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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4급) 전보(216명) 2017.6.23일자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실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김호승 ▲수사국 수사구조개혁팀장 임홍기 ▲경비국 위기관리센터장 한원호 ▲경비국 평창올림픽기획과장 김병우 ▲보안국 보안4과장 류영만

▲경찰대학 학생지도부 학생과장 김종민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기획운영과장 김종철 ▲경찰교육원 교무과장 양영우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 박수영

▲서울청 성북경찰서장 이준배 ▲동작경찰서장 최종상 ▲강북경찰서장 이호영 ▲금천경찰서장 조강원 ▲중랑경찰서장 조희련 ▲방배경찰서장 김병기

▲부산청 제1부 정보화장비과장 조정재▲제2부 112종합상황실장 류삼영 ▲제2부 수사1과장 박재구 ▲제2부 형사과장 정성학 ▲부산진경찰서장 박화병 ▲남부경찰서장 이흥우 ▲금정경찰서장 감기대 ▲연제경찰서장 원창학 ▲강서경찰서장 정진규 ▲북부경찰서장 박태길

▲대구청 제1부 경무과장 김한탁 ▲제1부 정보화장비과장 윤종진 ▲제1부 정보과장 박효식 ▲제2부 112종합상황실장 강영우 ▲제2부 생활안전과장 안정민 ▲제2부 여성청소년과장 류상열 ▲서부경찰서장 박만우 ▲남부경찰서장 양원근 ▲달성경찰서장 오완석 ▲강북경찰서장 박봉수

▲인천청 제1부 경무과장 김철우 ▲제1부 정보화장비과장 전준열 ▲제2부 112종합상황실장 강헌수 ▲제3부 외사과장 천범녕 ▲계양경찰서장 정진관 ▲연수경찰서장 김관 ▲제1부 경무과 인천논현경찰서 준비요원 오동근

▲광주청 홍보담당관 이성순 ▲청문감사담당관 김근 ▲제1부 경무과장 이유진 ▲제1부 정보과장 권영만 ▲제2부 생활안전과장 김성열 ▲제2부 경비교통과장 이병귀 ▲서부경찰서장 김영근 ▲남부경찰서장 강칠원 ▲광산경찰서장 김재석

▲대전청 청문감사담당관 안태정 ▲제1부 경무과장 송정애 ▲제2부 여성청소년과장 김의옥 ▲대덕경찰서장 이안복

▲울산청 제1부 경무과장 장근호 ▲제1부 정보화장비과장 시진곤 ▲제1부 보안과장 김형철 ▲제2부 생활안전과장 장종근 ▲제2부 형사과장 최영철 ▲남부경찰서장 김성식 ▲동부경찰서장 문영근

▲경기남부청 제1부 정보화장비과장 곽생근 ▲제2부 112종합상황실장 최정현 ▲제2부 여성청소년과장 김대기 ▲정부과천청사경비대장 김종식 ▲부천소사경찰서장 이철민 ▲화성서부경찰서장 정희영 ▲김포경찰서장 현춘희 ▲이천경찰서장 고창경 ▲여주경찰서장 전진선

▲경기북부청 청문감사담당관 여경동 ▲경무과장 김충환 ▲생활안전과장 유철 ▲여성청소년과장 김원범 ▲형사과장 이건화 ▲경비교통과장 이명훈 ▲정보과장 마경석 ▲고양경찰서장 김숙진 ▲남양주경찰서장 곽영진 ▲동두천경찰서장 서상귀 ▲가평경찰서장 임병숙

▲강원청 청문감사담당관 고진태 ▲제1부 경무과장 김택근 ▲제1부 정보화장비과장 한상균 ▲제1부 정보과장 김희중 ▲제1부 보안과장 이성호 ▲제2부 생활안전과장 서완석 ▲제2부 수사1과장 류성호 ▲춘천경찰서장 이규문 ▲동해경찰서장 김영진 ▲태백경찰서장 김택수 ▲속초경찰서장 김동혁 ▲정선경찰서장 정광복 ▲홍천경찰서장 김진환 ▲횡성경찰서장 손호중

▲충북청 제1부 정보화장비과장 정성채 ▲제2부 112종합상황실장 신희웅 ▲청주상당경찰서장 이상수 ▲청주청원경찰서장 최기영 ▲음성경찰서장 김기영

▲충남청 청문감사담당관 강복순 ▲제1부 경무과장 김진태 ▲제1부 정보과장 김보상 ▲제1부 보안과장 손종국 ▲제2부 수사과장 김광남 ▲제2부 형사과장 양윤교 ▲천안서북경찰서장 박세석 ▲천안동남경찰서장 김영배 ▲서산경찰서장 김택준 ▲아산경찰서장 김황구 ▲논산경찰서장 신주현 ▲공주경찰서장 육종명 ▲보령경찰서장 조법형 ▲세종경찰서장 김철문 ▲홍성경찰서장 맹훈재 ▲부여경찰서장 박종혁 ▲금산경찰서장 유희정 ▲제1부 경무과 태안경찰서 준비요원 김영일

▲전북청 홍보담당관 박달순 ▲제1부 경무과장 정재봉 ▲제1부 보안과장 박정근 ▲제2부 112종합상황실장 유윤상 ▲제2부 여성청소년과장 김태형 ▲제2부 형사과장 김성중 ▲제2부 경비교통과장 김성재 ▲전주덕진경찰서장 함현배 ▲군산경찰서장 최원석 ▲익산경찰서장 이상주 ▲남원경찰서장 임상준 ▲김제경찰서장 박훈기 ▲부안경찰서장 이동민

▲전남청 청문감사담당관 이용석 ▲제1부 정보화장비과장 민성태 ▲제2부 생활안전과장 박상우 ▲제2부 형사과장 조규향 ▲목포경찰서장 최인규 ▲여수경찰서장 신기선 ▲고흥경찰서장 진희섭 ▲해남경찰서장 장익기 ▲장흥경찰서장 백형석 ▲보성경찰서장 박규석 ▲영암경찰서장 박상진 ▲담양경찰서장 황석헌 ▲완도경찰서장 김선권 ▲진도경찰서장 오충익

▲경북청 홍보담당관 박권욱 ▲제2부 112종합상황실장 이성호 ▲제2부 경비교통과장 김상렬 ▲포항북부경찰서장 박찬영 ▲안동경찰서장 박영수 ▲영주경찰서장 이봉균 ▲칠곡경찰서장 이병우 ▲의성경찰서장 이상국 ▲고령경찰서장 김준식

▲경남청 홍보담당관 이태규 ▲청문감사담당관 류재응 ▲제1부 정보화장비과장 백승면 ▲제1부 정보과장 하재철 ▲제1부 보안과장 이희석 ▲제2부 생활안전과장 박병기 ▲마산동부경찰서장 박장식 ▲진해경찰서장 김정완 ▲진주경찰서장 정성수 ▲김해서부경찰서장 강신홍 ▲사천경찰서장 주용환 ▲밀양경찰서장 이선록 ▲합천경찰서장 심한철 ▲고성경찰서장 김오녕 ▲남해경찰서장 채주옥

▲제주청 경무과장 김학철 ▲112종합상황실장 이명균 ▲보안과장 이을신 ▲제주해안경비단장 박기남 ▲동부경찰서장 박혁진 ▲서부경찰서장 박영진

△대기
▲서울청 경무부 경무과(대기) 홍덕기 ▲부산청 제1부 경무과 김성훈 ▲이승재 ▲대구청 제1부 경무과 서상훈 ▲인천청 제1부 경무과 전기완 ▲광주청 제1부 경무과 장효식 ▲경기남부청 제1부 경무과 김춘섭 ▲최재천 ▲신상석 ▲경기북부청 경무과 김성권 ▲정두성
▲충북청 제1부 경무과 오원심 ▲이광숙 ▲충남청 제1부 경무과 이원정
▲전북청 제1부 경무과 박성구 ▲김동봉 ▲황종택 ▲황대규 ▲강현신 ▲전남청 제1부 경무과 이기옥 ▲안병갑 ▲박희순 ▲강성희
▲경북청 제1부 경무과 김국선 ▲경남청 제1부 경무과 윤창수 ▲김항규

△치안지도관
▲서울청 경무부 경무과(치안지도관) 김성종 ▲이양호 ▲부산청 제1부 경무과 배진환 ▲대구청 제1부 경무과 최용석 ▲강원청 제1부 경무과 구자용 ▲전북청 제1부 경무과 이정철

△교육
▲서울청 경무부 경무과(교육) 이임걸 ▲이준형 ▲대구청 제1부 경무과 양시창 ▲광주청 제1부 경무과 김상철 ▲경기북부청 경무과 이화섭 ▲이창형 ▲강원청 제1부 경무과김진복 ▲전남청 제1부 경무과 이삼호

 

◇총경(4급) 승진(71명) 

▲경찰대학 치안대학원준비팀장 남제현 ▲경찰수사연수원 교무과장 박희동

▲대구청 홍보담당관 직무대리 신동연

▲대전청 홍보담당관 직무대리 박찬규 ▲정부대전청사경비대장 직무대리 이서영

▲울산청 제2부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김형률 ▲제2부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강일웅 ▲제2부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신종묵

▲강원청 제2부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김경진 ▲제2부 형사과장 직무대리 탁기주 ▲제2부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이규환 ▲제2부 경비교통과 평창올림픽기획단장 이동우

▲충북청 청문감사담당관 직무대리 한상오 ▲제1부 정보과장 직무대리 송영호 ▲제1부 보안과장 직무대리 김호영

▲충남청 홍보담당관 직무대리 신효섭 ▲제1부 정보화장비과장 직무대리 정재남 ▲제2부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이영우 ▲정부세종청사경비대장 직무대리 김장호

▲전북청 청문감사담당관 직무대리 최홍범 ▲제1부 정보과장 직무대리 박주현 ▲제2부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송승현

▲전남청 홍보담당관 직무대리 박인배 ▲제1부 경무과장 직무대리 서정순 ▲제2부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박준성 ▲제2부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류미진 ▲제2부 수사1과장 직무대리 강일원 ▲제2부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임경칠 ▲강진경찰서장 이혁

▲경북청 예천경찰서장 김태철 ▲영양경찰서장 양태언 ▲울릉경찰서장 강상길

▲경남청 제2부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김만수 ▲제2부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박동주

▲제주청 청문감사담당관 직무대리 이경자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임태오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김성준 ▲형사과장 직무대리 김기헌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이원준 ▲정보과장 직무대리 오익현 ▲외사과장 직무대리 장한주

△치안지도관
▲서울청 경무부 경무과(치안지도관) 송유철 ▲윤휘영 ▲전창훈 ▲이연재 ▲임성순 ▲경기남부청 제1부 경무과 조성복 ▲경기북부청 경무과 김종필 ▲임실기 ▲경북청 제1부 경무과 유오재

△교육
▲서울청 경무부 경무과(교육) 모상묘 ▲이진수 ▲이용욱 ▲김영호 ▲김동욱 ▲부산청 제1부 경무과 석봉구 ▲대구청 제1부 경무과 김선섭 ▲방원범 ▲광주청 제1부 경무과 임성재 ▲대전청 제1부 경무과 송인성 ▲울산청 제1부 경무과 안현동
▲강원청 제1부 경무과 박은식 ▲충남청 제1부 경무과 고재권 ▲전북청 제1부 경무과 박정환 ▲경북청 제1부 경무과 이근우 ▲경남청 제1부 경무과 서성목 ▲강기중 ▲유병조 ▲제주청 경무과 박재천 ▲윤주현 ▲장원석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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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평택을·부산 북갑 판세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이 여야 모두 '단일화 없는 정면 승부' 속 최대 격전지로 자리잡아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두 지역 모두 '초접전' 3자 구도가 끝까지 유지되면서 막판 표심의 미세한 이동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5월 14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뉴스핌 DB] ◆ 평택을, 민주·보수 모두 단일화 무산...김용남·유의동·조국 3자 초접전 경기 평택을에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3자 구도가 굳어졌다. 프레시안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5~26일 평택을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21.4%, 유 후보 21.2%, 조 후보 23.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각각 9.4%, 12%를 기록했다. 3자 후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김재연,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10% 안팎으로 기록되자 단일화 문제가 평택을 판세를 뒤흔들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범민주 진영에서 김용남, 조국, 김재연 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의가 사실상 불발됐고, 보수 진영에서도 유 후보와 황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중단됐다. 양측 모두 '핵심 키'였던 단일화 카드가 무산되면서 뚜렷한 '1강' 없는 3자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연 후보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지금 상황이 또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할 정도의 국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 의지를 제가 계속 밝힌 바가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황 후보도 단일화 없는 '완주' 기류가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는데 사퇴하라고 하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지금 지역에선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된다는 열망, 민심이 굉장히 크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 부산 북구갑, 한동훈 '상승세' 속 보수 분열…끝까지 안갯속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3자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선 한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 37%, 한 후보 4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박 후보 14%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공표 조사에 비해 한 후보는 10%p 상승한 반면, 박 후보는 6%p, 하 후보는 1%p 하락하면서 보수 지지층이 한 후보 쪽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기류 속에 보수 단일화는 끝내 성사되지 못한 분위기다. 같은 조사를 살펴보면 범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묻자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56%로 '필요하다'(33%)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권 후보들은 단일화 문제를 놓고 거센 설전을 이어갔다. 삭발 투혼을 불사하며 완주 의지를 내비친 박 후보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를 겨냥하며 "가짜 보수인 주제에 국민의힘 이름 훔쳐 쓰려고 하는 게 딱하다. 무소속 (후보) 뽑으면 당내 분열이라는 비극을 반복하며 이재명 정부의 폭주만 도와주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이에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시라"며 "박 후보 찍는 표는 단순한 사표(死票)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돕는 표이자 이재명 정권 폭주 돕는 표가 된다"고 맞불을 놨다. 본문의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6-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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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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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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