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연예계 3대 깔끔남 노홍철·허지웅·서장훈…어느 정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황수정 기자] 연예계에서 깔끔하기로 소문난 3대장을 소개한다.

방송인 노홍철, 허지웅, 서장훈이 그 주인공. 이들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게 되면서 차원이 다른 깔끔함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노홍철 "나는 조금 깔끔할 뿐"
노홍철은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 먼지 한 톨 없이 모델하우스 같은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무한도전' 멤버들은 냉장고 속 줄지어진 음료수 병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후 집을 옮겼음에도 노홍철은 인테리어만 바꿨을 뿐, 깔끔함은 그대로 유지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그의 집은 단 하나의 흐트러짐 없이 완벽한 모습을 유지했다.

다만 최근 '하하랜드'에 출연한 노홍철은 반려동물 당나귀 '홍키'를 키우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그가 스스럼없이 당나귀의 배변을 손으로 만지거나 피부병이 있음에도 껴안고 만지는 것. 물론 정리정돈은 그대로 였으나, 예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허지웅 "청소 강박증 있다"
허지웅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할 정도로 청소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당시 허지웅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청소를 했고, 다양한 청소도구, 청소방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허지웅이 갖고 있던 타조털 먼지털이는 유행 아이템이 되기도 했다.

허지웅은 서재 청소, 피규어 청소, 심지어 천장 청소에 과산화수소로 바닥을 청소하는 등 평소 사람들이 잘 생각지 못했던 청소는 물론, 세차를 할 때 역시 예상을 뛰어넘는 준비와 과정으로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허지웅은 이후 JTBC '말하는 대로'에 출연해 "처음 상태로 되돌릴 수 없는 것에 대한 강박이 있는 것 같다"며 "처음 상태로 돌릴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유일하게 되돌릴 수 있는게 청소한 방이라고 생각한다"며 청소를 열심히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서장훈 "농구선수 시절 강박이 결벽증으로"
서장훈은 최근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 출연해 역대 최장 시간 샤워를 해 화제를 모았다. 그럼에도 "배려하느라 대충 씻고 나온 것"이라고 말해 멤버들을 경악케 한 바 있다.

앞서 서장훈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집을 공개한 바 있는데 화장품 뚜껑의 끝이 모두 한 방향으로 정리돼 있고, 거실 탁자 위 리모컨과 책도 흐트러짐 없이 각이 잡혀있는가 하면, 냉장고 속 음료도 줄지어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자신의 결벽증에 대해 "제 인생의 꿈은 오로지 한 가지였다. 1등이 아닌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선수가 되고 싶었다. 전쟁에 나가는 장수의 심정으로 방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씻고 구도자의 자세로 신성시하면서 오늘 가서 시합해야겠다는 일이 점점 커져 결벽이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각 방송 캡처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