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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1주년, 박소현·김숙·박나래·전효성 "유재석·강호동도 칭찬…인생을 걸겠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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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진영 기자] '비디오스타'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성이 1주년을 맞아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는가 하면 인생까지 걸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아만티호텔에서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비디오스타'는 MBC 대표 예능 '라디오스타'의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으로 케이블 예능으로는 이례적인 화제와 성적을 기록하며 1주년을 맞이했다. 시청률 1%가 넘은 기념으로 4명의 MC들은 파격적인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며 공약을 이행하는 기쁨도 함께 했다.

박소현은 1주년을 맞이하며 "처음 시작할 때 16회 정도 하고 마무리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어떻게 1년이 됐나 싶다. 운도 좋았고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1년이 돼서 기쁘고 벅찬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응원해달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숙은 "저는 박소현씨 합류 소식 듣고 오래갈 줄 알았다. 지금 하고 계신 프로그램이 세상에 이런 일이 19년, 라디오 17년 등 하는 것마다 장수한다. '비디오스타'가 그 뒤를 따라가 박소현씨가 환갑까지 하는 게 제 소원이다. 함께 오랫동안 늙어가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얘기했다.

이어 "1년 전만 해도 사람들이 잘 몰라서 섭외할 때도 설명을 30분 이상 해야했다. 이제는 서로 나오겠다고 줄을 서는 지경이다. 여성 MC 넷이서 이렇게 하게 돼서 행복하다. 앞으로도 쭉 이 인기가 유지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정말 감동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박나래는 목소리가 심하게 쉬어 말을 할 수 없는 지경이었지만 자리에 참석해 최대한의 성의를 보였다. 그는 김숙의 목소리를 빌려 "예능계의 전원일기를 꿈꾸고 있다. 비디오스타 사랑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전효성은 "중간에 투입되기는 했지만 TV로 보면서 마음 속으로 탐을 냈던 프로그램이었다. 1주년을 맞고 1% 넘어 시청률 공약도 지킬 수 있어 기쁘다. 언니들과도 얘기하는 게 국내에 여자 MC들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없다보니 자부심도 생기고 게스트들도 와서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여자 '무한도전'처럼 언니들 시집 가는 것도 보고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유정PD는 "요 근래 1주년 이상 프로그램을 해본 게 오랜만인 것 같다. 매번 다음주에 만나요 제발 하고 인사를 하는데 그냥 하는 말은 아니다. 계속 재밌게 가면서도 우리만의 B급 감성을 잃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얘기했다.

예능 주류 세력인 남자 MC들 중에 '비디오스타'를 축하한 이도 있었다. 김숙은 "다들 바삐 살기 때문에 너네 프로그램 1주년 돼서 축하한다고 전화가 오지는 않았다"면서도 "유재석 선배와 통화했었는데 장하다고 얘기해줬다. 4주년, 10주년 쭉쭉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격려도 해주셨다"고 말했다.

박소현은 "많은 분들이 '비디오스타' 1주년이라고 하면 놀랍다고 한다. 요즘같은 때에 어떻게 그렇게 했냐고. 강호동씨가 '아주 칭찬해'가 미는 유행어라서가 아니라 여자들끼리 이렇게 합을 맞춰서 한다는 게 정말 보기 좋다고 얘기해줬다. 저한테는 MC 하면서 짝을 만났으면 좋겠다고도 하더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아이돌 알파고'로 불리는 아이돌 전문가 박소현은 "저는 다 초대하고 싶지만 요즘은 인원이 굉장히 많은데 우리 자리가 4개밖에 없다. 일단 4인조인 위너, 마마무 이런 분들 나오시면 좋을 것. 가끔 5자리 할 때도 있는데 레드벨벳 이런 분 나오면 저 뿐만 아니라 다른 MC들도 너무너무 좋아할 거다. 여자들끼리 하는 토크쇼가 재밌는 것 같아서 나오시면 재밌을 것"이라고 출연했으면 하는 아이돌을 언급했다.

끝으로 '비디오스타'에 뭘 걸겠냐는 질문에 김숙은 "그동안 제가 신체를 여기저기 많이 걸어서 남은 게 별로 없다"면서도 "이제는 제 인생을 걸어야죠"라고 답했다. 그는 "여자 MC들의 케미도 소중하고 이렇게 나이 차이가 나는데도 잘 맞는 멤버들을 만나기 쉽지 않다. 10년 넘어 오래오래 가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7월 중 1주년 특집 방송을 준비 중이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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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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