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12/6 중국증시종합] A주 이틀째 하락 3200선 붕괴, 상하이 0.16%↓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199.65 (-5.06, -0.16%) 
선전성분지수 10779.77 (-4.57, -0.04%) 
창업판지수 2122.26 (-21.62, -1.01%) 

[뉴스핌=배상희 기자] 중국 증시가 선강퉁(深港通∙ 선전증시와 홍콩증시간의 교차거래) 개통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험업종에 대한 중국 당국의 강력한 투자 규제 우려가 확대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날 위안화 가치가 반년래 최대 절상폭을 보였음에도 중국 증시의 분위기를 상승세로 전환하지는 못했다.

6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06포인트(0.16%) 하락한 3199.65로 마감하며, 2주만에 3200선을 내줬다. 선전성분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57포인트(0.04%) 내린 10779.77로 장을 마쳤다. 전날 상승 마감한 창업판(創業板) 지수 또한 전거래일보다 21.62포인트(1.01%) 내린 2122.2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두 증시 거래대금 또한 선강퉁 개통 첫날에 비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상하이증시와 선전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771억7000만 위안과 2427억6200만 위안을 기록해 전 거래일(5110억 위안) 대비 하락했다.  

중국 보험감독관리위원회(보감회)가 첸하이생명(前海人壽)보험의 신규보험 상품 신고를 3개월간 금지하는 단속에 나서면서 보험업종을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이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종목별로는 철강, 건축자재, 화학공업, 제지 업종 하락세를 보인 반면 석유, 인터넷, 항공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석유 테마주는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주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8년만에 처음으로 원유 감산에 최종 합의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대표적으로 잠능항신(潛能恒信 300191.SZ)이 3.64포인트(10.00%) 오른 40.04를, 통원석유(通源石油 300164.SZ)가 0.65포인트(6.81%) 오른 10.19를 기록했다.

반면, 철강주는 대체적인 하락 흐름을 나타냈다. 영흥특강(永興特鋼 002756.SZ)이 0.94포인트(3.30%) 내린 27.51으로, 태강불수(太鋼不銹 000825.SZ)가 0.13포인트(3.13%) 하락한 4.03으로 장을 마쳤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은 6일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43% 낮은 달러당 6.857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 가치를 0.43% 절상했다는 뜻으로, 이는 지난 6월 6일 0.45%를 절상한 이후 6개월래 가장 규모가 크다. 가장 큰 요인은 미국 달러화 강세 압박이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최근 미국 달러 가치는 이탈리아 국민투표 부결과 연준의 점진적 금리인상 기조 재확인 등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6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사진=시나재경>
6일 선전성분지수 추이. <사진=시나재경>

[뉴스핌 Newspim] 배상희 기자(bs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