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증권가 "LG전자 실적 예상 수준..스마트폰 흑자 긍정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마트폰 G4 실적 전망이 '관건'

[뉴스핌=김양섭 우동환 고종민 기자] LG전자의 1분기 실적에 대해 증권가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평가했다. 다만 스마트폰 사업이 흑자기조를 보이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우세했다.

29일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1분기 실적은 기존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면서 " 모바일(MC)부문은 2% 영업이익률로 흑자기조를 보이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송은정 하이투자 연구원도 "핵심은 휴대폰 마진율이 상승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1분기가 휴대폰 비수기임에도 G3 등 고부가가치 제품 출시를 비롯해 제품 라인업 확장을 통해 선방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이전부터 스마트폰 부문은 이익지속성 여부 문제로 우려가 있었지만, 비수기에도 양호한 실적으로 낸 것으로 봤을 때 안정적인 단계에 안착했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LG전자는 이날 스마트폰이 속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MC) 사업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이 729억원으로 전년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로도 48억원 증가했다. 매출액 역시 3조5965억원으로 5% 개선됐다. 지난 2010년 이후 최대 1분기 매출액이다.

2분기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박 연구원은 "2분기는 성수기라서 실적 개선될 것으로 보는데, 여기서 포인트는 오늘 출시된 G4가 삼성이나 애플 대비 선전해서 MC 부분 개선되느냐"아러면서 "G4의 선전 여부에 따라 LG 그룹 전반적인 실적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날 출시된 새 전략 스마트폰 'LG G4'와 보급형 4종의 판매 확대로 본격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대를 이뤄낸다는포부다. LG전자는 "2분기에 출시되는 G4와 보급형 4종(마그나, 스피릿, 레온, 조이)의 판매확대를 통해 본격적으로 매출성장과 수익성 확대에 시동을 걸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날  지난1분기 영업이익이 3052억4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6.2% 감소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은 13조9944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순이익은 384억3500만원을 기록해 58.5% 줄었다.

한편, LG전자는 올해 1분기에 처음으로 자동차부품사업을 맡고 있는 LG전자의 VC사업부 실적을 별도로 공개했다. 자동차 부품(VC)사업부는 올해 1분기 매출 3826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선행 투자비용이 확대돼 24억원의 영업적자였다. 

이에 대해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VC 자동차 부품 사업 별도 분리 발표된 것은 LG전자나 LG그룹이 자동차 부품 사업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고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는 신호"라면서 "당장 매출이나 이익이 작으나 이 부분이 향후에는 새로운 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전장에서 마이너스권에서 움직이던 주가는 오후에 실적 발표 이후 반등하면서 소폭 상승세로 마감됐다. 이날 종가는 전일대비 0.33%(200원) 오른 6만1200원이다.

 

LG전자 최근 1년 주가추이 및 매매동향 <자료출처=키움증권HTS>


[뉴스핌 Newspim] 김양섭 우동환 고종민 기자 (ssup8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