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신세계百, 남성 위한 ‘뷰티페어’ 업계 최초로 선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여성이 아닌 남성들을 위한 ‘뷰티페어’를 선보인다.

신세계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영등포점 1층 명품관 보이드 행사장에서 외모를 꾸미는 재미에 푹 빠진 남성들을 위한 ‘그루밍 뷰티 페어’를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남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인 ‘랩시리즈’는 물론 ‘크리니크’, ‘비오템’, ‘빌리프’, ‘입생로랑’, ‘맥’, ‘슈에무라’, ‘로라메르시에’, ‘랑콤’, ‘시슬리’, ‘아베다’ 등 유명 화장품 브랜드들이 남성 전용 라인을 앞세워 이 행사에 참여한다.

신세계는 화장품 브랜드뿐만 아니라 최근 그루밍족 사이에서는 이미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비자퓨어 맨’과 ‘제모기’로 유명한 가전 브랜드 필립스도 선보이며 이번 행사를 그루밍족들의 최고의 놀이터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신세계는 이번 행사에서 남성들이 자신의 피부 타입을 정확히 알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뷰티 체험 서비스를 강화한다.

피부측정 후 자신에 피부 타입에 맞는 기초 케어를 추천 받을 수 있으며, 피부톤 보정은 물론 남자들의 자존심인 브로우 터치와 헤어스타일 서비스, 향수까지 논스톱으로 모든 브랜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체험 서비스는 물론 쇼핑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행사장에서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상품권(5000원)을 증정하며, 행운의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고급 사은품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화장품 브랜드들도 남성들을 위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랩시리즈에서는 눈을 가리고 6초가 지난 시점에 버튼을 눌러 정확히 6초를 맞추면 화장품을 증정하는 ‘6초를 잡아라’와 랜덤으로 랩시리즈 정품 제품을 주는 ‘행운의 핀볼’ 이벤트를 진행하며,

빌리프에서는 미니 박스에서 폭탄 공을 뽑아 손바닥으로 강하게 쳐서 불이 들어오면 샘플 세트를 받을 수 있는 ‘미니 폭탄 박스’ 등 이벤트도 다양하다.

신세계가 최초로 남성들을 위한 대대적인 뷰티페어를 기획한 이유는 최근 백화점에서 남성들의 매출 비중이 매년 급격히 늘고 있으며, 특히 화장품 장르의 남성 매출신장률은 여성 매출신장률을 압도하는 등 남성고객들이 매출에 끼치는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 남성 매출 비중은 2011년 처음으로 30%대로 진입하고, 2015년 상반기까지 32.9%까지 다다르며 매년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화장품 장르의 매출신장률도 여성의 경우 2011년 기점으로 다소 신장세 주춤하는 반면, 남성 매출신장률은 2013년 이후로 꾸준하게 두 자리 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비오템의 경우, 비오템 전체 매출 중에서 비오템 옴므(남성 라인)의 매출 비중이 2013년 37%에서 2015년 상반기에 45% 이상까지 오르며 남성 화장품 매출은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세계 영등포점 곽웅일 점장은 “자신의 외모를 꾸미는 남성들이 증가하면서 백화점 화장품 장르의 남성 매출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어 처음으로 남성들만을 위한 뷰티 페어를 만전을 기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의류, 잡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남성고객을 위한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