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박혁권이 '초인가족 2017'에서 류태준 때문에 방귀를 뀐 것으로 오해를 받아 억울해했다.
최근 '초인가족 2017'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박혁권, 박선영, 류태준이 등장해 웃음이 넘치는 이야기를 만들었다.
박선영, 박혁권, 류태준은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었다. 이때 류태준이 방귀를 시원하게 뀌었다. 박선영은 당연히 자신의 남편인 박혁권이 뀌었다고 생각했다. 밀폐된 공간에서 방귀 냄새가 퍼지자 박선영은 "당신 미쳤어"라며 눈치를 줬다. 이에 박현권은 "나 아니야"라고 해명했다.
류태준은 천연덕스럽게 박혁권을 바라보며 "소화가 잘 되시나봐요. 괜찮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선영은 "죄송해요. 아침에 출근하시는데"라며 사과했다. 류태준은 "괜찮아요. 생리현상인데"라며 마음 넓은척 이해했다. 박선영은 민망해하며 "빨리 다 들이마셔. 당신이 뀐거니까"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박혁권은 계속해서 자신이 뀐 게 아니라고 했다. 박혁권은 박선영에 "잘 생기면 방귀도 안 뀌냐"라고 쏘아댔다. 이에 박선영은 "증권사 지점장님이래. 그것도 서울에서 영업성적 1등"이라고 했다.
이에 박혁권은 "돈 많으면 방귀 안 뀌어? 유전무방구 무전유방구야?"라고 소리쳤다. 이에 박선영은 "아 진짜"라며 신경질을 부렸다. 그렇지만 박혁권은 이에 대응하지 못했다.
한편 '초인가족 2017'은 오는 2월20일 밤 11시 첫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