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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SF 드라마 '프로젝트 AS' 제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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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콘텐츠 라이선싱 전문기업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3D CG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이온㈜과 손잡고 SF 드라마 ‘프로젝트 AS’(가칭)를 기획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3월 중에 주조연 배우를 선발하기 위한 공개 오디션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근 미래 DNA 복제 기술로 고대 생명체인 공룡을 부활시킨 인류가 외계세력의 침공을 맞아 공룡에게 전투 메카닉을 결합시켜 대항한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공룡을 조종해 외계세력과 싸우는 파일럿들의 갈등과 동료애, 파일럿과 공룡 간의 종을 초월한 우정 등의 스토리를 담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공룡이 동원되는 대규모 스케일의 전투액션을 실사 촬영과 고도의 컴퓨터 그래픽 특수효과를 결합해 기존의 한국 TV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SF장르의 드라마는 미스테리 수사물과 의학 드라마가 주류였던 미국 TV 시장에서 환타지 액션물과 함께 젊은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으며 치열한 드라마 시장의 주류로 빠르게 부상한 장르이다.

일본에서는 파워레인져, 울트라맨 등 어린이를 타깃으로 애니메이션을 변형한 실사특촬물이라는 유사한 장르로 국내에 선보인 바 있으나 현실감있는 영상으로 성인 시청자들에게도 어필하는 본격 SF 드라마는 제작의 난이도가 높아 미드의 전유물과도 같은 장르였다.

대원미디어는 국내의 발전된 컴퓨터 그래픽 기술과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인정 받는 실사 드라마 제작 기술을 결합하면 충분히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SF 드라마 제작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의 어린이 타겟에 한정된 애니메이션 제작에서 탈피해 보다 대중적이면서 시장 잠재력을 가진 SF 드라마 제작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2월 현재 2년에 걸친 기획 및 프리프로덕션 작업을 마치고 본편 촬영을 위한 배우 선발 및 크랭크 인을 준비 중이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한국의 컴퓨터 그래픽 등 특수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SF 드라마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본격 SF 액션물을 표방하는 '프로젝트 AS'는 가족 시청자들을 타겟으로 2019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드라마의 캐스팅은 장엔터테인먼트와 유앤엔터테인먼트와의 MOU를 통해 3월 중 두 차례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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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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