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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싱글라이더' 공효진 "이젠 숲을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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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주연 기자] 식상한 표현이지만, 공효진(37)은 카멜레온 같은 배우다. 말 그대로 다채로운 색깔을 지녔다는 의미다. 브라운관에서는 ‘공블리’라는 사랑스러운 연기로, 스크린에서는 매번 개성 강한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연기라고 하면서도 드라마와 영화를 구분 짓는 이유는 현실적인 상황이 만든 일종의 규칙 아닌 규칙이기 때문이고, 구태여 이걸 설명하는 이유는 영화 ‘싱글라이더’가 그에게 얼마나 의외의 작품인지 말하기 위해서다.

‘싱글라이더’는 지난 22일 개봉한 공효진의 신작. 이 작품에서 공효진은 재훈(이병헌)의 아내 수진을 연기했다. 짧은 캐릭터 설명에서 눈치챘겠지만, 프레임 속 수진은 그간 스크린 속 공효진처럼 강렬하지 않다. 브라운관 공효진처럼 사랑스러울 리는 더더욱 만무하다. 하지만 그는 러닝타임 내내 반짝인다. 힘을 빼고 한 발 뒤로 물러서 타인의 감정에 설득력을 더하는 공효진의 연기. 지금까지 작품들이 공효진이란 배우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면, ‘싱글라이더’는 배우로서 그의 깊이를 알게 된 시간이었다. 

“시나리오가 한 편의 소설 같았어요. 너무 좋았죠. ‘미씽:사라진 여자’(미씽, 2016) 때도 이야기했지만, 며칠씩 후유증이 있는 작품이 있어요. 요즘 세상에서는 사실 어지간히 슬픈 드라마나 영화 보고 그렇긴 쉽지 않거든요. 근데 이 영화는 그랬죠. 특히 재훈이 주는 쓸쓸함이 있었어요. 사실 캐릭터에 끌려서 선택한 건 아니에요. 이 캐릭터를 해도 되는 이유를 찾아갔죠. 그 이유 중에 제가 영화에서는 평범한 캐릭터를 한 적이 없으니까 또 다른 기회가 될 거라 여겼죠.”

캐릭터에 끌리지 않았다는 말을 이해한다. 당연히 비중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니다. 수진은 남편의 권유로 호주 시드니에서 아들 진우의 조기 유학생활을 뒷바라지 하는 인물. 그럴 듯하게 포장하자면, 결혼과 육아로 잊었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자지만, 조금 적나라하게 바라보면 타지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그곳에 사는 크리스와 또 다른 감정을 쌓아가는 여자다.

“사실 캐릭터 중에 가장 공감이 안 됐죠. 재훈도 이해됐고 진아(안소희)는 말할 것도 없었어요. 여전히 수진이 미워 보일까 봐 걱정도 되고요.다행인 건 실제로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수진의 외로움, 수진과 크리스의 관계에 공감한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또 연기하다 보면 캐릭터가 다 내 마음, 감정은 아니죠. 지금껏 제 캐릭터들은 언제나 제 개인적인 결정과 다른 방향을 택했거든요(웃음). 중요한 건 영화에는 각자 역할이 있고, 정확하게 그 용도로 쓰이는 거죠.”

공효진은 그러면서도 어떻게 보면 배우와 닮은 지점이 많은 캐릭터가 수진이라고 했다. 다만 안타깝게도 그 공통 분모는 긍정적이지 못하다.

“남자든 여자든 배우들은 아무래도 편하게 밖에 돌아다닐 수도 없고, 화가 나도 억울해도 참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사람이면 기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내가 지금 뭐가 재밌고 뭐가 필요한지도 몰라서 해소가 안 돼요. 또 내 시간이 없으니까 기본적인 즐거움, 예를 들면 먹고 자고 입는 즐거움의 의미도 잊고 살죠. 수진도 그런 면에서 비슷해요. 좋은 것, 싫은 것 모두 참아내야 하니까 분출이 안 되죠. 우리에게는 하면 안 될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사랑도 그렇고. 물론 수진은 당연히 하면 안 되지만(웃음).”

그의 말을 배우라는 직업 자체에 대한 불만으로 곡해해서는 안 된다. 사실 공효진은 배우, 또 연기가 자신에게 얼마나 큰 기쁨과 행복을 주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렇지 않다면, 경력 18년 차에 자신이 그려야 할 방향을 고민하거나 변화를 꿈꾸지는 않을 테니까. 

“사실 성취욕으로는 굉장히 행복한 직업이에요. 작품마다 실패 혹은 성공을 하는 데 성공했을 때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죠. 물질적, 인간적, 감정적으로 받는 것도 너무 많고요. 다행히 전 그동안 운이 좋아서 다양한 변화를 줬고 성장의 타이밍을 잡았죠. 그리고 이제는 경력, 나이에 걸맞게 나무보다는 숲을 볼 시기라고 봐요. 저도 나로 강렬하게 채우겠다는 욕심으로 가득한 때가 있었죠. 그게 관객 공략 포인트라고 잘못 생각할 때도 있었고요. 하지만 다 때가 있는 거고, 지금의 전 어떤 이미지를 각인시키기보다 진한 색깔을 희석할 필요한 때라고 보죠. 수진은 그 찬스이자 다음을 위한 또 다른 씨앗이고요. 노희경 작가님이 영화 ‘행복’(2007)을 보고 지해수(드마라 ‘괜찮아, 사랑이야’, 2014)를 주셨듯, 뿌려놓은 씨앗은 거두기 마련 아니겠어요?(웃음)”

미래를 위해 지나쳐가는 현재의 소중한 것. 영화의 주제이기도 한 이 화두를 공효진에게 마지막으로 던졌다. 뜻밖에 답이 돌아왔다. 자연, 흙이 주는 즐거움이라고 말했다.  

“화훼단지가 옷가게 가는 것보다 더 흥분돼요. 이미지 메이킹이라고 하겠지만(웃음), 몇 년 전 ‘공책’이란 환경 책을 쓴 것도 그래서였죠. 죽은 줄 알았던 꽃이 다시 살아나는 걸 보고 희열을 느꼈어요. 제가 흙, 자연, 동물처럼 나 이외에 살아있는 것들을 돌보는 거에 큰 재미와 기쁨을 느끼더라고요. 사실 소유욕, 물욕, 구매욕은 결국 다 내 부채잖아요(웃음). 저도 당장의 욕구에 샀다가 3~4일 후회하고 그러지만요. 아무튼 이 돌봄의 기쁨을 잘 발전시키면 더 큰 즐거움이 있겠다 싶었죠. 저랑 어울리지 않지만, ‘와, 꽃이 피었네~’하고 그래요(웃음). 요즘 바빠서 소홀했는데 다시 시작하려고요.”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사진=워너브라더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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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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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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