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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소영 백진규 이승환 기자] 올해 중국경제 앞날에도 숱한 불확실성이 도사리고 있다. 중국당국은 국내외에 산적한 불안정 요인을 극복하고 2016년 올한해 경제를 안정적으로 이끌기 위해 심혈을 쏟고 있다.  중국은 올한해도 증시와 부동산 시장을 부양해 최소 6.5%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비록 성장템포는 느려지더라도 안정 성장을 위한 정부 노력은 각종 개혁 조치와 굵직한 정책들을 통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새해들어 중국 증시와 부동산, 중국 거시경제 전반에 걸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제도와 정책을 소개한다.     

 ◆ 3월 1일: 주식발행등록제 시행 

내년 3월부터는 중국 기업의 주식발행(기업공개, IPO) 방식이 기존의 인가제에서 허가제로 바뀐다. 주식발행에 대한 제반 절차와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기업들의 자금조달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미지=바이두(百度)>

주식발행등록제란 기업이 IPO(기업공개)를 추진할 때 증감회가 상장 대상 기업을 엄격하게 심사하는 지금과 달리 상장 신청 기업의 서류 구비 요건 충족 여부만 확인하는 제도를 말한다. 상장 희망 기업은 증감회가 규정한 서류만 제대로 갖춰 신청하면 오랜 시간 기다릴 필요 없이 증시에 상장할 수 있게 된다.

중국 주요 경제매체는 주식발행등록제 시행은 자본시장에서 기업의 직접 융자를 촉진, '공급측 개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평가했다.

주식발행등록제가 정착되면 ▲ 우회상장 수요 감소와 '좀비 기업'의 시장 퇴출 ▲ 중소형 주식 가치 하락과 시장 거품 축소 ▲ 투기행위 감소와 가치 투자 풍토 조성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주식발행등록제로 상장 문턱이 낮아지면, 이런 문제는 차츰 해결되고 부실기업의 시장퇴출도 현실화될 수 있을 전망이다.

주식발행등록제 시행과 함께 A주의 T+0제도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주식발행등록제 정착과 시장 안정화를 위해 당일 매매 제도 도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내년 양회(兩會)에서도 T+0제도 재시행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은 1992년과 1993년 각각 상하이와 선전거래소에서 T+0제도를 시행했지만, 1995년 1월 1일부터 당일 매매를 금지하고, T+1제도를 실시했다. 현재 운용되고 있는 상하가,하한가 거래정지 제도는 1996년 12월 16일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주식시장에서는 1월 1일부터 서킷 브레이커 제도가 시행된다. 서킷 브레이커는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갑자기 급락 혹은 급등하는 경우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를 가리킨다.

상하이와 선전거래소는 서킷브레이커 발동을 등락폭 5%,7%의 두 단계로 나눠 시행할 계획이다. CSI300지수 등락폭이 전일 대비 5%에 달하면, 일단 30분 동안 주식 매매를 중단하고 시장이 평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만약 일일 등락폭이 7%에 달하면 당일 매매가 전면 중단된다. 개별 종목의 주가가 전일 종가 대비 10% 구간 내에서 움직이도록 하는 현행 상·하한가 제도는 유지할 방침이다.

◆ 10월 1일 : 위안화 SDR 편입 발효

국제통화기금(IMF)은 11월 30일(현지시각) 집행이사회를 열고 위안화를 SDR 구성통화에 편입하기로 결정했다. 위안화는 내년 10월부터 정식으로 SDR 구성통화가 된다.

위안화는 미 달러화, 유로화, 일본 엔화, 영국 파운드화에 이어 5번째로 SDR 구성통화 지위를 얻었다. 위안화의 SDR 편입비율은 10.92%로 달러화(41.73%)와 유로화(30.93%)보다는 낮지만, 엔화(8.33%)와 파운드화(8.09%)보다는 높다.

위안화의 SDR 편입 결정을 발표할 당시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성명을 통해 "위안화를 SDR 바스켓에 편입하기로 한 집행이사회의 결정은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 중국 경제를 포함하는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이것은 중국 정부가 지난 수년간 진행해온 중국 통화 및 금융 시스템을 개혁을 인정하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위안화가 SDR 구성통화 편입으로 위안화의 국제화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은 위안화가 일본 엔화를 넘어 미국 달러, 영국 파운드와 함께 세계 3대 통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국제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민생증권(民生證券) 거시연구원 관칭유(管清友) 집행원장은 “SDR은 위안화에 대한 일종의 ‘신용보증수표’로서, 위안화 국제화가 점진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국제 사회에서 위안화 결제 및 비축 수요 또한 안정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위안화의 SDR편입으로 위안화의 국제적 지위의 대폭적 상승세도 위안화 약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 경제성장률 둔화의 영향으로 위안화 자산가치의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

골드만삭스는 “경제성장률 둔화로 인해 달러화나 기타 통화 대비 위안화 가치가 절상되는 것에 대한 허용 정도가 제한적일 것”이라며 “2016년 말 달러당 위안화 환율은 6.60위안을 기록한 뒤 2017-2019년에는 6.80위안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년 연중,  농민공에 도시호구 부여 부동산 부양

12월 19일부터 4일간 열린 경제공작(업무)회의 결과 중 가장 눈길을 끈 내용은 부동산 시장에 관한 정책이었다.

<이미지=바이두(百度)>

중국 지도부는 부동산 시장의 공급과잉과 미분양 문제 해결, 그리고 농민공의 시민화 촉진을 위해 부동산 시장 부양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외지에서 온 농민공의 도시 호구(戶籍, 호적)문제를 해결해, 도시 정착을 돕고 이를 통해 부동산 수요를 늘리겠다는 계산이다.

현재 중국 3, 4선 도시 부동산은 공급과잉으로 인해 미분양 주택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1,2선 도시로 불리는 대도시에선 토지가격 급등으로 부동산 가격이 올해 큰 폭으로 올랐지만 중소도시는 부동산 재고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다.

▲ 호구제도 모순 개선 ▲ 농민공 문제 해결과 도시화 촉진 ▲ 부동산 활성화를 통한 경기 진작 등 부동산 문제를 민생과 경기 부양 해결의 중요한 발판으로 삼을 전망이다.

경제공작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중국 정부 당국이 부동산 건설업체에 분양가격 인하를 ‘노골적’으로 요구한 것은 부동산 수요 살리기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시사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투기예방을 위해 제정한 각종 규제를 완화 혹은 취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세수혜택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이미 부동산 계약금 비율과 구입제한을 낮추는 등 규제 완화에 나섰지만 그 효과는 아직 미미하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는 금융과 세수 정책을 함께 동원할 전망이다. 국가 부동산은행 설립과 부동산담보대출자산의 증권화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부동산 대출 원가를 낮춰 부동산 수요를 늘린다는 전략이다.

◆1월 1일, 두자녀 정책 전면 시행

중국 지도부는 지난 10월 26일~29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18기 5중전회)에서 2명의 자녀를 허용하는 '전면적 2자녀 정책'이 채택됐다. 이로써 중국은 35년간 유지해온 산아제한 정책인 한자녀 정책을 폐기하고 모든 부부에게 자녀 2명을 낳는 것을 허용하게 됐다. 두자녀 정책은 새해부터 중국 전역에서 전면 시행된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 외동자녀를 둔 부부가 1억4000만쌍에 달한다. 이 중 새로운 '두 자녀 정책' 조건에 맞아 둘째 자녀를 낳을 수 있는 부부는 약 9000만쌍에 달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오는 2030년, 중국의 전체 인구는 2015년에 비해 8200만명 증가한 14억5000만명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중국 화태증권은 두 자녀 정책의 허용으로 연간 신생아 수가 100만~200만명이 더 늘어, 오는 2018년 연간 신생아 수가 2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두자녀 정책에 따른 잠재 소비구매력도 매년 1200억~1600억 위안씩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일각에서는 두자녀 정책이 뚜렷한 효과를 거두기 힘들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중국 20~30대 중심으로 출산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 중국 매체의 조사에 따르면 45세 이하 기혼 여성 중 둘째 출산을 희망하는 응답자 비율이 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출산 을 기피하는 이유로 양육비와 교육비 부담을 꼽았다.

◆6월 전후, A주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지수 편입

2016년 중국 A주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Emerging) 지수 편입 여부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MSCI 중국 신흥국 지수에 알리바바를 비롯한 미국 상장 중국 IT 기업 14종목이 대거 편입되면서 중국 본토 증시인 A주 편입도 가속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앞서 MSCI는 지난 6월 중국 본토증시 A주의 MSCI 신흥시장지수 편입을 보류한 바 있다. 다만 중국 당국이 자본 유동성의 문제, 소유권과 같은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면 연례 지수 검토 주기가 아니더라도 편입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와 관련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중국 자본시장의 대외개방이 확대됐고 외국 기관투자자들의 A주에 대한 투자 의지도 강해진 상태”라며 “A주의 글로벌 지수 편입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중국 A주 증시가 MSCI에 편입되면 MSCI 신흥국 지수를 추종하는 자산이 A주로 유입되는 동시에, 이를 계기로 A주 가치도 재평가를 받는 등 중국 증시에 호재로 반영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중국 만연증권 구전화 수석투자고문은 "SDR 편입이 A주에 미치는 영향은 간접적인 반면, MSCI에 편입되면 자산재분배로 인해 A주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확대될 것"이라며 "SDR 편입과 MSCI 편입 시너지로 A주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년중, 부동산 부양 위해 1억 농민공에 호적 부여

중국이 농촌 출신 도시 이주 노동자 ‘농민공’ 1억 명에게 도시 호적을 부여한다. 과거에 비해 소득이 크게 증가한 농민공들을 통해 도심지역의 부동산 재고 문제를 해소하고 주택 임대 시장을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은 지난 18일~21일 베이징에서 중앙경제공작회의 결과를 발표, “농민의 도시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앞으로 농촌거주민(농민)의 도시거주와 주택 구매를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해) 중국은 앞으로 적극적 재정정책으로 재정 적자 비율을 점차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농민공은 중국에서 농촌을 떠나 도시에서 일하는 이주 노동자를 일컫는 말로,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 실시 후 낙후한 농촌을 떠나 도시화된 해안의 발전된 지역으로 일자리를 찾아 이주한 사람들이다. 농민공은 중국 인구의 20%인 2억 7000만 명에 달한다. 매년 1300만명의 농민공들이 도시로 유입되고 있으나 중국의 엄격한 호구제도와 낮은 소득으로 인해 이들의 도시 주택 보유율은 1%에 불과하다.

중국 화창(華創)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11년 2049위안에 머물던 농민공의 실질임금이 오는 2020년 9601위안까지 상승할 전망”이라며 “현재 전체 GDP의 11%를 차지하는 농민공 소비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월 8일, 주요 대주주 지분 매도 제한 종료

증시 안정화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됐던 주요 대주주의 지분 매도 제한 조치가 오는 1월8일 종료 된다. 이로 인해 1월 시중에 대규모 물량이 쏟아져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지난 7월 8일 A주 증시의 폭락세가 심화되자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18호 문건을 발표, 이날부터 6개월간 상장사 최대주주 및 지분을 5%이상 보유한 상장사 관계자들의 지분 매도를 금지했다.

중국 금융정보업체 윈드(Wind)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8일부터 12월31일 까지 총 524개 상장사의 주요 대주주 지분매도가 금지됐고, 이로 인해 매매가 동결된 주식 규모가 1조2900억위안에 달한다.

이와 관련해 중국 사보펀드의 한 관계자는 중국 제일재경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상장사 대주주들의 대규모 매도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며 “지난 6개월 동안 참아온 대주주들의 차익실현 욕구가 확산되면서 상하이지수가 3000포인트 밑으로 추락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사모펀드의 한 관계자는 “12월 들어 A주 투자비중을 줄여나가고 있다”며 “상장사들의 자금상황이 좋지 않아 지분 매도 제한 조치가 풀리면서 적지 않은 주주들이 차익실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2016년중, 5대 세제개혁  세부담 경감 통한 경기부양

공급측개혁을 위해 2016년 세제개혁은 감세정책과 복지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첫째, ▲건설 ▲부동산 ▲금융 ▲서비스 4개 업종의 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전환해 세금구조를 개혁한다. 중국 정부는 영업세의 부가가치세 전환을 통해 2700억위안의 감세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둘째, 개인종합소득세 제도를 정비해 ▲노인부양비용 ▲자녀교육비용 ▲부동산임대비용을 개인소득세 정산에 포함하기로 했다. 개인소득에 대한 감세정책이다.

셋째, 소비새를 개혁해 모든 상품과 서비스는 판매의 최종 단계에서만 소비세를 징수하기로 했다. 생산과정 중간에 구입하는 부품에 대한 세금은 최종 단계의 소비세에서 공제해 세금을 중복으로 징수하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넷째, 양로보험과 의료보험 등 사회보장제도를 강화한다. 양로보험은 전국적인 직업분류에 따른 통일 시행방안을 수립하고 (기존엔 도시와 농촌을 분리 시행), 고소득자가 종전보다 더 많은 양로보험금을 납부하도록 할 계획이다. 전체적으로 ‘더 내고 더 받는’ 양로보험 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 의료보험 제도도 함께 개선해 투명한 자금운용과 복지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섯째, 세금관리 투명도를 높인다. 중국에서는 해당 지방 세무국에서 세수확보와 윗선 보고를 위해 미래의 세금을 미리 걷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행정 절차상 ‘수속비’를 요구하는 공무원도 일부 남아있었다. 중국 정부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감세정책을 시행해 경기를 부양하겠다고 밝혔다.

◆  1월1일, '13.5 경제개발 계획' 시행 원년

2016년은 '13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13.5계획)'의 시행 원년으로, 중국 정부는 신창타이(新常態,뉴노멀) 경제 상황에서 공급측개혁 시행을 위해 ▲생산과잉 해소 ▲기업원가 절감 ▲부동산재고 정리 ▲유효공급 확대(부족한 분야 확충) ▲금융리스크 대비의 5대 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정부는 공급측개혁을 위한 5대 정책적 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첫째, 안정적인 거시경제 정책과 적극적인 재정확대, 단계적 재정적자율 제고, 감세정책 등 실시한다. 동시에 유동성을 확대하고, 융자비용을 낮추며, 환율 형성 메카니즘을 보완한다.

둘째, 농업 현대화, 제조강국 건설, 서비스업 발전, 인터넷 보급 수준 제고 등 신성장 동력을 구축한다.

셋째, 시장환경을 보완하고, 기업활동과 소비자의 소비를 촉진한다. 창업과 혁신을 장려하며, 기업의 재산권과 권리를 보호해 기업투자의 신뢰도를 높인다. 효과적으로 공급을 늘려 총 소비량이 늘도록 유도한다.

넷째, 지방정부의 혁신과 개혁을 장려해 산적한 현안을 용기있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섯째, 민생개선에 노력한다. 사회의 복지수준을 높이고 공공서비스를 강화한다.

◆ 1월16일 AIIB 개소식, 일대일로 추진 가속화

2015년 12월 25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 개소식은 2016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중국은 출자비율 30.34%로 1위를 차지했고, 26.06%의 투표권을 확보해 사실상 주요 안건에 대한 거부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미지=바이두(百度)>

AIIB는 빠르면 2016년 중반부터 첫 대출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매년 100~150억 달러 규모의 대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AIIB는 기존의 선진국이 주도하는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대항하기 위해 중국이 설립을 주도했으며, 중국의 일대일로(一带一路)전략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일대’는 육상 실크로드 경제지대를, ‘일로’는 해상 실크로드 경제지대를 뜻하며, 해당 지역은 ▲중앙아시아 ▲러시아 ▲남태평양 ▲인도양 ▲유럽을 아우를 정도로 넓다. 일대일로전략은 경제·정치·외교를 포함한 35년 장기 비전으로, 주요 목적으로는 ▲중국 서부지역 개발 ▲중국 내부의 공급과잉을 해외 시장에서 소비 ▲교역확대를 통한 위안화의 국제화 등이 있다.

앞으로 중국은 AIIB를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외교, 경제 영향력을 높이면서 ‘위안화의 기축통화화’에도 한 발짝 더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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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고금리 시대…월가가 주목하는 '네가지 상품' 이 기사는 10월 20일 오후 1시2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미국 금융위기 이후 약 20년간 글로벌 자산시장의 핵심 축이었던 저물가·저금리의 골디락스가 막을 내렸다. 미국을 필두로 한 주요국의 눈덩이 재정적자와 국채 공급 과잉, 지정학적 충돌로 인한 공급망 재편과 끈적끈적한 물가, 인공지능(AI) 주도권을 잡기 위한 빅테크의 폭발적인 회사채 발행이 금리 방향을 돌려 놓았다. 금리가 이른바 '더 높이 더 오래(higher for longer)' 고착화되는 패러다임 변화 속에 투자 공식도 바뀌고 있다. 현금성 파킹부터 조달 비용 상승을 견디는 우량주까지 미국 상장지수펀드(ETF)가 제공하는 투자 기회를 탐색해 본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최근 미국 금리가 '더 높이 더 오래' 머무르는 데는 완고하게 높은 인플레이션과 무관하지 않다.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산업 전반으로 확산된 파장은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을 5% 선으로 밀어 올린 주요인이라는 데 이견의 여지가 없다.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에너지 쇼크, 여기에 인공지능(AI) 투자 낙수효과로 인한 성장 지표가 맞물리며 금리 상승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다. 월가가 고금리 대응과 함께 인플레이션에 대한 방어막을 세우는 데 잰걸음을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투자은행(IB) 업계는 인플레이션 상승률을 연방준비제도(Fed)의 목표 수준인 연 2%로 되돌리는 일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 것이라는 데 한 목소리를 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을 포함한 주요 매체와 경제학자들은 물가 우려와 늘어나는 연방 부채 부담이 맞물리면서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 안팎에서 장기간 머무는 시나리오를 점친다. 투자은행(IB) 업계는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자산으로 실물 원자재와 물가연동채권(TIPS), 인프라 자산 그리고 금리 상승 헤지 펀드 등 크게 네 가지를 제시한다. 물가연동채권(TIPS)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동해 채권 원금과 이자를 맞춰 올려주는 채권으로,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이다. 물가와 금리 상승에 방어막 제공하는 ETF [AI 일러스트 = 황숙혜 기자]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해당 채권에만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TIP(iShares TIPS Bond ETF)이 대표적이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2003년 12월 출시한 펀드는 TIPS ETF의 대명사 격이다. 시장 조사 업체 ETFDb에 따르면 총 운용 자산(AUM) 규모가 144억달러를 웃돌고, 최근 1개월 사이 일평균 거래량이 208만주로 파악됐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의 관련 자료 분석에 따르면 TIPS는 미국 재무부가 발행하는 물가연동채권으로, 일반 채권과 달리 인플레이션 상승에 맞춰 채권의 가치가 변동된다. 이 같은 설계로 인해 물가 상승 시기에 채권의 구매력 저하를 일정 부분 방어한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자료=블룸버그] 물가가 오르면 채권의 원금이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에 일반적인 채권과 마찬가지로 쿠폰 금리가 고정돼 있지만 이자율 산출의 기준이 되는 원금이 확대되고, 이자 금액도 함께 증가하는 구조를 보인다. TIP는 ICE BofA US Treasury Inflation Linked Bond를 벤치마크로 추종하고, 잔존 만기가 1년 이상인 물가연동채권에 고르게 분산 투자한다. 포트폴리오에는 미국 정부가 보증하는 AAA 등급의 국채가 거의 100%에 이르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신용 위험이 거의 없다. 운용 보수 역시 연 0.18%로 낮은 수준이고, 매달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 배당 구조다. ETFDb에 따르면 최근 1년 사이 TIP은 총 수익률 기준으로 1.55%의 손실을 냈고, 연초 이후로도 0.69% 손실을 기록했다. AI 모델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최근 1년 사이 미국 금리가 빠른 속도로 오른 결과로 풀이된다. TIP의 유효 듀레이션은 6.17년으로, 시장 금리가 1%포인트 상승할 때 채권 가치가 6.17% 떨어진다는 의미다. 물가가 상승해 채권 원금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연준의 긴축과 고금리 장기화로 인해 채권 가격이 떨어지는 속도가 더 빨랐기 때문에 총 수익률 기준으로 손실을 냈다는 설명이다. TIPS와 TIP은 인플레이션 상승을 방어하지만 시장 금리가 급격하게 오르는 과정에 손실을 보는 독특한 이중 구조를 지닌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TIPS도 여전히 채권이기 때문에 듀레이션 리스크를 피할 수는 없다는 얘기다. 하지만 TIPS와 TIP이 물가 헤지에 실패한 자산이라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만기까지 보유하거나 듀레이션을 조절하면 헤지 기능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월가는 물가가 큰 폭으로 뛰면서 연준이 금리를 과격하게 올릴 경우 듀레이션이 매우 짧은 단기물 TIPS로 전환하는 전략을 추천한다. 모하메드 엘-에리언 알리안츠 수석 경제 자문관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금리 상승으로 인해 TIPS의 실질 수익률, 즉 물가 상승률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챙기는 이자가 연 2.9%선까지 뛰었다"며 "이는 과거 평균치인 1.3%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TIPS를 매입해 만기까지 보유하는 투자자들이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연 2.9%의 실질적인 구매력 방어망을 확보하는 셈"이라고 전했다. 평균 유효 듀레이션이 긴 TIP의 단점을 보완한 상품이 STIP(iShares 0-5 Year TIPS Bond ETF)다. 블랙록이 2010년 12월 출시한 펀드는 잔존 만기가 5년 미만인 채권만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 이 때문에 펀드의 유효 듀레이션은 2.24년에 불과하다. 뱅가드의 VTIP(Vanguard Short-Term Inflation-Protected Securities ETF) 역시 단기물 TIPS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TIP의 경우 시장 금리가 1%포인트 오를 때 가격이 6.17% 하락하지만 STIP의 경우 2.24% 떨어지는 데 그치는 셈이다. 듀레이션이 짧은 만큼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가격 하락이 제한적이고 운용 보수가 연 0.03%로 TIP보다 낮아 장기 보유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AI 모델의 공식 보고서 분석에 따르면 연준이 금리를 적극적으로 인상하는 국면에는 TIP보다 듀레이션이 짧은 STIP의 자산 가치 방어 효과가 훨씬 높다. 블랙록의 보고서는 STIP이 초저변동성 현금성 자산에 가깝게 움직인다고 소개한다. 인플레이션에 따라 매월 원금이 보정되는 동시에 가격 변동성이 극도로 제한되기 때문에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한 개인이나 기관 투자자들이 고물가 시기에 현금을 파킹하는 용도로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금리 인하 국면에는 TIP과 STIP의 명암이 달라진다. 듀레이션이 긴 TIP은 금리 하락에 따른 가격 상승 효과를 보지만 STIP은 가격 상승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그친다.   shhwang@newspim.com 2026-10-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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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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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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