교적 추운 기후에서 생활해야하는 북부 독일에서는 실내음악이 크게 발전했던 것이다.
기독교 내에서도 이런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기독교는 정통 가톨릭과 그리스정교, 그리고 개신교로 나누어져있다. 이들은 뿌리가 같으며 예수의 복음과 구원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세월을 거치면서 이들은 조금씩 다른 교리를 가지게 되었다. 가톨릭은 정통성과 엄숙한 분위기를 존중하나, 개신교는 복음에 대한 가르침을 좀 더 중시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비해 그리스정교는 다소 신비주의 성향을 나타내고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이 각기 교리가 차별화되는 데에는 이를 믿는 민족과 지역성향의 차이도 한몫을 했다.
 
한편, 모든 인류문화에 공통적인 부분도 있다. 그 일련의 보편적 문화요소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으로서 언어가 있으며, 바로 이것은 인류문화의 기본적인 지주가 되고 있다. 또 어떠한 문화에 있어서도 인류는 음식물을 섭취하고 생식활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다만 그 구체적인 형식은 문화유형에 따라서 차이가 나게 된다. 서양 사람들이 밀로 만든 빵과 육류를 주식으로 하는데 비해, 동양인들은 쌀로 만든 밥과 채소 그리고 생선을 주로 먹고 산다. 남녀는 때가되면 결혼을 해 가정을 이루어 살게 된다. 그러나 결혼적령기는 다소 차이가 난다. 또 일부일처제와 근친혼(近親婚)금지가 보편적이나 그렇지 않은 민족과 나라들도 있다.
 
우리는 문화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문화는 역사적 산물이다. 오랜 기간의 숙성과정을 거쳐 어떤 형태를 지닌 문화가 만들어지게 된다. 다시 말해 어느 날 갑자기 하루아침에 문화가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만약 문화의 연속성을 도외시하고 매일 새로운 것을 찾아내려고 한다면, 이상하거나 혹은 외관은 아름다울지 모르나 내용이 빈 것들만 만들어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문화의 내용을 어떻게 형식적인 그릇에 담아 전달할 것이며, 본질은 무엇인지, 어떻게 소통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그리고 문화의 역사적 배경과 전개과정에 대해서도 연구와 고찰을 해오고 있다.
 
인류사회에 문명이 처음으로 발생한 지역은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사이의 메소포타미아 지역, 이집트의 나일 강 유역, 인도의 인더스 강 유역, 중국의 황하 강 유역 등 4지역이다. 특히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인류최초의 문명의 발상지로, 서구 유럽인들은 이곳을 해가 뜨는 쪽의 땅 즉 ‘오리엔트(Orient)의 세계’로 불렀다.
그런데 이 문명발상지들의 공통점은 모두 큰 강을 끼고 북반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기후가 온화하고 기름진 토지를 지닌 지역들이라는 점이다. 특히 강을 끼고 있어 농사를 짓기에 적합하였으며, 교통이 편리해 다른 지역과의 교류가 활발해 문명발생의 근거가 되었다. 기원전 5,000년경부터 이들은 강에서 물을 끌어들여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그리고 농업이 발달하면서 인구가 늘어나게 되었고, 청동기나 철기를 만들면서 농업이 아닌 다른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도시가 형성되어 갔다.
 
이처럼 도시가 형성되면서 신에게 제사를 지내거나 도시를 적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들이 지배층으로 군림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들은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를 다스리기 위해 군사조직이나 정치조직을 가진 국가를 만들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문자도 만들어졌다. 이렇게 도시가 형성되고 문자를 사용하며 다양한 제도와 관습들이 합쳐져서 고대문명이 되었다. 고대 문명의 발상지에서 나타난 주요 유물과 유적으로는 우르의 지구라트, 수메르의 설형문자, 이집트의 미라를 모신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중국의 갑골 문자 등을 들 수 있다.
 
이 4대문명 이후 나타난 주요 고대문명들로는 수메르인들이 세우고 함무라비법전으로 유명한 바빌로니아 문명, 로마알파벳 문자를 처음 만들어낸 지중해 연안의 페니키아문명, 그리고 오늘날 서양문명의 모태가 되는 그리스의 크레타문명과 미케네문명 등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들을 문명이라고 하지 문화라고는 잘 부르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들이 인간내면의 숭고한 정신문화는 아직 형성하지를 못한 채,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물질과 제도, 관습을 만드는데 치중했기 때문이다.
 
이철환 하나금융연구소 초빙연구위원·단국대 경제과 겸임교수 ('아름다운 중년, 중년예찬' 저자)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사진
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