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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 '베테랑', 주중 '암살' 잡는다…올해 첫 1000만 영화 '국제시장'과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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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암살'의 스코어를 넘을 것으로 보이는 '베테랑' <사진=CJ엔터테인먼트>
[뉴스핌=김세혁 기자]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이 쌍천만의 주인공 최동훈 감독의 ‘암살’을 따라잡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은 13일 전국 14만479명의 선택을 받으며 누적관객 1249만4722명을 찍었다.

같은 날 ‘암살’은 3만549명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누적관객 1264만311명을 기록했다. 스코어 상 ‘암살’이 ‘베테랑’에 비해 14만5000여명 앞서지만, 평일 관객 유입량은 ‘베테랑’이 ‘암살’에 4~5배 앞서는 만큼 주중 역전이 가능해 보인다.

영화순위 2위를 지키고 있는 ‘베테랑’이 ‘암살’을 넘어설 경우 올해 개봉한 1000만 영화 중 2위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이미 지난 1월 1000만을 돌파한 ‘국제시장’과 승부도 지켜볼 만하다. 윤제균 감독에게 쌍천만 타이틀을 안긴 ‘국제시장’은 지난 1월14일 1000만을 돌파했고 최종 누적스코어는 1426만139였다.

영화순위 1위는 자리는 여전히 ‘앤트맨’이 차지하고 있다. 지난 3일 개봉한 마블 신작 ‘앤트맨’이 지금까지 끌어 모은 관객은 237만2027명이다. 물론 ‘어벤져스’나 ‘엑스맨’ 시리즈처럼 폭발적인 스코어는 아니지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처럼 실험적으로 제작됐던 마블 작품 치고는 준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참고로 ‘판타스틱4’ 리부트의 국내 성적은 고작 39만이다.

■9월13일 영화순위(박스오피스)
1. 앤트맨 - 237만2027명(페이튼 리드 감독, 폴 러드 외)
2. 베테랑 - 1249만4722명(류승완 감독, 황정민,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 외)
3. 함정 - 20만751명(권형진 감독, 마동석, 조한선 외)
4. 뷰티 인사이드 - 199만816명(백종열 감독, 한효주 외)
5. 암살 – 1264만311명(최동훈 감독, 이정재, 전지현, 하정우 외)
6. 오피스 - 42만3650명(홍원찬 감독, 고아성, 박성웅 외)
7. 셀프/리스 - 9만45명(타셈 싱 감독, 라이언 레이놀즈, 벤 킹슬리 외)
8.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 2만6253명(게리 그레이 감독 외)
9. 미쓰 와이프 - 97만3756명(강효진 감독, 엄정화, 송승헌 외)
10.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 - 5만390명(쿄고쿠 타카히코 감독 외)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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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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