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월화드라마 '블러드' 종영까지 단 2회, 결말 관전포인트5…'Success or Failure'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종영까지 2회 앞둔 월화드라마 `블러드` 결말 관전포인트를 살펴봤다. <사진=IOK미디어 제공>
월화드라마 '블러드' 종영까지 단 2회, 결말 관전포인트5…'Success or Failure'
 
[뉴스핌=황수정 기자] '블러드'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안재현, 지진희, 구혜선, 손수현 등의 최후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는 초인적인 존재로 여겨지던 뱀파이어를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해석해 국내 최초 판타지 의학드라마로서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블러드'가 종영까지 단 2회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S-F(Success or Failure) 결말 관전포인트'를 통해 각각의 캐릭터에 따른 결말의 가능성을 살펴봤다.
 
■ S-F 1. 안재현-구혜선, 뱀파이어와 인간의 운명적 사랑의 결말은?
 
안재현(지상 역)과 구혜선(리타 역)의 운명적인 사랑이 어떻게 마무리될 지 궁금증이 높다. 안재현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뱀파이어인데다 지진희(재욱 역)와 혈전을 벌이고 있다. 더군다나 지난 회에서 지진희가 손수현(가연 역)에게 구혜선의 살해를 지시하기까지 위험이 예고되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이 모두 죽거나, 뱀파이어 바이러스에서 벗어나지 못한 안재현이 구혜선을 놓아주는 등의 새드엔딩 가능성에 시청자들을 안심할 수 없게 만든다.
 
■ S-F 2. 안재현, 바이러스 퇴치하고 인간되나? 지진희와의 대결은?
 
VBT-01 바이러스 감염자로 살아오면서 인간이 되기를 간절히 염원했던 안재현의 소망이 이뤄질까. 지난 방송에서 김유석(정과장 역)은 바이러스 퇴치 백신 가능성뿐만 아니라 획기적인 연구 결과로 안재현을 놀라게 만들었다. 연구가 성공해 안재현은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아니면 인간이 되지 못한 채 뱀파이어로 남아 절대 악인 지진희의 악행을 막기 위한 맞대결을 펼칠 지 귀추가 주목된다.
 
■ S-F 3. 지진희, 전대미문 '절대 악역'의 최후는?
 
지진희는 현재 신약개발실험을 실패로 규정짓고, 안재현에게 부작용을 치료할 방안을 내놓지 않으면 환자들을 버리고 떠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안재현이 신약 부작용을 해결하면 환자는 살릴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지진희가 신약을 양용해 맹위를 떨치게 돕는 꼴이 되는 셈이다. 그러나 지진희의 수하 손수현이 그의 잔인한 면모에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만큼 지진희가 인과응보를 받게 될 지, 다른 곳에서 신약 개발에 성공해 악의 씨앗을 퍼트릴 지 눈길을 끈다.
 
■ S-F 4. 구혜선, 지진희와 진경에게 복수? or 용서?
 
구혜선은 지난 방송에서 부모의 죽음 배후가 진경(경인 역)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심지어 유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혼란이 더욱 가중됐다. 그러나 아직 또다른 범인이 남아있는 만큼 구혜선이 어떤 태도를 취할 지 호기심이 모아진다. 또 지진희의 악행을 알게 된 구혜선이 어떤 방식으로 보복할 지도 관전 포인트다.
 
■ S-F 5. 손수현, 변해가는 지진희 모습에 배신하나?
 
손수현에게 지진희는 어릴 적 생명의 은인으로 수장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러나 처음과 달리 점차 잔인하게 변하는 지진희의 모습에 실망하고 만다. 이에 손수현이 지진희의 명령을 따르고 오랜 인연을 생각해 곁에 계속 남을 지, 안재현과 홍화리를 구하기 위해 극적인 배신을 선택할 지 기대감을 높인다.
 
월화드라마 '블러드' 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두 달이 넘는 시간동안 '블러드'에 든든한 지지를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이 결코 실망하지 않을만한 결말이 나올 것"이라며 "19, 20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고 또 어떻게 마무리될 지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 19회는 20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