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티비톡]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 문채원, "사랑해줘" 입맞추고 동침…문채원의 반전 '전국환이 친부 아닌 원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티비톡]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 문채원 <사진=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티비톡]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 문채원, "사랑해줘" 입맞추고 동침…문채원의 반전 '전국환이 친부 아닌 원수?'

[뉴스핌=양진영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과 문채원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아쉬워하며 뜨겁게 사랑했다. 둘의 결혼이 알려지자 전국환은 화를 냈고, 김강우는 보란듯이 전국환의 손에 놀아났다. 그리고 마지막, 문채원의 어린시절 기억이 되살아나며 반전이 몰아쳤다.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는 김스완(문채원) 차지원(이진욱)이 아픈 사실을 알고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나 두고 아무데도 못가"라고 말했다.

스완은 하루, 어쩌면 한달밖에 살지 못한다는 말에 "나도 똑같아. 하루, 어쩌면 한달"이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왜 잊고 산걸까.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는 걸. 왜 후회를 남기면서 산 걸까'라고 후회했고 지원에게 "사랑해줘"라면서 먼저 입맞춤했다.

함께 밤을 보낸 두 사람은 알콩달콩 애정을 표현하며 태국에서 잠시 행복했던 때처럼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는 지원은 스완과 함께 백은도(전국환)에게 찾아가 “진행 중인 일 마무리 하고 결혼할거다. 그래야 마음 편히 스완이와 식을 올릴 수 있다”고 통보했다.

하지만 곧 인터넷에는 차지원과 김스완의 결혼 기사가 쏟아졌고 스완은 당황했다. 편집장 서우진(송재림)이 당황했음은 물론이었다. 고성민(이원종 분)은 김스완에게 “너와 블랙이 결혼이라니. 넌 백은도 딸이다. 말이 되냐”며 화를 냈고 김스완은 지원을 부탁하며 “팔다리 못 써도 되니 살려만 줘라”고 애원했다.

그 사이 민선재(김강우)는 차지원의 칼날이 자신에게 향해 있음을 느끼고 그의 집에서 모리노사 입찰 서류 언급 동영상을 빼내려 했다. 선재는 컴퓨터에 USB를 꽂아 자료를 빼내던 블랙, 바로 지원의 건강 상태를 담은 파일을 발견했다. 순간 지원은 집으로 들어왔고 병세 때문에 구토를 했다. 민선재의 비서는 지원의 상태를 뇌동맥류라고 알렸고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이냐"는 선재의 말에 "확실하다"고 답했다.

백은도(전국환)은 동영상을 찾았냐고 선재에게 물었지만 선재는 "못찾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선재는 그 말을 끊고 먼저 사임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자수하겠다고 했다. 그는 지원에게 "날 잡으려고 동영상 터뜨리려고 했지. 그래서 자수했어. 형량 줄어드는 거 알지. 어쩌냐 몇달 살고 나오면 넌 없겠지. 내가 이겼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원은 "예전엔 똑똑했는데 왜 이렇게 멍청해졌냐"면서 백은도가 일부러 영상을 흘리고 둘을 이간질했음을 진작에 간파하고 있었음을 알렸다. 그제야 백은도가 자신을 이용하고 배신했다는 걸 안 민선재는 분노했고 지원은 "너 이번에 들어가면 못나올 것 같다. 백은도가 원하는 게 그거니까"라고 했다.

이때 들이닥친 형사들은 백은도에게 "당신을 차지수씨 감금 혐의로 체포한다"고 했다. 지원은 선재에게 "오늘은 네가 아닌데. 왜 그랬어?"라고 말해 한 방 먹였다. 동시에 차지수가 나타나 백은도를 보며 "똑똑히 기억한다"면서 시력을 되찾은 사실을 털어놨다. 지수는 "선재오빠도 봤지? 그때 백은도가 나 미는 거"라고 말했다.

집에 있던 스완은 비가 오는 걸 보고 과거의 기억을 불현듯 떠올렸고 트라우마에 휩싸였다. 스완은 홀로 구석에 앉아 "도와주세요"라면서 불안 증세를 보였다. 그는 백은도가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는 장면을 떠올렸고, 자신을 찾아온 지원에게 "우리 엄마 아빠, 백은도가 죽였어!"라고 비명을 지르며 눈물을 흘렸다.

연일 차지원의 '사이다 복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중요한 증인인 지수가 시력을 되찾으며 백은도와 민선재의 숨통을 조일 것으로 보인다. 민선재와 차지원을 양쪽에서 이간질하며 혐의에서 벗어나려던 백은도를 차지원이 먼저 붙잡으면서 민선재의 향후 몰락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백은도의 친딸로 알려진 백은영, 스완은 그가 자신의 부모님을 죽였다며 오열했다. 그의 기억이 사실이라면 지원과 스완은 같은 사람에게 가족을 잃은 같은 편에 서게 된다. 생각지 못했던 반전 전개와 그 사실 여부가 단 2회 남은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묶어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수, 목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되며 19일 20회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