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SM 레드벨벳, 9일 컴백 앞두고 7일 V앱 생방송…10일 '엠카운트다운'서 첫 방송 컴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M 레드벨벳, 9일 컴백 앞두고 7일 V앱 생방송 <사진=SM엔터테인먼트>
SM 레드벨벳, 9일 컴백 앞두고 7일 V앱 생방송…10일 '엠카운트다운'서 첫 방송 컴백

[뉴스핌=양진영 기자]SM(에스엠) 레드벨벳(Red Velvet)이 9일 첫 정규앨범 ‘The Red’(더 레드)를 전격 공개한다.

레드벨벳은 오는 9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The Red’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중독적인 훅과 그루비한 비트가 인상적인 팝 댄스 장르의 타이틀곡 ‘Dumb Dumb’(덤 덤)과 함께 총 10곡의 수록곡을 담는다.

레드벨벳은 이번 앨범에 꿈 속에서 놀다가 잠에서 깨어 현실로 돌아오는 의식의 흐름을 가사에 담은 팝 댄스곡 ‘Huff n Puff’(허프 앤 퍼프), 리드미컬한 기타 인트로가 돋보이는 R&B 팝곡 ‘Campfire’(캠프파이어)등을 싣는다.

또한, 소녀가 Red Dress를 입고 자신을 어린아이로만 대하는 상대방을 앙큼하게 유혹한다는 내용을 담은 ‘Red Dress’(레드 드레스), 멤버들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소울풀한 R&B 팝곡 ‘Oh Boy’(오 보이), 여자 친구들만의 우정을 그려낸 ‘Lady’s Room’(레이디스 룸)도 수록되어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이 밖에도 꿈과 현실을 오가며 느끼는 촉박함과 나른함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힙합 기반의 R&B곡 ‘Time Slip’(타임 슬립), 남자친구와 가까워지고 싶은 소녀가 앙큼한 묘책을 짜는 가사가 재미있는 ‘Don’t U Wait No More’(돈트 유 웨이트 노 모어), 베이스, 피아노 사운드가 멤버들의 달콤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이제 막 시작된 사랑의 풋풋한 감정을 담은 곡 ‘Day 1’(데이 원), 자신의 특별한 모습 그 자체를 사랑하자는 가사가 멤버들의 청량한 보컬과 조화를 이룬 신스팝곡 ‘Cool World’(쿨 월드)까지 팀명의 일부인 ‘Red‘에서 연상되는 이미지의 음악 색깔을 총망라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작곡가 켄지(Kenzie), 영국의 작곡가팀 LDN Noise(런던 노이즈), Daniel ”Obi” Klein(다니엘 오비 클레인), Dwayne Abernathy Jr. (Dem Jointz)(드웨인 애버내시 주니어(댐 조인트)), 황현, 진보 등 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해 레드벨벳과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게다가 레드벨벳은 7일 오후 6시 네이버 스타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V의 SMTOWN 채널을 통해 ‘오방만족! Red VS Velvet’의 첫 방송을 진행하며, 8일 오후 9시 두 번째 방송에서는 새 앨범을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 등 새롭게 변신한 레드벨벳을 만날 수 있는 컴백 스페셜 방송도 공개한다.

더불어 레드벨벳은 새 앨범 출시를 앞두고 지난 4일부터 새로운 콘셉트로 변신한 이미지와 영상들을 공개해 연일 화제가 되었으며, 7일에도 공식 인스타그램(https://instagram.com/redvelvet.smtown/), SMTOWN 유튜브 채널, 네이버 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네 번째 티저 영상을 오픈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1일 KBS ‘뮤직뱅크’, 12일 MBC ‘쇼! 음악중심’, 13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 곡 ‘Dumb Dumb’의 무대를 최초 공개할 계획이며, 정규 1집 ‘The Red’는 오는 9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