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인물관계도, 이준기, 이지은(아이유)·강하늘 삼각관계…홍종현과는 왕좌 두고 대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포스터 <사진=SBS>

[뉴스핌=이현경 기자]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의 인물관계도에 관심이 높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는 8명의 황자에 여주인공 해수, 고려 왕족 등이 출연하는 등 주목해야할 인물들의 수도 만만찮다. 여기에 로맨스, 왕좌 쟁탈전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고돼 인물 관계도에 시선이 집중됐다.

황자에는 태조 왕건(조민기)의 첫 아들인 정윤 왕무(김산호), 4황자 왕소(이준기), 3황자 왕요(홍종현), 8황자 왕욱(강하늘), 9황자 왕원(윤선우), 10황자 왕은(백현), 13황자 왕욱(남주혁)이 있다.

왕건은 왕무가 왕좌에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3황자 왕요가 호시탐탐 형의 자리를 노리고 있어 긴장감을 높인다. 왕무는 자신이 다른 이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고 느끼며 왕소에게 자신의 자리를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왕소는 과거 형 왕무와는 사이가 좋았기 때문에 그의 청을 들어준다. 

왕소 개인으로만 봤을 때 가족 관계에 있어 문제가 많다. 그는 형제들과도 거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인물이다. 그는 아버지인 왕건과 어머니 황후 유씨(박지영)의 싸움에서 재물이 됐다. 그는 자식이 죽었는데도 혼란스러운 정세를 혼인으로 안정시키려는 아버지와 이를 말리는 어머니의 싸움에서 얼굴에 상처가 생겼다. 황후 유씨는 "가족이냐, 나라냐"라며 "이럴거면 다 필요 없다. 우리 모두 죽겠다"고 칼을 들다가 왕소의 얼굴에 상처를 냈다.

황후 유씨는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왕소를 신주 강씨 집안 양자로 보냈다. 당시 외모를 중시하던 고려 황가에서는 상처가 난 사람을 궁에 두지 않았고, 왕소는 부모를 그리워하며 지냈다. 

로맨스 장르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는 삼각 로맨스가 당연 등장한다. 왕소와 해수, 왕욱이 사랑 이야기에 중심에 설 예정이다. 어린시절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한 왕소는 해수만은 자신이 지키고 싶은 여자라 생각하는 순정남의 면모를 드러낸다. 초반에는 해수와 티격태격하며 날을 세울 예정이지만 죽어서까지 해수의 연인이 되고 싶어하는 남자의 모습을 그린다.

8황자 왕욱은 따뜻한 면모로 해수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21세기에서 고려로 넘어간 해수(이지은, 아이유)에 친절을 베풀며 왕소와 사랑의 라이벌 관계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해수는 왕욱의 여동생이자 공주인 황보연화(강한나)와 팽팽한 긴장감을 벌일 예정이다. 황보연화는 해수를 눈엣 가시쯤으로 생각하며 궂은 일을 해수에게 시키는 등 투닥거릴 일이 계속 일어난다.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달그림자가 태양을 검게 물들인 날 21세기 여인 고하진의 영혼이 미끄러져 고려 소녀 해수가 돼 천 년의 시공간을 초월해 만난 왕소와 사랑을 만들어가는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