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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 ‘특별한 부드러움’ 35도 윈저 더블유 레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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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는 4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35도 슈퍼프리미엄 신제품 ‘윈저 더블유 레어’를 선보였다.

‘윈저 더블유 레어’라는 제품명은 희소가치가 있는 원액과 풍미를 나타낸다. 품격 있는 부드러움을 완성하기 위해 스카치 위스키를 대표하는 명문 ‘로열 라크나가’ 증류소의 원액을 엄선해서 사용했다.

`윈저 더블유 레어’ 론칭행사에서 찰스 헤이(좌) 주한영국대사와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우)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로열 라크나가는 전세계에서 ‘로열’이라는 호칭을 쓸 수 있는 단 2곳 중 하나다. 로열 라크나가는 1848년 빅토리아 여왕이 직접 방문한 뒤 탁월한 품질에 감동받아 왕실 보증서를 발급해준 곳이다. ‘윈저 더블유 레어’는 세계적인 마스터 블렌더 더글라스 머레이 (Douglas Murray)가 오크통 200 통 중 한 통의 확률로 까다롭게 선택된 원액을 썼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이사는 “위스키 원액 200통에 1통 정도로 엄선한 원액을 사용해 정통성과 더불어 최상의 부드러움까지 갖췄다”며 “스코틀랜드의 헤리티지(Heritage)를 국내 소비자의 고풍을 믹스해 만든 최상의 제품 아닌가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실제 윈저 더블유 레어는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 제품 기획단계에서부터 ‘최상의 부드러움’을 목표로 삼았다. 을 사용하여 최상의 부드러움을 구현해 냈으며, 코로 느껴 지는 향부터 목 넘김, 그리고 마지막 여운까지 부드러움이 한결같이 유지되는 점이 특징이다.

특별하게 선택된 스카치위스키 원액에 천연 대추추출물, 참나무 향 등을 더해 슈퍼프리미엄의 풍미를 한층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조 대표는 “윈저 더블유 레어는 한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품격 있는 부드러움을 위해 디아지오가 가진 이노베이션 역량을 총동원한 제품”이라며, “소비자가 원하는 맛과 품질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 만큼 소비자 여러분께 자신 있게 소개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찰스 헤이 영국대사는 “디아지오가 윈저 브랜드를 통해 오랜 기간 한국 소비자에 사랑 받고 있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더블유 레어는 디아지오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의 결실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풍미를 느낄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윈저 더블유 레어는 주세법상 ‘기타주류’로 분류되며, 출고가격은 450ml 기준 3만8170원(부가세 포함)이다. 기존 저도수 위스키 ‘윈저 더블유 아이스’보다는 다소 비싸졌지만 오히려 원가는 더 비싸졌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조 대표는 “기타주류로 분류되면서 세금이 더 늘었고 고급 파우치를 활용해 원가는 더 많이 올라갔지만 소비자들이 편하게 접근하기 위해 더 낮은 가격 책정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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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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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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