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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 최대 수혜자, 데뷔 6년차 래퍼 행주…우원재·조우찬 '꽃길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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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 최대 수혜자 TOP3가 공개됐다. <사진=CJ E&M>

[뉴스핌=이지은 기자] ‘쇼미더머니6’가 파이널 무대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수혜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월 30일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언더에서 활동 중인 래퍼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쇼미6’ 최대 수혜자로 꼽히고 있는 참가들 역시, 예선 때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인물이다.

가장 첫 번째는 바로 리듬파워의 행주이다. 사실 행주는 ‘쇼미6’에 사전지원을 한 출연자는 아니다. 같은 그룹의 보이비와 지구인을 응원하기 위해 예선 현장에 왔다가 지구인이 탈락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현장지원을 했다.

'쇼미6'에서 TOP3에 진출한 행주 <사진=Mnet '쇼미더머니6' 캡처>

앞서 행주는 ‘쇼미4’ 1차 예선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이번 재도전을 두고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공존하기도 했다.

하지만 행주는 2차 예선에서 긴장된 모습 없이, 완벽한 라임과 래핑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25일 방송에서는 우승 후보로 점쳐졌던 주노플로를 꺾었다.

또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부른 ‘레드 선(Red Sun)’은 음원 발매와 동시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면서, ‘쇼미6’의 최고 수혜자로 등극했다.

'쇼미6'에서 TOP3에 진출한 우원재 <사진=Mnet '쇼미더머니6' 캡처>

일명 ‘알약’ 펀치라인을 선보였던 우원재도 또 다른 수혜자 중 한 명이다. 우원재는 1차 예선에서부터 비지의 시선을 단숨에 압도한 참가자이다.

우원재는 자기만의 독특한 색깔과 어두운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신선함을 더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알약’ 가사로 인해 탈락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세미파이널에서 최연소 참가자 조우찬을 꺾고 파이널 무대 티켓을 얻었다.

'쇼미6'의 최연소 참가자 조우찬 <사진=Mnet '쇼미더머니6' 캡처>

마지막 수혜자는 앞서 언급한 최연소 참가자 조우찬이다. 조우찬은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딜리버리와 무대 위에서 프로같은 모습을 보이며 승승장구했다.

심사위원들은 무대 위 조우찬의 모습에 “지드래곤같다” “마치 어린 시절 도끼를 보는 것 같다” “괴물이 나타났다”라는 등의 극찬을 쏟아냈다.

특히 조우찬은 언더신에서 내로라하는 주노플로, 킬라그램과 라운드까지 올라가면서 선전해 최연소임에도 불구하고 ‘쇼미6’의 수혜자로 꼽히고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6’는 파이널 무대는 오는 1일 밤 11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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