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SF9, 하이틴 뮤지컬 콘셉트로 매력 발산…소년들의 '맘마미아'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지은 기자] SF9이 이번에도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 자신들에게 어울리는 밝고 유쾌한 이미지를 입었다.

26일 SF9(영빈·인성·재윤·다원·로운·주호·태양·휘영·찬희)가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맘마미마(MAMMA MI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앨범 동명 타이틀곡 ‘MAMMA MIA’는 사랑을 반드시 쟁취하고야 말겠다는 풋풋한 소년들의 자신감과 의지를 보여주는 곡이다. 톡톡 튀는 기타 리프로 시작되는 리듬감이 있는 풍성한 드럼 사운드에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복고풍 사운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노래이다.

이날 주호는 “지난 앨범 ‘오솔레미오’에서는 라틴 팝 장르를 택했는데, 이번 ‘맘마미아’는 케이팝 시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레트로 장르를 택했다. 이번 콘셉트와 재윤 형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은 FNC엔터테인먼트의 한성호 대표가 작사에 참여했다. 주호는 “아무래도 저희가 작업을 할 때는 많은 도움을 받기도 한다. 레트로 장르가 많은 분들이 따라할 수 있게 하려면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했다. 그래서 한성호 대표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영빈은 “대표님이 써주신 가사가 좋았다. 그래서 저희 만장일치로 ‘맘마미아’가 타이틀곡으로 결정이 됐다”며 웃어보였다.

‘맘마미아’의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으면 한 편의 뮤지컬이 떠오른다. 인성 역시 “이번이 하이틴 뮤지컬 콘셉트라서 표정과 제스처를 연습하려고 노력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영화 ‘그리스’를 보면서 많이 참조를 했다. 미국에서 유행하는 춤도 안무에 넣어서 정말 재밌게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로운은 “이번 타이틀곡은 저희 평소 모습과 정말 비슷한 무대”라고 덧붙였다.

영빈은 “이번 활동을 하면서 물론 매번 힘들긴 했지만, 아무래도 저희랑 잘 맞았던 콘셉트라고 생각해서 다들 웃으면서 재밌게 했다. ‘맘마미아’의 관점 포인트는 뮤지컬스러운 안무이다. 이 점을 봐주시며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앨범에서 주목할 점은 바로 6번 트랙인 ‘디어 판타지(Dear Fantasy)’이다. 이에 대해 인성은 “‘디어 판타지’는 저희 팬들에게 드릴 수 있는 선물이 무엇인지 생각하다가 멤버 모두 가사에 직접 참여해서 만든 노래이다. 녹음도 정말 디테일하게 해서 선물 느낌으로 준비했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재윤은 “SF9이 ‘맘마미아’를 준비하면서 목표로 생각했던 것이 있다. ‘오솔레미오’ 앨범이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곧 1000만에 도달한다고 들었다. 이번 ‘맘마미아’는 뮤직비디오 조회수 2000만 뷰를 넘고 싶고, 또 음악방송 1위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밝혔다.

윤성은 “이번 올림픽때 여자 컬링팀이 정말 많은 인기를 끌었다. 여자 컬링팀처럼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드리고 싶다. 그래서 ‘맘마미아’가 국민노래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SF9 네 번째 미니앨범 ‘MAMMA MIA’에는 동명 타이틀곡 ‘MAMMA MIA’를 포함해 ‘Never Say Goodbye’ ‘시간을 거꾸로’ ‘Be My Baby’ ‘Midnight Road’ ‘Dear Fantasy’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FNC엔터테인먼트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