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청춘시대' 한승연, 지일주 무심함에 실망·류화영 짝사랑남 '매춘' 발언에 발끈…한예리, '남자 팬티' 주인?(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춘시대' 한예리 윤박 관심 받아, '남자 팬티' 주인은? <사진=JTBC 청춘시대>

'청춘시대' 한승연, 지일주 무심함에 실망·류화영 짝사랑남 '매춘' 발언에 발끈…한예리, '남자 팬티' 주인?(종합)

[뉴스핌=양진영 기자] '청춘시대' 한승연이 남자친구 지일주의 사사건건 무심하고 잠자리만 원하는 태도에 서운함을 느꼈다. 류화영은 유부남과 만나는 동시에 자신을 귀찮게 하는 짝사랑남에게 화를 버럭냈다.

2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예은(한승연)이 지원(박은빈)의 귀신을 본다는 소리에 놀라 악몽을 꿨다. 그리고 갑자기 시작된 월경에 절망했다.

예은은 "어쩐지 단 게 땡긴다 싶었어"라면서 팬티를 빨아 널었고 빨랫줄에서 남자 팬티를 보고 깜짝놀랐다. 그가 깜짝 놀라자 다른 친구들은 "뭔데"라면서 심드렁하게 굴었고 예은은 얼른 그걸 숨기며 "바퀴벌레"라고 둘러댔다. 이는 다름아닌 그의 남자친구 고두영(지일주)의 것인줄 알고 갖다줬다.

예은은 "이거 오빠 거지?"라면서 "우리집에 오빠 들어왔던 거 알면 나 쫓겨난다"면서 두영에게 가져왔다. 하지만 두영은 "내 거 아냐. 나 트렁크 안입어"라고 말했다. 예은은 "그럼 누구지? 누가 집에 남자를 끌어들인거야?"라고 혼잣말을 했다.

두영은 "이리와봐"라고 하지만 예은은 "나 생리한단 말야"라면서 안된다고 했다. 두영은 "그럼 여기 왜왔냐?"라고 물으며 예은을 황당하게 했지만 이내 "이렇게 이쁘게 하고 와서 그런다"면서 그의 기분을 풀어줬다.

은재(박혜수)는 "나 귀신본다"고 했던 지원의 말을 떠올렸고 그 시각 지원은 소개팅에 나갔다. 그는 영혼을 팔아서라도 동정을 떼겠다는 각오였다. 예은은 은재에게 "너도 분발하라. 주말에 왜 집에 있냐"고 조언했다. 예은은 남자 팬티를 꺼내며 "베란다에 걸려있었다. 집에 남자가 들어왔단 얘기다"고 말했다.

예은은 "똥싸고 벗어놓고 갔겠어? 싸긴 쌌는데 다른 걸 싼 거지. 분명 강언니일거다. 원나잇도 하는 건 분명하다"라면서 "무슨 올림픽 나가냐. 동네 한바퀴 도는데 그런 옷을 왜 입냐"면서 은근히 이나(류화영)의 험담을 했다. 예은은 "증거를 찾자"면서 강언니의 방에 들어가기로 했다. 순간 이나의 방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났고 둘은 남자 소리가 아닌지 귀를 기울였다.

이나는 집에 도착해 그런 예은을 보고 "남자? 저 남자 얘기하는 거야?"라면서 노트북 화면 속 코난을 가리켰다. 예은은 "남자 데려왔었지?"라면서 팬티를 보여줬다. 이나는 "내가 만나는 남자들은 짭퉁 안입어. 그리고 왜 집에서 하냐 뒤치다꺼리 귀찮게"라면서 짜증을 냈다.

얘은은 진명에 대해서는 전혀 혐의를 두지 않으며 그가 구질구질하게 하고 다니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 은재는 오히려 "그런 여자한테 끌리는 남자들도 있다더라"고 말했고 뛰어오는 진명을 보던 재완(윤박)은 그에게 얼음물을 주고 "땀 좀 식히고 오라"고 했다.재명은 확실히 진명에게 관심을 보였고, 홀에서 일하는 그를 화면으로 한참 바라봤다.

소개팅에 실패하고 온 지원은 "이거 네 거지?"라고 팬티를 던지는 예은에게 다시 팬티를 뭉쳐 던졌다.  은재는 자신에게도 의심을 품는 예은에게 "왜 다들 나만 보면 못 놀려 안달이냐 "면서 종열(신현수)의 오해를 산 사건을 말했다. 지원은 "우리 중에 거짓말한 사람은 안다. 강언니다. 보인다"고 말하지만 예은은 콧방귀를 뀌었다. 

이나는 새로운 남자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다가 예은에게 목격당했고, "봤어?"라면서 그들의 질문에 답했다. "치과의사, 서른 여덟인가 아홉인가. 기러기 아빠야"라고 아무렇지 않게 답한 뒤 방으로 들어갔다.  

예은은 데이트를 앞두고 한껏 꾸미고 일찍 나왔지만, 레스토랑에 먼저 도착했지만 "지금 일어났다"는 남자친구의 문자를 받고 실망했다. 그는 애써 '나도 늦었다. 비슷하게 도착할 거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또 거짓말 해버렸다. 내가 이상한 건가'라면서 생각에 잠겼다. 그리곤 다른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대했을지 예상을 해봤다. 

예은은 남자친구의 선물을 준비했고 "오늘 무슨 날인지 아냐"고 물어봤다. 두영은 "나도 선물 준비했다"면서 애써 둘러댔고, 결국 집에서 그가 선물로 준 건 향수 샘플이었다. 예은은 조금 실망했지만 내색하지 않으려 했다. 두영은 아무렇지도 않게 예은의 옷을 벗겼고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집으로 돌아온 예은은 화장품 가게 오픈 기념으로 나눠준 샘플이라는 사실에 화가 났다. 

오빠가 뭘 줬냐는 말에 예은은 더욱 화가 나서 "주말에 1박2일 여행 계획 잡아 왔더라"고 둘러댔다. 계속해서 건드는 지원에게 예은은 "넌 무슨 말만 하면 섹스, 섹스. 요즘 너무 심하다"면서 화를 버럭냈다. 결국 예은은 대망의 춘천여행을 떠난다며 짐을 싸서 나왔고 더욱 두영에게 화가 났다. 그는 혼자 캐리어를 끌어안고 영화를 봤고 이나가 호텔로 들어가는 걸 본 그를 짝사랑하는 남자는 절망했다.

결국 예은은 찜질방에서 자게 됐고 자신의 영덩이를 만지는 한 노인네 때문에 잠을 깼다. 두영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그는 다른 이들과 술을 마시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나는 또 자신을 향해 걸려온 모르는 번호의 전화에 짜증을 냈고 "이 번호 인터넷에 올릴 거다. 너도 당해봐 이 새끼야"라면서 버럭했다. 

진명은 남자 팬티를 보고는 "이 팬티가 왜 여깄냐"면서 "주인 할머니가 주신 거다. 요즘 세상이 무서우니까 여자들끼리 사는 티 나지 말라고"라고 말했다. 예은은 "틀렸잖아. 강언니가 거짓말하는 거라며"라고 지원에게 면박을 줬다.

결국 짝사랑남은 이나를 찾아와 "내가 구해주겠다"고 헛소리를 했고 이나는 "집에 가. 마지막으로 얘기하는데 한번만 더 이러면 경찰 부르겠다"고 말했다. 짝사랑남은 "지금 이나씨가 하고 있는 거 매춘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 남자들 이나씨 돈으로 사는 거다. 이나씨 소중한 사람이다. 내가 도와주겠다"고 울부짖었다. 이나는 "야 이 새끼야. 네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네가 왜 지랄이야?"라면서 그의 머리채를 잡았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